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내 사랑 예수/죽음같이 강한 사랑(아가서강해)

Horace 2019. 3. 2. 12:16

천국제자들교회설립4주년: 2019 3 3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한 교회

Confident Church like an awesome army with banners

아가서6:4

Song of Songs 6:4

 

우리 천국제자들교회 설립일은 2015 31일입니다. 대연동에서 첫예배를 드릴 때 입당하게 된 첫주일이 바로 31일이었습니다. 이전부터 강조해 왔던 삼위일체신앙과 민족정신이 구현된 숫자가 31인데, 우리 주님의 섭리의 손길을 느꼈던 날이기도 합니다. 민족정신과 연관해서는, 주님 외에는 어떠한 외세에도 굴복하지 아니하고 항거하며 오직 진리와 자유로 독립한 신앙의 지조와 절개를 굳게 가진 성도들이 되기를 가르키는 기념일로서도 여겨집니다. 오늘 본문이 바로 그러하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는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한 교회로서의 정체성을 다시금 정립하고 진용을 갖추어 힘차게 전진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We planted this KDChurch on 1st March 2015. The first worship service we held at our first building was 1st March. How it coincided with the trinitarian faith and our Korean national mentality, the number 3 and 1. I felt the hand of God at work on that day. The 1st of March is remembered as Korean Independence day, remembering the peaceful movement for freedom and independence during the Japanese rule over Korea, but for believers, we remember it as a day our christians brothers and sisters stood their ground to keep their faith and freedom in Christ against any and all other foreign powers. Today's text also reflect this. I hope as we read and study the text today, we as a church can be as 'awesome as an army with banners', regaining our true identity and marching on as christian soldiers.

 

1. 문맥: 남편의 아내에 대한 사랑고백 1. Husband’s confession of his love to his wife

 

교회는 그리스도와 결혼한 신부입니다. 결혼식의 언약까지 맺었고 그 첫날밤의절정까지도 체험하였습니다. 교회를 구성하는 모든 성도들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주님의 마음에 때로는 들지 못하여 그 관계가 소원해지는 경우들이 종종 있지만, 그런 중에도 여전히 변치 않는 것이 있다면, 당신의 신부가 되는 교회와 그 교회의 모든 구성원들을 향하신 우리 주님의 사랑이십니다. 영적으로 게을러진 상태에서 남편을 잃어버린 것 같은 상황에서 다시금 남편되신 주님을 찾고자 하는 상황에서, 자기 남편이 마땅히 일하시는 그곳에서 계신 것을 확인하고 보고 있는데도 선뜻 주님 앞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주저하는 모습을 보고, 그 여인을 향하여 사랑을 고백하기 시작하는 것이 바로 4절부터 시작됩니다. 이렇게 여전히 사랑하고 있으니, “돌아오고 돌아오라는 호소를 하는 셈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말입니다.

 

The church is the wedded bride of Christ. It made the covenant of marriage with Christ and experienced the climax of the first night. Same can be said for the believers who make up the church. Although we as believers, and as humans, may feel at times distant from Christ and yearn to regain that relationship, but the unchanging truth is the love of Christ, he has for the his bride; the church, and all who make up the church.

 

When we become spiritually weak, and neglect our faith, we feel as if we have lost our husband, our Christ, and we search for him, well-knowing where he is, where he is working, but still hesitant to go up to him. Christ, seeing his beloved in this state, calls out to her, confessing his love for her. His confession of love starts from verse 4. Because his love for her has not changed, he's calling out to her to 'return, come back'. Our Lord's is always calling for us, whilst confessing his love of us.

 

2. 여인과 도시들 2. Woman and the cities

 

그런데, 그 사랑의 고백을 곰곰이 묵상하게 되면, 참으로 놀라운 고백인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먼저, 내 사랑아라면서, 너는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 같이 곱다고 하는데, 예루살렘은 지난 주일에도 집중해서 상고하였던 터라 어디인가 알겠는데, 디르사는 어떤 도시일까요? 디르사는 여로보암이 10지파를 이끌고 북이스라엘을 세웠을 때 첫 번째 도읍지입니다. 북이스라엘의 가장 악한 왕이었던 아합왕의 아버지 오므리가 사마리아로 수도를 옮기기 전까지 수도였던 곳입니다. 그런데, 왜 이디르사를 언급하는 것일까요? 그저 어여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일까요? 물론 그런 의미가 표면적입니다만, 이 도시를 예루살렘과 더불어서 언급하는 것은, 지금 하나님의 백성들이 분열된 상태를 암시하고 전제

하기 위해서라는 점을 놓치면 안됩니다. 분열되어 있지만, 이 두 도시를 대표하는 백성들 모두가 다 사랑스럽다는 것입니다. 물론, 분열된 것이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분열되어 다투고 있다고 하더라도, 원래부터 사랑하는 자로서 이쁘고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애정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언약의 백성과 자녀를 바로 그 언약을 맺은 것 때문에,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연약하여 잘못을 범하는 일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잘못 자체를 사랑하거나 인정하시는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당신의 자녀와 백성이기 때문에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다시금 기억하고 사랑으로 맺은 언약으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중생의 첫사랑으로 되돌아오라는 것입니다.

 

But as we read into that confession of the love of Christ, we find out that it is an amazing confession. It starts with "O my love"(KJV), "you are as beautiful as Tirzah, lovely as Jerusalem." We looked at Jerusalem last week, but where is Tirzah? Tirzah was the first capital of north Israel, after Israel was divided. It was the capital until the most evil king of northern Israel, Omri, father of Ahab, moved the capital to Samaria. But why is Tirzah mentioned here? Is it just because Tirzah is beautiful? Of course, it would've been beautiful, as a capital city of a nation. But this city is mentioned together with the city of Jerusalem. Although the nation was divided, God loved Israel, and he showed that he loves both, by mentioning both capitals. Even if they were divided, they were still beautiful. This shows the amazing depth of God's love and his heart for the nation of Israel. God does not love one nation more than another, God loves all those who make covenant with him, all people, all nations, because they make a covenant with God. Even when we fall and make mistakes, sin, it's not that he even loves our mistakes, but He loves us for the fact that we are his children, his people. So he's constantly calling out to us, to you, to remember his love and come back, to return to his covenantal relationship. To return to the first love of rebirth.

 

3. 31운동은 웨민31문답운동 3. Sam-il (31) Movement = Westminster 31 Catechism Movement

이런 면에서, 디르사와 같이 예쁘고 예루살렘같이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이런사랑에 응답해야 할 비젼과 사명의 모습을 또한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하다고 하는 것입니다.“깃발을 세운것은, 전투를 향하여 행진하는 모습입니다.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당당하게 싸우는 모습입니다. 이것을 우리 교회 설립일과 동일한 삼일만세운동과 연관시켜 보겠습니다. 31운동을 흉내 내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아무리 만세삼창을 크게 외친다고 한들, 본질적인 저항, 곧 어둠의 세력에 대항해서 새로운 본성이 주입되어 옛본성에 대항하여 싸우는 중생운동이 없다면, 아무 소용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31절에 설립되고, 웨민 소교리 31문답을 강조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참된 중생을 강조하는 것이 바로 이 웨민 31문답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새롭게 하고

나라를 새롭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중생의 역사, 중생의 운동뿐입니다.

 

In these ways, being 'as beautiful as Tirzah' and 'lovely as Jerusalem', is to be able to respond to the love, having that vision to respond, that will, that mission to respond. And you are called; "awesome as an army with banners!" Army with banners are marching into battle. It's a status of readiness, so you are to respond with readiness. Always ready to go into the battle of good faith. But this readiness has to be real. It cannot be just for show. You may be ready to come together with many others and shout "만세" as they did in Sam-il movement, but if you do not fight against the power of darkness, the core resistance, if there is no battle of regeneration, fighting against your old self, there is no use. This is why KDChurch emphasises on the Westminster 31 Catechism. There's great emphasis in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of true conversion. So as a church planted on 3.1, let's focus on westminster 31, believe in the true movement, the movement of regeneration to renew the church, renew the nation, believe in the power and the work of the Holy Spi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