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내 사랑 예수/죽음같이 강한 사랑(아가서강해)

Horace 2018. 12. 15. 12:17

죽음같이 강한 사랑(21): 2018 12 15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나은 것이 무엇인가?”

“What is your beloved more than another beloved?”

아가서5:8~10

Song of Songs 5:8-10

 

지난 주일에는, 관계의 위기가 왔을 때, 신앙공동체에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나눌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신앙공동체가 그 털어놓은 고민에 대해서, 고민의 방향을 어떻게 제시하는가 하는 것과, 그 제시에 따라서 자신의 연인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 부분을 상고하겠습니다. , 남녀간에서는 사랑의 원점을 확인하고, 성도라면 그리스도와의 첫사랑을 상기하면서 그리스도께서 어떤 분인가를 회상하는 것이, 관계회복의 원리입니다.

 

Last week, we learned that sharing your worries to the community of believers is required when you have relationship troubles with Christ. Today I want to explore how the community of believers should respond, and how we should give advice, and also how we should remind the troubled believer who their beloved is. Because to renew the troubled relationship, to make amends, you need to remember of your first love with Christ, go back to the beginning, remember who Christ is.

 

1.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나은 것이 무엇인가?” 1. “What is your beloved more than another beloved?”

 

우리들 사이에 관계의 위기가 왔다고 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의 감정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의 관계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어떻게 결심하게 되었는가? 어떤 희생을 각오하면서 그런 결심도 하게 되었던가? , 서로간에 하였던 언약을 기억하고 그것을 붙잡으려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령, 간음이나 폭력 그리고 유기 같은 것은 언약을 깨뜨리는 일입니다. 상대방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면 나도 언약을 파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는 한에 있어서는 그 언약을 다시금 상기하면서 회복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것입니다. 아내와 다투거나 갈등이 있을 때 제가 기본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마음자세입니다. 저는 마음 속에 각오하기를, “만일 앞으로 지금의 정희씨보다 더 나은 자매가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정희씨를 사랑할 것인가질문하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 먹었더랬습니다. 역시, 더 멋진 자매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아내와 맺은 언약, 내 마음 스스로에게 다짐했던 언약들을 기억하면서 붙들고 있습니다.

 

When you are faced with relationship troubles, how do you respond? How do you deal with it? You should not dwell on the pent up emotions! That is a foolish response. You should remind yourselves of the beginning of the relationship. Remember how it started. Remember what kinds of commitments you made, what kinds of sacrifices you were willing to make. Remember the covenant you’ve made and try to keep that covenant! There are few incidences where the relational covenant can be broken; adultery, violence and abandonment. If the partner were to commit these acts, then you could also break off the covenant. However, if it is not of these acts, then you need to remind yourselves of that covenant and try to mend the relationship. This is the rule I’ve set in my heart, whenever I have troubles or fights with my wife. I have inscribed this to my heart; “even if there comes a woman who appears to be better than my wife, I will continue to love my wife!” There have been good women, but I continue to remember the covenant I’ve made with my wife, and I have held onto that covenant.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때에도 그렇게 언약을 맺은 것입니다. 우리의 아가서는 9절에서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고 두 번이나 반복해서 질문하고 있습니다. 그런 각오를 하면서 사랑하게 되었던 것이 아니더냐고 반문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사실, 그리스도보다 더 나은 존재가 있을 리가 없습니다. 비교대상이 될 만한 어떤 존재도 있을 수가 없어서 우리는 그분을 믿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아가서의 앞부분에서 그렇게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과정을 우리는 숙고하였습니다. 우리의 향기(정서-제사장)되신 예수님, 우리의 사과나무(지성-선지자) 되신 예수님, 우리의 깃발(의지-)되신 예수님에 대해서 고백하면서 언약의 약조를 맺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예수님과 다른 존재들이나 다른 것들과 무의식적으로라도 비교하면서 유혹을 당하거나 시험을 받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첫사랑 때의 다짐과 각오로 다시 돌아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When we confess our faith in Christ, we are making that covenant! In verse 9 we read of this question twice:

“What is your beloved more than another beloved?” (ESV)

“How is your beloved better than others?” (NIV)

it’s like being asked to remember how much better your beloved is and so remember how you came to love your beloved. There is no other better than Christ. There isn’t any comparable being. That is why we chose to love Him and to believe in Him and follow Him. We read of the journey of finding Christ at the beginning of Song of Songs. We read of Christ; our fragrance (emotion/priest), our apple tree (intelligence/prophet), and our flag (will/king) and made covenant with Him. But as we live, we often compare Christ with other beings or things, subconsciously or not. And that comparison can lead us to temptation and trials. That is why, it is so important to remember the promise and commitment you first made when you first chose to love Christ!

 

신앙이 연약한 자들이 고민할 때, 우리가 제시해 주어야 할 그 중심된 원리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누구로 생각하였던가?(지금 생각하고 있는가?) 그분께서 나를 위하여 하신 일을 무엇으로 생각하였는가?(지금도 생각하고 있는가?) 이런 것을 질문하게 하는 것이 바로,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우리가 항상 우리들 스스로에게도 질문해 보아야 할 질문입니다.

 

This is central principle we need to advise and offer when a troubled believer shares their concerns. Who do you think Christ is? (Do you still think that way?) What do you think of the work that He has done for you? (Do you still think that way?) We need to always ask of ourselves these questions, to be questioned; “What is your beloved more than another beloved?”

 

2. 가장 뛰어나신 그리스도의 아름다움 2. Beauty of Christ: the Greatest Beauty

 

이제 자신의 연인을 묘사하는 부분을 우리는 살펴봅시다. 먼저, 성경은 결코 육체의 아름다움을 무시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육체가 죄의 병기가 되는 것이 문제이지,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으로 언제든지 의의 병기로 사용될 수 있는 점을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육체적으로 묘사하는 것을 알고, 우리의 육체도 또한 이렇게 다듬고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Now let’s look through the description of the beloved. Before we do so, first remember that the Bible never disregards the beauty of the physical body. The problem is that this body is used as a weapon of sin, but remember that through the grace of God, the same body can be turned into a weapon of righteousness! So, let’s learn how the beauty of Christ is described physically, and hope to mold our bodies as beautifully to be used by God.

 

오늘 본문(10~16)에서 묘사되는 그리스도의 연인으로서의 모습을 한 마디로 하자면 어떻게 요약할 수 있을까요? 김동건이나, 박보검 같다고나 할 수 있을까요? 사실, 그렇게만 보는 것은 유치한 노릇일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이사야선지자는 육체의 아름다움이라는 면에서 앞으로 오시게 될 메시야(그리스도)의 모습은,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 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것이 아름다운 것이 없다”(53:2)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아가서에 기록된 남편의 육체적인 아름다움을 해석할 때, 문자적으로 해석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영적인 아름다움을 염두에 두면서 해석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기자가 우리들에게 가르쳐주는 대로,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3:1)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이 구절들을 한 구절씩 살펴보겠습니다. 이렇게 깊이 주님을 상고하면서 우리의 주님에 대해서 이렇게 고백하고 또한 간증해야 하는 것입니다.

 

How could we summarise the bride’s praisal (v10-16) in a few words? Could we say that the beloved is like Hugh Jackman? or Ryan Reynolds? These comparisons are too childish. When the prophet Isaiah described the coming Messiah (Christ), he said;

 

“... he had no form or majesty that we should look at him, and no beauty that we should desire him.” (Isaiah 53:2)

So when we read the text today, we cannot take the description literally. We need to interpret these text whilst remembering the spiritual beauty. Remember the words of the Hebrews;

 

“Therefore, holy brothers, you who share in a heavenly calling, consider Jesus, the apostle and high priest of our confession.” (Hebrew 3:1)

Having these principles in mind, we will go through the text. We need to be able to read of and see the Lord in so many levels, and be able to confess of the Lord these ways.

 

10절은내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다고 합니다. 존 길이라는 주석가는 이것을 그리스도의 신성(희고 밝은 것)과 인성(아담은 붉다는 뜻)을 묘사하는 것으로 봅니다. 그것의 조화가 너무나도 완벽하고 아름다워서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뛰어나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 세상에서 유일무이하게 이렇게 신성과 인성을 가지고 계신 분이 바로 우리 주님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v10: “My beloved is radiant and ruddy”. Theologian John Gill described these to be Christ’s divinity (radiance) and humanity (ruddy:Adam meaning red or earth). This perfect harmony is so beautiful, that it is “distinguished among ten thousand.” Christ is the only distinguishable being who is the only being perfectly God yet perfectly man.

 

오늘은 성탄절도 가깝기 때문에, 10절에만 초점을 맞춰서 그리스도의 뛰어나심에 대해서만 강조하고자 합니다. 감사하게도, 저희 교회예배에 계속 참석하시는 황병윤교수님이 지난 수요일에 저에게 책을 한 권 선물해 주셨습니다. 아주 조그만 책인데, 특별히 불교와 비교해서 기독교가 얼마나 놀라운 진리를 담고 있는가를 압축해서 강조하는 책입니다. 『인생』이라고 번역되었지만, 원래 제목은 『the Lotus and the Cross』로서연꽃과 십자가라고 번역되어야 할 제목의 책입니다. 저자인 라비 자카리아스는 힌두교를 배경으로 한 회심한 인도 기독교인인데, 불교국인 태국을 방문하였다가, 너무나도 비극적인 사건을 접하게 됩니다. 한 소녀가 어릴 때에 강간을 당하게 되고, 깡패조직에 넘겨져서 자신의 몸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다가 결국은 에이즈가 걸려서 죽음을 당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예들은 태국에 지천으로 듣게 되는 소식이랍니다. 그런데, 저자는, 그녀의 고통에 대해서 아파하다가 그녀의 고통에 대해서 부처와 예수가 만나서 나누는 대화를 상상해 봅니다. 그 대화의 결론을 제가 이해하기로는, 부처는 그 소녀의 고통에 대해서 스스로 짐을 지고 답을 얻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 고통의 원인을 스스로 깨달아서 득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소녀의 고통을 친히 담당하시면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초청하십니다. 소녀의 가방 안에 있는 더러운 잔으로, 그녀가 놀라워하는 가운데, 물을 마시고, 이미 그 소녀의 모든 잘못과 죄를 담당하는 저주의 잔을 당신께서 친히 다 마셨노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어떤 존재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신 분이십니다.

 

Today, as we are approaching Christmas, I would like to just emphasise the greatness of Christ by focusing on verse 10. Professor Hwang gifted me with a book last wednesday. It's a small book, but it describes how Christianity contains amazing truth in comparison to Buddhism. It's title is translated as [Life], however the original title is [The Lotus and the Cross:Jesus talks with Buddha]. Ravi Zacharias the author, is an Indian-born Canadian-American Christian apologist. When he visited Thailand, predominantly a Buddhist country, he came across a story of a young girl, who was raped at her early years and thrown into the mob world to sell her body and eventually died of AIDS. These incidences are very common in Thailand. However, Ravi, while troubled after hearing of this young girl, imagined how a conversation about this girl's suffering would go between Buddha and Christ. From what I've read, the conclusion of that conversation was that Buddha expressed that the suffering was the girl's own to bear and she had to find answers for the suffering by herself, to be enlightened. Meanwhile, Christ invites not only the girl, but all who labour and are heavy laden, to come to Him, and He will take on their sufferings for them, and will give them rest. He has taken the dirty cup out of the girl's bag, who is shocked with surprise by the way, and He drinks from that cup, telling her that He has drank away all of her mistakes and sins. There is none like our Lord Jesus Christ.

 

이번 성탄주간을 통해서 우리는 이 그리스도의 뛰어나심을 깊이 묵상하면서,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온전하게 회복되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런 마음으로 저는 지난 금요일 십자가 높은 탑신 위에 올라가서다윗의 별을 달았습니다. 인생이 당하는 고통의 문제와 죄의 문제를 예수님만큼 완벽하게 해결하신 분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외치고 싶은 심정으로 말입니다. 희고도 붉으셔서, 참 하나님이시면서 또한 참사람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인생의 죄와 고통을 담당하시고 짐지시며 해결해 주신 분이 우리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가장 위대하시고 뛰어나신 분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우리 주님의 뛰어나심을 인정하고 또한 고백하며 간증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During these times running up to Christmas, I want all of us to meditate on the greatness of our Christ, and to recover our relationship with Him. With this heart, last friday, I went up to the roof and planted the 'Star of David' on top of the cross. And I wanted to shout from the top of my lungs, that Jesus Christ is the perfect problem solver for all of life's problem of suffering and the problem of sin! He is radiant and ruddy, He is 100% God and 100% man, who came down to this earth, to bear the cost of sin and suffering. He is our Lord Jesus! He is the most high, the almighty, greatly to be praised! Let us all admit and confess His great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