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HISTORY

절대지지 노무현 2010. 2. 17. 03:05

while reading A PEOPLE`S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written by Hward Sinn

 

하루를 정리하며 일기 형식으로 글을 써내려가고 싶은데 잘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미국역사를 좋아해서 우리의 현실과 비교해 가며 하루를 정리하고 싶은 마음으로 일기 쓰 듯 쓸까 합니다.

 

《 1차 세계대전 중 영국은 미국의 자본시장이 되어버렸다. J P. Morgan을 중심으로. 그리고 대한민국의 삼성》

《 England became the States` market for goods and loans during World War 1. - one example as J.P. Morgan and Company 》

 

윌슨 대통령(president Woodrow Wilson)은 1차 세계대전 동안에 미국은 중립은 지킬 것이라고 선언 해왔다. "There is such a thing as a nation being too proud to fight." 너무도 자랑스러운 국가이기에 전쟁에 참전할 수 없다는 윌슨은 국내 경제 불황으로 기업이윤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전쟁 참여를 조용히 준비하고 있었다. 윌슨은 해외 시장 개척을 목적을 두고 있는 자본가들의 끊임없는 요구에 정치적 상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때로는 소극적으로 동조하고 있었다.

 

윌슨의 국무 장관 William Jennings Bryan은 윌슨 대통령을 다음과 같이 칭송했다고 한다.

the president as one who had opened the doors of all the weaker countries to an invasion of American capital and American enterprise. 미국의 자본과 기업을 위해 모든 약소국으로의 경제침탈을 용이하게 만든 위대한 대통령.

Wilson was forced to find legal reason s for policies that were based not upon law but upon the balance of power and economic necessities."

 

미국은 독일에게 대서양에서 미국의 선박들을 중립적으로 대해 주길 바란다는 뜻을 여러 차례 의견을 개진했지만 그것은 실제로는 터무니없이 비현실적인 요구였다. 미국이 독일의 적들에게 계속 전쟁 물자를 제공하고 있는 현실에서 독일은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이었다.

 

이렇게 전쟁의 기회만을 엿보며 1차 세계대전을 통한 유럽으로의 시장진출을 모색하던 미국의 자본주의는 의도적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1915년 초 영국의 선박(the British liner Lusitania)이 독일의 어뢰에 맞아 침몰하여 미국인 124명을 포함한 1,198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The U.S claimed the Lusitania carried an innocent cargo, and therefore the torpedoing was a monstrous German atrocity. 즉 그 배는 그냥 무기가 없는 화물선이었으므로 어뢰를 발사한 것은 야만스러운 독일의 참혹한 잔학행위라 규탄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 배는 엄청난 양의 무기를 실었으며 중화기로 무장한 배였다.

 

It carried 1,248 cases of 3-inch shells, 4,927 boxes of cartridges, and 2,000 more cases of small-arms ammunition.

 

                                그 당시 영국의 화물선 the Lusitania호 침몰과 관련된 사진기사

 

멕시코전쟁, 스페인전쟁, 쿠바전쟁, 필리핀전쟁 등 왜 미국이 주기적으로 일이키는 전쟁발발의 공통점들은 평화를 제창하며 문명국들의 이성을 강조하고 있는 듯 뻔뻔한 위선 뒤에 감춰진 침략의 발톱을 내보이려는 순간마다 적국의 의한 미 국민 또는 미군들의 대량 살상이 벌어지냐는 점에 너무 의구심이 든다. 최근 9.11 테러 뒤에 일어난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 전쟁까지 말이다. 어쩌면 브루스커밍스 교수가 주장하고 있듯이 한국전쟁역시 미국의 의도 되로 짜여진 각본에 의해서 이뤄진 전쟁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많이 해봤지만, 이 부분은 잘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Economic necessities behind Wilson`s war policy. 미국의 참전으로 동맹국들에게 참전 물자 제공으로 미국의 경제는 다시 탄력을 받았고 1917년에는 20억 달러 이상의 직접전인 전쟁 이윤을 챙겼다는 것이다.

 

윌슨 대통령은 콜리비아 대학(Columbia University)의 한 강연에 나가 미국의 경제이권은 그 어느 나라의 주권보다 더 숭고한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Concessions obtained by financiers must be safeguarded by ministers of state, even if the sovereignty of unwilling nations be outraged in the process."

 

이렇게 민주주의 이념을 바탕으로 한 국가와 세계를 통치한다는 미국의 대통령의 인식은 지금도 그렇고 미국의 신념도 아니고 미국의 이윤도 아니며 철저히 소수 자본가의 목적에 맞게 움직이는데 이런 나라와 경제통합을 추진하며 통제로 미국 소수 자본가에게 우리 삶과 역사를 송두리째 바치겠다는 한미FTA를 추진하는 미국약발 좀 먹은 관리나 지지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을 이해할 수 없다.

 

하여튼, 결론을 얘기하면 J.P.Morgan and Company는 동맹국에 고리대금으로 전쟁 자본에 투자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리게 되고, 전쟁에서 영국의 승리가 곧 미국 자본의 막대한 이윤과 연결고리가 있다는 확신을 심어 주게 된다.

 

미국의 정치 지도자들과 자본가들은 마치 미국에 계급투쟁이 없었던 듯, 번영을 줄기차게 얘기한다. 그 번영이라는 것은 Morgan이 전쟁자금투자로 인한 고리대금업의 번성은 바로 미국 민중의 전체의 번영이라고 선전을 하게 되는 것이다.

 

많이 익숙한 오늘날의 우리의 분위기와 비슷하지 않은가? 오늘의 세계 속의 삼성이 내 자신역시 마치 세계 속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짜릿한 기분을 느끼며 삼성의 부정한 자금폭력에 우리의 민주주의가 허물어지고 있음에도 인식조차 못하는 우리들의 몰골과 비슷하지 않느냔 말이다. 이병철의 자서전이 사망 10주년인지 20주년인지 알바는 아니지만 매일같이 인터넷과 신문광고에 도배되고 있다. 아마 이병철이 누구인지조차도 몰랐던 골빈 내 또래의 많은 경제 속물들은 자서전의 제목만으로 그를 존경하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가슴 벅차 하겠지? 아느냐? 누군 미국 무상원조 설탕 빼돌려 다시 국민께 되돌려 판 돈으로 기업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