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내 사랑 예수/죽음같이 강한 사랑(아가서강해)

Horace 2019. 6. 13. 21:55

아가서강해(26):2019 6 16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그 가지를 잡으리라

“I will climb the palm tree; I will take hold of its fruit”

아가서6:13~7:9

Song of Songs 6:13-7:9

 

저는 아침 저희 집 조그만 꽃밭의 꽃잎에 어린 물방울에 장산으로부터 떠오르는 햇살을 받아서 무지개가 어리는 것을 보면서 감탄하곤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있다면 이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욱 아름다운 것이 있다면, 회개하는 사람의 눈물에 어려있는 용서의 약속의 무지개를 보는 것이기도 합니다. 저는 확신하기를, 이것을 하나님께서는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보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본문이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된 모습에 대해서 자신감을 상실하고 주저주저하는 것을 보시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아니하셨던 주님께서, 이제 진심으로 기쁨으로 되돌아오는 여인을 보시고는 아가서에서도 최상의 아름다움의 예찬을 퍼부으시는 장면이 오늘 장면입니다. 이 본문의 말씀들을 상고하면서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다시금 힘을 얻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very morning, I am awed by the little rainbows created from the morning sunlight hitting the dews on the various leaves in our small garden. I wonder if that is the most beautiful thing in the world. But what is more beautiful are the tears of a repenting sinner and the rainbow of the covenant of forgiveness. I believe, that God sees this as the most beautiful thing in the world. And the text today shows us this picture. We have seen the Lord spare no lack of encouragement and praises to the newly bride who lost her confidence and hesitate about her mistakes, and now our Lord is giving the greatest praise seen in Song of Songs to the bride who has truly and happily returned. We will look at these words today and be strengthened by the love of our Lord, that he has for us!

 

1. “너희가 어찌하여 그렇게 술람미여자를 보려느냐?” 1. “Why would you gaze on the Shulammite?”

 

특별히, 6장 마지막 절의 맥락이 어떤 것이었습니까? 돌아오라는 말을 네 번이나 반복하면서 권면을 하였을 때, 드디어 여인이 반응을 보이는 것이 그 배경입니다. 회개를 하고 남편되시는 주님에게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어쩌면 가슴을 치고 탄식을 하고, 수줍어하면서도 또한 춤을 추는 기쁨도 간직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눈에는 비아냥거리는 모습이나 조롱하는 눈치도 보였는지 모릅니다. 그러니, 남편되시는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마하나임에 춤추는 것을 보는 것처럼 술람미여자를 보려느냐?여기서마하나임군대혹은군대가 모여 있는 진영을 의미하는데, 창세기32장에 야곱이 형 에서를 만나기 전에 하나님의 사자들이 나타났을 때 하나님의 군대라면서 그곳 이름을마하나임이라고 했던 적이 있었지요. 지금 아가서 맥락에서는, 남편에게로 되돌아 오는 여인의 기뻐하며 춤추는 모습을, “군대에서 춤추면서 군인들의 사기를 북돋으려고 하는 위무단처럼 여겨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Let’s look at the last verse of chapter 6. When the woman was encouraged to ‘return’ four times, we see how she responded. She has repented and is returning to her husband, the Lord. Maybe she was a little embarrassed, maybe she was dancing with joy, maybe she was still repenting by hitting her chest and groaning. And others who saw this of her may have gave certain looks or outright ridiculed her. Knowing this, the Lord says; “Why would you gaze on the Shulammite as on the dance of Mahanaim?” (NIV) ‘Mahanaim’ means ‘two camps’ or ‘two armies’, which is the name of the place where Jacob was met by the ‘angels of God’, and where he divided his retinue into ‘two hosts’ on his return from Padan-aram (Genesis 32). In our text today, our Lord is telling others that the returning woman should not be seen as a ‘console trying to encourage the morale of soldiers by dancing in the army’

 

사실, 회개하면서 돌아오는 것을 사람들은 별로 기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죄인들과 더불어서 함께 식사를 하시면서 기뻐하셨는데, 바리새인들은 기뻐하지 않고 오히려 조롱하셨습니다. 그래서, 세 번이나 연속해서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그 기쁨을 나타내셨습니다. 첫 번째가 무엇입니까? 양 한 마리를 잃어버렸다가 찾았을 때, “이와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7)고 하셨습니다.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았을 때는,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10)고 하셨고, 잃어버린 아들이 되돌아 왔을때는,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면서, 또한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22~23)고 그 아버지가 기뻐하였다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셨던 것입니다(32).

 

In reality, people do not find joy in seeing repentance sinners return. So when Christ sat with sinners to dine together, while Christ was happy, others such as the pharisees were not. They even ridiculed him. Knowing this, Christ told them three parables to express his joy in being with the returned sinners. What were they? Luke 15 tells us; 1) finding one sheep which was lost, saying; “there will be more joy in heaven over one sinner who repents than over ninety-nine righteous persons who need no repentance” (v7). 2) finding the lost coin, saying; “there is joy before the angels of God over one sinner who repents” (v10). 3) when the prodigal son returned, the Father was overjoyed and said; “bring quickly the best robe, and put it on him, and put a ring on his hand, and shoes on his feet. and bring the fattened calf and kill it, and let us eat and celebrate” (v22-23) and that “it was fitting to celebrate and be glad” (v32)

 

우리는 잃어버린 것을 찾고자 애쓰는 것이 있습니까? 그리고 진정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격려와 위로와 나눔이 있습니까? 최소한, 조롱하거나 비아냥거리는 것이 있어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회심과 중생의 간증을 들으면서도 또한 그러해야 할 것입니다.

 

Do we struggle to find something we’ve lost? Do we share that joy and encourage one another? We should never sneer or ridicule someone for finding something they’ve lost. We should never ridicule someone for returning back to Christ. We should respect and be joyous when we hear others talk about their conversion and share their stories.

 

2.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도다! 2. Everything is beautiful, from the head to the toes!

 

남편되시는 주님께로 돌아오는 모습을 조롱하거나 폄하하는 것을 배경으로 할 때, 오늘 본문의 여인의 모습에 대한 예찬은 너무나 놀라운 위로와 격려의 칭찬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별히 아가서 중에서 이 부분의 묘사가 가장 노골적이고 또한 구체적입니다. 그래서, 아가서 중에서 최상의 예찬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인들의 각 신체의 부위들에 대한 묘사는 교회의 특징을 비유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절의, 지금 춤을 추고 있는 스텝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주님께로 돌아오는 발걸음입니다. “넓적다리, “둥글어서 숙련공의 손이 만든 구슬꿰미같은데, 건강하고 안정되고 조화로운 복음에 대한 지식을 말합니다. 2절의배꼽, 뱃속의 아이가 자라는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3절의유방은 그렇게 해서 낳게 된 아이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연결하는허리”(), 가슴 전체를 품고 있는 것인데, 성령의 내밀한 역사 가운데서 신구약성경을 가슴으로 깨닫는 것을 의미합니다. 4절의은 상아망대와 같고, 또한 그 뒤에 언급되는도 망대와 같은데, “다메섹을 향한 레바논망대와 같습니다. 망대는, 적의 동태를 살피고 경계하여 분별하는 곳입니다. 그런 분별의 기능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입니다. 그래서,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에 있는 연못 같다고 합니다. 특별히 자신이 처한 상황과 형편을 잘 살피고 분별하여 영적인 싸움에 잘 대처하고 있는 모습을 비유합니다. 또한 5절의머리는 갈멜산 같고, “머리털은 자주 빛으로 위엄이 넘칩니다. 그래서, 우리의 왕되신 주님께서, 우리의 어리석고 부족한 지성을 보시고도 위엄이 넘치는 것으로 보아주시며 매료되어 계십니다. “그 머리카락에 매이었습니다. 삼손이 들릴라에게 빠져있는 것처럼, 성도에 대한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6,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즐겁게 하는구나고 노래하는 것입니다. 어찌, 마하나님의 춤추는 여자처럼 볼 수 있단 말입니까? 어찌 주님께로 돌아오는 성도의 모습을 감히 조롱할 수 있단 말입니까?

 

While others may be sneering or ridiculing the returning woman, we read of great praises and words of comfort from our Lord. It is the most explicit and specific description in the whole of Song of Songs. So it can be regarded as the greatest praises in the Song of Songs. I’ve told a few times that these descriptions of a woman is describing the characters of the church.

v1. “feet” are taking dancing steps towards the Lord, and the “rounded thighs” that are “like jewels, the work of a master hand” signify a healthy and stable knowledge of the gospel.

v2. “navel”, we know is formed to provide nutrition and blood supply to the growing fetus, and; v3. “breasts” are what feeds the infant. These two are linked by the “belly”/torso which also houses the heart, signifying that she understands the Old and New Testaments in her heart.

v4. “neck” is like an ivory tower, and the “nose” is like a tower of Lebanon, which looks towards Damascus. These towers are watchtowers looking out for any enemy. In order to look out for the enemy, the most important member are the “eyes” which are pools in Heshbon, by the gate of Bath-rabbim. It signifies the ability to discern one's own situations and circumstances and fighting the spiritual fight well.

 

v5. “head” is like Carmel, and the “locks” are like purple. Our Lord sees our foolish and lacking intelligence, yet he regards it majestic and is fascinated by it. The locks ‘holding captive’ shows us the image of Samson being completely in love with Delilah.

 

So in verse 6, we read “how beautiful and pleasant you are,O loved one, with all your delights!” What marvelous praises! How could we see as our Lord sees? How could we ever sneer at such beauty? How could we ever ridicule a member returning to the Lord?

 

3.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나뭇가지를 잡으리라3. “I will climb the palm tree and lay hold of its fruit”

 

주님께서는 성도들이 아름답다고 예찬만 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갑니다. 7~9절은, 주님의 성도들에 대한 사랑의 행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의종려나무 같고”, 또한네 유방은 그 열매송이같다면서, 그 나무에 올라, 가지를 잡으리라고 합니다. “열매송이같은 유방을 어우만지겠다는 것입니다. 8절에서는, 이 유방을 또한포도송이같다고 합니다. 가슴을 어루만지면 느껴지는 것이콧김이겠는데, 그래서, 그 콧김이사과 냄새 같다고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 부분은, 한편으로는, 육체적인 온전한 결합을 의미하면서, 다른 한편, 곧 영적으로는, 온전한 하나됨을 이루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앞의 3장에서 결혼식 첫날밤에서의 결합보다 더 깊은 결합을 말합니다., 거룩한 성화의 활동을 이룬 열매를 향유하는 결합입니다. 그래서,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그 가지를 잡는 것입니다. “종려나무는 승리의 위엄찬 모습을 말합니다. 성도의 승리하는 모습을 우러러 보면서, 올라가서 하나가 되겠다는 셈입니다. 그래서, “입술을 맞추면서좋은 포도주와 같은 맛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온전히 결합되어 하나되어 서로를 즐기고 누리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여기서, “자는 자”(여세님)는 복수형입니다. 곧 아내와 남편 둘이 잠을 자는 중에도 서로를 맛보면서 잠을 잡니다. 참으로 온전하게 행복한 상태를 말합니다. 선한 싸움에 승리한 뒤에 그리스도와 성도가 그 하나됨을 만끽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는 모습인 것입니다. 주님께로 우리가 되돌아가면, 주님께서 우리들과 함께 누리시겠다는 것이 이런 기쁨입니다.

 

But the Lord doesn’t just stop at praising the beauty of his members. He also praises the actions of his members in verses 7-9. He says; your “stature” is like a palm tree, your “breasts” are like its clusters, and that he will climb the palm tree and lay hold of its fruit. These same breasts are considered like clusters of grapes on the vine, and as he lays hold of these fruits, he can smell the “scent of your breath” which are like apples. This image signifies the physical unity of the body, as well as the spiritual unity, becoming one with Christ. This unity is much more deeper and intimate than the unity described in chapter 3, after the wedding. This unity is the beautiful and fragrant fruit of spiritual maturity! That’s why he will “climb the palm tree and lay hold of its fruit”. “Palm tree” represents the majestic figure of victory. Our Lord wants to marvel at the victorious image of his members and climb onto them to become one with them. So he wants to “glide over lips and teeth” and taste the “best wine”. This is the state of true unity and truly enjoying one another. In KJV translation, verse 9 writes; “...causing the lips of those that are asleep to speak”. Even when the husband and the wife sleeps they are sharing intimacy. Indeed, it’s a perfectly happy state. When we return to Christ, our Lord, this is the joy that our Lord wants to share and experience with us!

 

사랑하는 천국제자들교회 교우 여러분, 우리 주님께서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깨닫고 주님께로 되돌아오는 성도들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를 아시겠습니까? 얼마나 사랑스럽게 여기시는지를 말입니다. 그러한 우리의 모습을 극찬하시는 우리 주님이십니다. 우리가 부족하고 연약하고 자주 넘어져도 그럴 때마다 주님 앞에 나아오면, 이렇게 보아주십니다. 이 사랑에 의지하여, 오늘도 주님 안에서 주님과 더불어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힘을 내시는 우리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Dearly beloved, can you see how joyous our Lord is when he sees those who realise their weaknesses and inequities, returning to him! How lovely and wonderful he regards it! When we return to him, our Lord praises every bit of us! We may be weak and lacking and fall every now and again, but if we come to Christ in those times, he still sees the beauty in us, with his loving eyes. Let us depend on this love and be with Christ, be happy with Christ, be glad with Christ, and live with the best of our abil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