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뉴스

국제모델 2016. 9. 2. 12:53



빌립보서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리혀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
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아멘. "

 

한평총은 8월30일 양화진 추모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유경선 장로의 사회로 대우패션그룹 회장이자 재단법인 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 이사장인 안병천 집사의 기도와 강윤호 집사는 성경봉독을 하였으며, 한은수 감독은 "예수님의 세가지 사랑"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어 김진옥 목사는 추모사를 하였으며, 최수정 집사는 시 낭송을 하였다. 김경래 장로는 양화진의 역사와 유래를 전하였고, 총재 정근모 장로의 인사말 와 대표회장 이주태 장로는 인사말을 전했다. 사무총장 신연욱 집사의 광고 후, 이상형 사관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안병천 집사는 한국기독교평신도 총연합회의 사역을 통해 전국 교회마다 평신도들이 말씀과 기도에 힘쓰므로 거룩하여지고 뜨겁게 사랑하게 하시고 또 전도의 힘쓰며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어가는 북한 동포들이 하나님을 만나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세상가운데 행복하고 기쁘게 살아으면 하는 마음의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가난과 슬픔의 나라, 선교130년 그 거룩한 역사의 시작은 당신이었습니다. 국경과 인종과 환경을 넘어 평화와 자유의 길을 택한 희생의 손길이었습니다.


이 땅에 흘린 피는 이 나라를 깨웠고 영혼을 소생케 하였습니다.


축복의 씨를 뿌린 복음의 농부들이 누워있는 곳입니다. 이 땅에 우리는 신발을 벗고 셨습니다.

이 자리에 이들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것은 의의 면류관을 쓰신 당신을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모세처럼 홍해를 가르고 오셨습니다. 바울처럼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우리는 이제 잠시 지쳐 넘어진 이 땅의 기독교를 위해 회개와 통한의 눈물로 기도합니다. 당신이 주셨던 이 땅의 첫사랑을 다시한번 기억하고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렸던 열정을 회복하겠습니다. 한국 기독교 평신도 총연합회는 하늘의 땅이 된 이 거룩한 성지에서 당신이 들었던 음성을 듣습니다.


"네가 서 있는 그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모세(출3:5)도 들었고 여호수아(수5:15)도 들었고, 이제 우리의 가슴에 드립니다. 양화진, 당신이 누운 이 자리에서 목 놓아 부르는 것은 우리도 따르려는 간절한 소원입니다.


주여! 순교자의 붉은 피 한방울도 모두 기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