지리산방

    逸 樂 2015. 10. 20. 22:57

     지리산  도장골

     

     

     

     

     

    일   시 : 2015년 10월 11일 (일요일)

    산행지 : 지리산 도장골

    코   스 : 거림 - 길상암 - 도장골..... - 길상암 - 거림..

     

     

     

     

     

     

     

     

    중봉 단풍을 놓쳤으니 이제 지리산 가을은 깊은 계곡에서나 볼 수 있겠지.

    피아골과 뱀사골 단풍이 곱다곱다 하지만, 아흔아홉골 어느 실계곡 하나라도 붉지 않은 곳이 있을까.

    하여 늦은 감이 있지만 청학을 보러 도장골에 들었다가

    요즘 대세가 계곡 잘라먹기라.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와룡도 못 오르고 되돌아 온 얼치기 계곡 산행.

    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웠던 도장골의 무르익은 가을 하루를 원없이 즐긴 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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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아래서 보는 산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가을이 오는지 가는지 아무 생각 없이그져 매일 엄마만 봅니다
    엄마만 보는 나날이 그리 싫지만은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

    울긋불긋 만산홍엽...지리골골이 다녀온 발걸음에 그져 고마울 따름입니다
    내년 가을은 저도 맘 껏 즐길 것이라 생각하면서요...
    어머니께서 편찮으신가요?
    괜한 염장을 지른건 아닌지.
    연세드신 부모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가끔은 먹먹해지지요.
    마음과 달리 가끔 허툰 소리가 입밖으로 튀어 나오기도 하지만
    맘은 그렇지 않다는 걸 부모들은 잘 아실겁니다.
    산은 엄두를 못 내는 가을이 되겠군요.

    사진이 갈수록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 선경의 세계로 가는듯 합니다.
    이러다가 전문작가로 등단하시는건 아닌지...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을 한껏 만끽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욕심은 많이 버렸습니다.
    단계를 넘어가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서요.
    딱 이정도만 즐기고 기록용으로 남기는게 현명하리라 생각듭니다.
    가끔은 그 경계를 넘어갈까 말까 갈등도 하긴 하는데... 쫌...
    산행은 안하고 사진만 넵다 ㅎ
    도장골의 추색 넘너무 좋습니다
    삼각대도 이젠 가지고 다니시고 제대로 함 해볼 작정 인가봅니다 ㅎ
    열심히 라이프 돌리시는걸 보니 제가 다 흐뭇 합니다^^
    하산했다니까요..
    사실 이 날은 촛대봉으로 세석으로 돌 생각이었는데,
    중간에 너덜길에서 두어 바퀴 덤블링을 하는 바람에
    딱 여기까지만 가라는 신의 계신가보다 라고 핑계를 대고 자리를 피고 말았네요..
    쪼맨한 구실만 있으면 안 올라가니 하산한거 맞습니다..
    참, 삼각대는 안 갖고 갔습니다.
    바위 우에다 살째기 걸쳐놓고 타이머로다..ㅎ
    삼각대 안가지고도 이정도로 찍는거 자랑임니까 ㅋ
    조그마한거 여행용slik 삼각대 하나 가지고 다니세요 가벼워요
    돈이 엄써요.
    그거 어디서 팝니까?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심이
    가볍고 좋은거 다른종류도 많이 있을겁니다
    1키로 미만으로다가
    호루스벤누fx-7439도 있고
    시루이여행용도 있고
    여행용아닌건 청산님꺼같은 비싼거도 있겠고
    굳이 필요없기도 하겠습니다 윗사진들 보면 ㅋ
    짓조 꺼 진즉에 샀어요.
    산에는 꼭 필요할 때만 갖고 갑니다.
    가끔 짝은 것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도 해요.
    도장골 가을색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지리산의 모습 황홀합니다
    낙엽이 흘러가는 모습도 참 좋구요 ^^
    원래 물돌이는 산이슬님 특허 아닙니까.
    깊어가는 가을에 곱게 물든 계곡만큼 매력적인 곳이 어디 잇을까요.
    그래서 이번 일요일에는 뱀사골 가볼까 합니다.
    즐거운 주말 좋은 산길 갈으십시요.
    - 구름과 세월.-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오늘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불변의흙-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밝은 생각으로 살아야겟습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요.
    가을의 계절~ 단풍 구경하기 좋은 10월이네요~~ 포스팅만 보고도 힐링이 됩니다~~^^
    덕분에 구경잘하고 갑니다~ 안전한 산행하세요^^
    감사합니다.
    가을은 어딜 가나 다 예쁩니다.
    올 가을은 가뭄이 너무 심해서 단풍마저도 말라 곱지 않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맛있는 밤 되세요.
    단풍이 절정인 주말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참으로 아름다운 산풍경입니다
    단풍의 색깔이 넘 이쁘네요...
    울동네 근처의 산들은 가뭄으로 단풍의 색깔이 영...이상해요...태반이 말라 비틀어지고...비가와야할텐데.....
    여튼 덕분에 아름다운 가을풍경 접해 봅니다.
    지리산도 말라서 별로 곱지 않습니다.
    더구나 중부지방은 가뭄이 심해서 색감도 곱지 않고 생기가 전혀 없드라구요.
    지난주 월악산을 다녀 왔는데,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가을은 뭐든 다 아름답습니다,
    좋은 길 걸으십시요.
    * 들어 있겠지.*

    학생들의 가방 속엔 책들이 들어 있겠지.
    책과 함께 미래의 꿈도 들어 있겠지.
    직장인들의 가방 속엔 서류들이 들어 있겠지.
    그 서류들과 함께 많은 노력도 들어 있겠지.
    그리고 우리 모두들 마음속엔 양심이 있고
    그 양심들 틈에 간간이 후회가 들어 있겠지.
    계속되는 밋세먼지가 어떨지 ?오늘의 일기가
    구금하군요...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불변의흙-.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내 마음 속엔 뭐가 들었는지 반성해 봅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오늘 가을날의 불금날입니다.
    소중한 자료 잘 보고 갑니다.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주말 맞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놀러 가기 좋은 주말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아름다운 한편의 서사시를 보는 듯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요.
    올 단풍이 별로인데 여기 지리는 그래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군요
    사진이 예술입니다
    취미를 뛰어넘어도 되겠네요

    그나저나 애처님은 좋겠어요
    훌륭한 진사님이 곁에 있으니 ... .. 얼마나 행복할까
    여기도 단풍이 말라 볼품 없습니다.
    그냥 풍경으로는 색감이 이쁘기는 하지만 세세히 들여다보면 별롭니다.

    취미로 하는 사진이지만 이제 공모전도 준비해 볼랍니다.
    욕심을 버려야 하는데....
    도전은 삶의 긍정의 힘을 선사 하리라 믿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상까지 받으면 더 좋구요
    그러시길 바랍니다
    괜한 욕심인지 몰라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