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길

    逸 樂 2015. 11. 11. 19:32

    화순 유마사 

     

     

     

     

     

    비내리는 가을 산사의 고즈넉한 풍경.

    화순 유마사는 단풍으로 이름난 고찰의 명성에 비해 규모는 비할 바 못되나

    조용하고 절집다운 운치가 매력이다.

    하지만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움직임에 번거로움을 더 했지만

    젖은 낙엽의 느낌은 더욱 화려해 두 눈은 호사했다. 

     

     

     

     

     

     

     

     

     

     

     

     

     

     

     

     

     

     

     

     

     

     

     

     

     

     

     

     

     

     

     

     

     

     

     

     

     

     

     

     

     

     

     

     

     

     

     

     

     

     

     

     

     

     

     

     

     

     

     

     

    화순 모후산 유마사.

    백제 무왕(627년) 때 중국 당나라의 고관이었던 유마운(維摩雲)과 그의 딸 보안(普安)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오고 있으며 보안보살이 체로 달을 건져 올려 비구승을 공부시켰다는 제월천과

    보안보살이 치마폭에 싸 옮겨 놓았다는 보안교가 14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일주문 옆에 현존하고 있다.
    그 뒤 유마운을 이어 여러 선사가 귀정암, 사자암, 금릉암, 은적암, 운성암,

    동암, 오미암, 남굴암 등의 8암을 지어서 승려들의 수도장으로

    이용하였다 하나 불행하게도 모든 암자들이 소실되어 그 흔적만 남아 있다.

     

     

     

     

     

     

     

     

     

    6.25동란때 모후산의 산세가 험하고 지리적인 요충지에 접해있다 보니

    빨치산 전남도당이 유마사에 은거하면서 사령부가 있었던 백아산과 모후산을 연계하여 활동하였고

    지금도 집게봉 9부능선에는 당시 빨치산들이 쓰던 참호가 있다고 한다.

    빨치산 전남도당이 은거하였다는 이유로 고려때 까지만 해도 호남지방 최대의 사찰이었던 유마사는

    국군에 의해 사찰건물이 모두 소각되어 한 줌 재로 변해버린 쓰라린 아픔을 겪게되고

    지금은 10여년전 부터 대대적인 불사를 일으켜 옛모습에 가깝게 복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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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날의 유마사~
    참 조으네요~
    처가쪽이 유마사 밑의 마을이라서
    내려갈때마다 들려보는 곳입니다~
    멋지게 처리한 사진의 맛갈 스러움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늘 멋진 작품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비내리는 가을은 더 정겹습니다.
    떨어진 낙엽에 진한 색감을 더하고
    사람의 마음을 더 감성적으로 만들지요.
    지나치며 바라본 유마사 아래 마을은 평온하고 정겨웠습니다.
    아마 부인의 심성도 그러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 맞으시길..
    모델료는 지급하시는지요^^
    비내리는 산사의 고즈넉함이 참 인상적이군요

    이번주에 내원사로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필름값도 못 받고 있습니다.
    기름값은 말할것도 없고 더구나 기사 팁도 안 주네요.
    대신 밥은 얻어묵고 삽니다..

    지리산 내원사 말씀입니까.
    고즈넉하고 조용한 사찰이라 가을 분위기는 딱일겁니다.
    비 오는날 사진 단풍이 화장한 여자 같습니다 ^^
    단풍이 색감이 아름답습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색감을 전혀 더하지 않은 저 모습 그대로의 단풍입니다.
    제 눈이 오히려 어지러울 정도였습니다.
    매년 가을마다 가는 유마사지만 전혀 질리지 않네요.
    이 비 그치면 겨울로 내 달릴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저녁되십시요.
    계곡의 붉은 단풍잎이 곱습니다.
    가진 편한 모델---ㅎㅎ
    가장 편한 모델이지만
    사진 찍어주고 잔소리 듣는 그런 모델입니다.
    유명 단풍 관광지 보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마사가 좋습니다.
    얼굴 뵌지도 오래되어 갑니다.
    약주 한잔 해야할텐데요..
    촉촉히 비가 내리네요.
    이제 겨울을 알리는 비겠죠.
    날씨가 꽤 쌀쌀하네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주말엔 비가 그치니까 외출하게 괜찮을 것 같네요.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여름 가뭄이 유독 심하더니 가을엔 가랑비가 제법입니다.
    이 비 그치면 겨울이겠지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우중산책길
    가을이 정점에 달했군요
    누가 단풍이지 모르겠습니다 ㅎ
    우산도 한몫 하고
    휴일날 저는 경주일원을 돌았는데 비가 와서 가을분위기는 더 살아나더군요...
    암튼 비 피하랴 사진 찍으랴 고생 많이 하셧수다 ㅎ
    또 경주 갔습니까.
    짝딸이 걱정되는 모양이군요..
    투덜대고 말 안듣고 그래도 짝은놈이 손이 더 가나봅니다.

    비 오는 날 사진찍기 어렵데요.
    나는 비 다맞아도 카메라는 가려야하고..
    유마사의 가을도 참 곱군요
    아름다운사진에 행복한 하루가 될것같습니다
    고운날되세요
    가을이면 전국 어딜가나 곱지 않겠습니까.
    가뭄이라해도 이 계절만큼 고운 때는 없지요.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시길..
    빨지산의 아픈추억이 담긴
    천년고찰 백제의 유마사..그곳에도 가을이 절정이네요...
    화려한 가을이 오래갔으면 합니다.
    유마사도 좋지만 뒷산인 모후산도 좋은 산입니다.
    남도에 오실 일이 있다면 모후산도 찾아보세요.

    계절이 맘대로 되던가요.
    금새 겨울이라고 눈산행 하겠지요.
    편안한 밤 되십시요.
    허어
    가을이
    예 있었네
    금방 겨울일걸세.
    차분하게 꽃피는 봄에 보세..
    우리가 올 해 얼굴은 봤던가?
    수고와 정성으로 담으신 비나리는
    유마사의 가을 풍경 감사히 즐감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강원도 눈 소식에 TV앞에서 겨울을 느껴보네요.
    행복한 날 되십시요.
    비오는 날 풍경도 예술 이네요.
    화려한 단풍잎이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과
    저도 좋아하는 노래...
    늦은밤 묵직한 마음 잠시 내려놓고 쉬어 갑니다.
    지금은 저 단풍이 다 지고 나목만 서있을겁니다.
    비가 제법 많이 내려요.
    대전쪽도 날씨는 많이 쌀쌀해졌지요?
    정말 겨울이 코 앞에 와 있습니다.
    그저 좋습니다 그저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