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逸 樂 2015. 12. 17. 13:25

    덕 유 산    설 경

     

     

     

     

     

    일   시 :  2015년 12월 6일 (일요일)

    산행지 : 무주 덕유산 (1,614m)

    코   스 : 삼공리매표소 - 월하단 - 인월담 - 금포탄 - 안심대 - 연화폭포 - 백련사 - 덕유산정상

                - back - 삼공리매표소

     

     

     

     

     

     

     

     

     

    겨울산이라 하면 먼저 떠오르는 장면은 하얀 눈덮힌 설산의 풍경이다

    상고대로 덮힌 나뭇가지 사이로 아침빛이 드는 덕유산은 말그대로 환상이다.

    이틀 전 눈이 내려 덕유산의 설경을 보러 나섰다.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눈길 주행에 취약한 후륜구동 차를 모는 처지라, 겨울 산행은 언제나 망설임으로 시작한다.

    역시 새벽길을 가야하는 무주까지의 도로가 걱정이었지만

    다행히도 리조트를 찾는 스키어를 배려하여 도로는 제설작업이 잘 되어 있었다.

     

     

     

     

     

     

     

     

     

     

     

     

     

     

     

     

     

     

     

     

     

     

     

     

     

     

     

     

     

    덕유산이 겨울산으로는 갑 중의 갑인건 사실 이지만

    막상 가자하면 망설이는 또 하나의 이유는

    삼공리매표소에서 백련사까지의 6km에 이르는 지긋지긋한 임도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곤돌라를 이용해 향적봉에 오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사진보다 산행이 우선이라 생각해 꾸역꾸역 산길을 고집한다.

    그러니 세 번 갈 산을 두 번밖에 못 가는게 아닌가 싶기도.

     

     

     

     

     

     

     

     

     

     

     

     

     

     

     

     

     

     

     

     

     

     

     

     

     

     

     

     

     

    일출을 보고자 어두운 산길을 걷고 걸어 향적봉에 오르니

    고대하던 붉은 해는 짙은 구름  탓에 고개도 내밀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지만

    얕은 운해에 깔린 산능선을 바라보니 푸른빛이 감도는 눈덮힌 세상이 이렇게도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좌로 우로 어디로 눈을 돌려도 그림같은 세상 뿐이다.

     

     

     

     

     

     

     

     

     

     

     

     

     

     

     

     

     

     

     

    산방기간이라 출입이 금지된 중봉 쪽을 마냥 바라만 보고 있을 수는 없어

    금줄을 살짝 넘어 호기를 부렸으나 중봉까지는 가지 못하고 몇 장의 사진으로 만족해야 했다. 

     

     

     

     

     

     

     

     

     

     

     

     

     

     

     

     

     

     

     

     

     

     

     

     

     

     

     

     

     

     

     

     

     

     

     

     

     

     

     

     

     

     

     

     

     

     

     

     

     

     

     

     

     

     

     

     

     

     

     

     

     

     

     

     

     

     

     

     

     

     

     

     

     

     

     

     

     

     

     

     

     

     

     

     

     

     

     

     

     

     

     

     

     

     

     

     

     

     

     

     

     

     

     

     

     

     

     

     

     

     

     

     

     

     

     

     

     

     

     

     

     

     

     

     

     

     

     

     

     

     

     

     

     

     

     

     

     

     

     

     

     

     

     

     

     

     

     

     

     

     

     

     

     

     

     

     

     

     

     

     

     

     

     

     

     

     

     

     

     

     

     

     

     

     

     

     

     

     

     

     

     

     

     

     

     

     

     

     

     

     

     

     

     

     

     

     

     

     

     

     

     

     

     

     

     

     

     

     

     

     

     

     

     

     

     

     

     

     

     

     

     

     

     

     

     

     

     

     

     

     

     

     

     

     

     

     

     

     

     

     

     

     

     

     

     

     

     

     

     

     

     

     

     

     

     

     

     

     

     

     

     

     

     

     

     

     

     

     

     

     

     

     

     

     

     

     

     

     

     

     

     

     

     

     

     

     

     

     

     

     

     

     

     

     

     

     

     

     

     

     

     

     

     

     

     

     

     

     

     

     

     

     

     

     

     

     

     

     

     

     

     

     

     

     

     

     

     

     

     

    돌아오는 차 안.

    하늘은 이리도 곱고 해도 이렇게 붉건만..

    하여, 올 겨울에 덕유산은 한 번 더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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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덕유산의 설경이 넘 멋있습니다~
    멋진 작품에 한참을 머무르다 갑니다~
    언제나 늘 멋진 작품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산 하면 덕유산이지요.
    설경의 모델같은 존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일출을 보려했지만 산너울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날이 차갑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겨울 보내십시요.
    와우~~~~~덕유산
    사진 1장이 다 멋지군요
    나는 지난 일요일에 뭐 했나... ^^
    겨울에는 역시 덕유산이군요
    오늘 아쉬운 사고 소식도 있더군요
    그제 덕유산에 폭설이 내려 전면 입산통제가 되었답니다.
    그걸 무시하고 산악회에서 산에 올랐던 모양이구요.
    사전 준비도 소홀했던 것으로보아 사고를 피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운 겨울 산행은 항상 준비를 잘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덕유산이 끄는 매력이 상당하기에 무리하지 않았나 싶네요.
    조만간 덕유산으로 가시겠군요..ㅎㅎ
    그림같은 풍경을 보니 심장이 쿵쿵 뜁니다^^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었습니까?
    날도 차가운데 어찌지내시는지요.
    눈내리고 한 이틀 후에 날씨 좋은 때 한번 다녀오시지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다른 사람들은 볼품이 없다고 발길을 돌렸다드만
    자네 감성으로 멋진 작품을 잉태하였네
    송구영신하시게
    날이 꾸려서 사진이 안 될것 같았는데
    찍고보니 그나마 봐줄만 하드구만.
    올 해 우리가 얼굴이라도 봤던가?
    봄 오기 전에 멋진 산정에서 사케 한 잔 하세.
    덕유산 환상 입니다.
    워낙 아름다운 산이라 그렇습니다.
    빛이 부족해도 제 멋을 뿜어내는 것이, 달리 명산이 아닌가 봅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요.
    와우.... 최고의 날 이네요.
    정말 최고의날 최고의 사진 입니다.
    그간 본 덕유의 풍경중 최고인듯 합니다.
    일락님의 셔터를 누르는 손꾸락 끝마디는 갈수록 예술혼으로 거듭나네요 ~
    멋집니다. 그냥 멍하니 사진 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겨울답지 않은 날씨에 눈도 별로 안 오고..
    난 춥지 않으니 정말 좋습니다만, 눈 기다리시는 분들은 재미없겠지요.

    덕유산이야 원래 멋진 산이라 해가 없어도 아름답데요.
    가까우시니 언제고 다녀오시지요.
    연말 잘 보내시고 즐거운 메리 크리스마습니다.
    일출보다 훨 멋져요
    먼 산군들이 속속히 다 들여보다뉘...ㅎ
    정말 벌거숭이 덕유산의 겨울산행이고 사진들입니다

    년말 잘보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더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산에서 바다로 섬으로 분주했던 일락님이 부럽습니다
    간만에 덕유산 일출 본다고 새벽길을 달려갔드만
    해도 없고 날은 찌뿌리고 눈도 그닥 많은 것도 아니고..
    그래도 푸른빛이 도는 산너울이 멋드러졌습니다.

    후회없는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메리크리스마습니다..
    오우!
    아주 대박나는 조망입니다
    소망한 일출은 없어도 이만 하면 만족아닌가요
    다음에는 꼭 일출 만나시길 빕니다
    일출이 있던 없던 마음 비우기로 했습니다.
    주말만 산행이 가능하니 날씨보고 다닐 수가 없네요..ㅎ
    대간길은 잘 이어가고 계시지요?
    열린생각님 방도 가본지가 좀 되었지만, 항상 즐산 안산 행복한 날 되십시요.
    수고와 정성으로 담으신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이보다 더한 혹한의 날씨에 출사나가시는 진사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시지요?
    항상 행복한 날 되십시요.
    逸樂님 말씀처럼 삼공리에서 백련사가는길 6Km길은 왜 그리도 지겹고 지루하던지요
    곤도라 타고 올라가면 편하기는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구요
    어떻게 올라가든 덕유의 설경은 항상 아름답게 산객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시야가 좋아 겨울덕유의 멋진 풍경을 담아오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을미년 멋지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자연님의 열정적인 출사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저는 좀 게으르고 추위에 약해서 좋은 사진을 찍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십시요.
    지난해 다녀온 덕유산이 생각나네요
    덕유산 설경이 멋집니다.
    일출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자주 가고 싶지만 마음뿐이라 아쉽네요.
    2015년 마지막 날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새해 맞으십시요.
    * 옷과 모습 *
    새 옷을 입었다고 자랑하지 말고
    그 옷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남보다 잘 났다고 자랑하지 말고
    그 모습이 추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올 한해의 마무리도 떠날 준비를 하는
    아름다운 화요일입니다.항상 건강과
    사랑이 함께하는 즐거운 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불변의흙-.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후회없는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새해 맞으십시요.
    일락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는 더욱 왕성한 활동사진 보여 주시길부탁합니다
    섬으로 바다로 산으로 강으로 들로~~ㅎ
    연말연시가 사람잡습니다.
    하던 일을 미루어 밀린 숙제는 산처럼 쌓이고
    그 숙제 중 하나인 블방 관리도 주춤해졌네요.
    나그네님도 지금처럼 열심히 산을 오르고 좋은 작품 많이 남기세요.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십시요.
    무척 오랫만에 들러 인사 올립니다..
    올 한해도 무탈 하시고 행복하세요...
    겨우 블방을 유지하다보니
    저도 운산님 방을 방문한지가 언제인지 가물거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어느 산길에서고 뵐 것이라는 기대는 올 해도 간직하겠습니다.
    정말 덕유의 설경이 대단합니다.
    절경도 절경이지만, 선생님의 사진작품이 덕유의 겨울을 더 멋지게 해주신것 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올 겨울이 예년 같지가 않게 따뜻해 설경 보기가 쉽지 않지만
    눈내린 날 다시 가보렵니다.
    사진 참 멋지게 담네요
    부럽습니다
    다음에 덕유산 가셨을 때 더 멋진 풍경이 펼쳐지길 기원드리고
    항상 안전산행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보다 눈으로 보는 세상은 더 아름답습니다.
    올 한해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덕유산 설경 잘 보고 갑니다.
    남쪽에서는 볼수 없는 풍졍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날이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