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하는 광선/스킬더자료(공개)

Horace 2021. 4. 16. 16:27

하늘은 무엇인가교정 및 추천사

 

1. 추천사

 

스킬더의 저서들은 현대신학의 광맥이고 신앙의 본질을 사유할 수 있는 자료들의 보고입니다. 신칼빈주의신학을 대변하는 카이퍼나 바빙크의 신학사상을 창조적으로 계승하면서, 헤겔이나 키에르케고르만 아니라, 그들이 다루지 못했던, 바르트나 브룬너, 불트만, 틸리히, 알트하우스, 그리고 고가르텐의 신학에 그가 어떻게 대응했느냐 하는 것을 검토해 가노라면, 스킬더박사는 포스트모던시대가 오기 이전부터 이미 그 신학을 감지하고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확신을 우리는 갖게 됩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의 수난삼부작 설교집을 통해서는, 슬픔의 사람, 그리스도의 애통 속에서 이미 자기 자신의 슬픔을 치료받는 체험을 하게 된다면, 하늘은 무엇인가?라는 책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뤄지는 하늘의 역사와 소망 속에서 맛보고 누리는 감격과 기쁨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심지어 정통적 개혁신학 안에조차 내재되어 있는, 영원과 시간에 대한 왜곡된 관점들을 비판하면서, 하나님의 거처가 땅에 임하게 되어 이뤄지는 그 하늘에 대해서, 철저하게 성경의 계시에 기초해서 소개하는 이 책은, 중생의 역사가 그 심령 속에 시작되어진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땅에 있는 자신 안에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인하여 이미 이뤄진 하늘이 이제는 어떻게 온 우주만물 가운데에까지 충만하게 이뤄질 것인지를 더욱 간절히 소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번역하신 분들과의 화란 깜쁜에서 나눴던 교제의 추억이 소환됩니다. 화란어를 아시는 분들에 의한, 더 많은 스킬더신학의 역서들을 기다려봅니다. 이젠 외롭지가 않아서 너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 교정

 

p. 41.5: 초모순성(超對立性)->초대립성(超對立性), 혹은 초모순성(超矛盾性)

p.78.3:예외없이 아우스남로스(ausnahmslos)->예외없이(아우스남스로스, ausnahmslos)

p.169.5: 하늘의의->하늘의

p.174.8: 다른 다른-> 다른, 3: ‘새로운 도성-> ‘새로운 도성으로

p.176.3행과 4행의 문장을 한 행에 연결해야 하지 않을까요?

p.187.각주22의 첫행. 헬라어로 enoopion theou-> 헬라어로 ενοοπιον θευ

p.192.9: 우리는-> 우리에게는, 9: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께서 행하신 최초의 창조 행위에서 창조되었다는 주장을 옹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는 지고천은 첫 번째 창조행위에서 창조되었다는 것을 고수하면서->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께서 행하신 최초의 창조 행위에서 창조되었다는 주장을 옹호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p.p.202.5: “...놓이게 될 것이다라는 표현은 문맥상 “...놓이게 된 것이다고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역자와 의논해서 검토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p.223.각주16: psuche는 히브리어 nefesj에서-> φυχη는 히브리어 נפש에서

*이곳에서부터 시작되는 영혼이란 번역어느 이라고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별히 p.224의 맨밑행의 생령’(levend)이란 번역어는 더욱 혼란스럽게 합니다. 히브리원어로는 נפש הי(네페쉬 하야)로서 생혼혹은 살아있는 것이라고 번역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역자와 의논해 보시기 바랍니다.

p.230.6: 성부를 뵈도록-> 성부를 뵙도록

p.239.1: ‘수수께기’->‘수수께끼

p.252.8행의 생물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원어가 무엇인지 궁금해할 것 같습니다. 최소한 화란어라도 원문을 넣어두는 것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본문에서 다루고 있는 천사들로서의 생물이 창세기1장에서 사람보다 먼저 창조된 모든 생물들을 나타내는데 사용되고 있는, נפש הי(네페쉬 하야)를 저자가 인식하면서 요한계시록의 네 생물을 언급하고 있는지 궁금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자에게 확인해서 검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p.258.4: “이름으로 부르신다고 되어 있는데 이름으로 불러지신다고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p.282.6행과 7: 연결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 이 비지오 페르 에센티암(visio per essentiam, 본질을 통해 봄)->비지오 페르 에센티암’(visio per essentiam, 본질을 통해 봄)

p.283.3: 온전한 것이 올 때에면...알리라->‘온전한 것이 올 때에면...알리라’(인용부호첨가)

p.287.각주16이 저자의 것인지 역자의 것인지...분명치가 않습니다. 내용상 역주인 것 같은데...‘역주라는 표시가 되어 있지 않는군요.

p.292.6: 양도하기 원하지 않지만-> 양도하기 원하지 않고(문맥상 역접보다는 순접이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p.293.각주 192행에 나오는 오토의 격로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확실치가 않은데, 오자인지 아니면 올바른 것이면 괄호속에 한자어라도 넣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p.301.9: 불로 태워진 다-> 불로 태워진다(글자 사이 붙이기)

p.304.9: 분명한 혹신-> 분명한 확신

p.307. 9: Merch der christene God-geleertheit->Het Merch der christene God-geleertheit(책제목에 원래는 Het이란 정관사가 붙어 있음!)

p.313.9: 제오로기아 비지오니스와 제오로기아 비아토롬->제오로기아 비지오니스(관조의 지지질학)와 제오로기아 비아토롬(나그네의 지질학) (독자의 편의를 위해서 첨가하면 좋을 듯 합니다)

p.314. 3: 계시 빛이 흐릿해-> 계시의 빛이 흐릿해

p.315.2: 또 다른 스콜라자들도->또 다른 스콜라주의자들도

p.316.4: 예를 들어 시놉시스(de Synopsis)-예를 들어 순수신학통론’(de Synopsis), 각주에 나와 있는 ‘de praecellente Eruditionis Theologicae, qua instructae erunt mentes coelo receptae’라는 짐머만의 연설문구인 라틴어문구도 번역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하늘의 마음의 복종으로 구비된 신학에 능한 자들의 뛰어남정도로 번역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자와 의논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p.317.3: 이럼으로-> 이러므로

p.321.9: 그는 관조의 신학이 직관적이라고 말하면서 그것을 이 관조의 신학으로부터 구분한다->그는 관조의 신학이 직관적이라고 말하면서 그것을 이 순례자의 신학으로부터 구분한다, 3: 계시에 반 반-> 계시에 반만?

p.322.5: 아버지께서...보이사 -> ‘아버지께서....보이사’(인용부호표기)

p.323.3-4: 괄호속의 라틴어문장이 왜 볼드체일까요? 원문에서 볼드체로 되어 있다면 한글도 볼드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지?

p.324.6: ‘역대하9:7과 비교하라’(흐로스헤이더)->역대하9:7과 비교하라(흐로스헤이더) (왜 인용부호가 있는지 설명이 되지 않은 가운데 인용부호를 붙여두면 오히려 애매모호함만 증폭시키는 것 같습니다), 8: 메시차(meschitsa) -> 메시차(meschitsa,מחיצה, 분리된 좌석)

p.326.8: (샤우Schau!)->(샤우Schau! 보라!)

p.337.각주13행에 그가 만든이라는 표현이 무엇을 만들었다는 것이지 분명치가 않습니다. 역자에게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독자를 위하여!

p.338. 6: 더 덧붙이자면-> 덧붙이자면

p.339. 6: (#159참고)? #이 무엇을 나타내는지....계속해서 이런 기호가 등장하는데....페이지를 나타내는 것인지...싶어서 159페이지를 찾아봐도 문맥과 연관된 글이 없는 것 같은데....???

p.340.8: 열정, Leidenschaft->열정(Leidenschaft)

p.341.4:보라 키에르케고르는 하소연한다->보라, 키에르케고르는 하소연한다. 1: 완전한 허무주의 뒤에 각주표기첨자를 두었는데, 오히려 문장 끝에 이 각주표기첨자를 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p.342. 각주의 중간쯤에 보면 (그러나 그것 또한 너무 많지 않은가? 클라스 스킬더)라는 괄호속의 문장이 나오는데, 이것을 보면 이 각주가 스킬더의 것인지 아닌지 애매모호하다. 저자 스킬더의 각주라고 한다면, 자신의 이름을 이렇게 넣어서 이런 문장을 표기한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는가요?

p.345.2: ‘실론주의’-> ‘실존주의

p.348.각주10은 본문에서 확실하게 해두었기 때문에, 불필요한 각주처럼 보입니다!

p.350.8: 안부->안식?

p.355.10: 성찬-> 성찬(聖餐)이나 성찬(盛饌)이라고 한자어를 넣어두면 좋겠습니다. 어느 것일까요? 성찬(聖餐)? 성찬(盛饌)?

p.358.8: 하부라(chaburah)->하부라(חַבּוּרָה, 친구)

p.361.9: 부활 이후의 먼저 땅에서 그리고 이후에 하늘에서의 삶->먼저 부활 이후의 땅에서, 그리고 이후에, 하늘에서의 삶

p.362.8: 때문이다 (높아지심)-> 때문이다(높아지심) (글자 사이 붙이기), 6: ‘die Mitte der Geschichte, 역사의 중간’->‘역사의 중간’(die Mitte der Geschichte)

p.349. 5: “...될 수 없다뒤에 붙어 있는 특별기호는 없어도 되는 것???, 6: ‘알아보지못하고, 단순하게 알게 될 것이며....라는 문장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무슨 뜻인지....역자에게 여쭤보면 좋을 듯 합니다.

p.373. 4: 그럼으로-> 그러므로

p.376. 3: 특별’-> 특별

p.379.1: pectus est quod disertum facit, ‘누군가를 능변하게....마음이다’->펙투스 에스트 쿼드 디제르툼 파시트(pectus est quod disertum facit, ‘누군가를 능변하게....마음이다’)

p.380.3: 이해할 수 있다라는 그 날개 달린 말을 기억한다.⁴⁵->이해할 수 있다⁴⁵라는 그 날개 달린 말을 기억한다.

p.389.2: ‘헤베르cheber’하부라chaburah’-‘헤베르(חֶבֶר, 동료)’하부라((חַבּוּרָה, 친구)’

p.388.3: 포도나무 열매로서의 (히브리어: 페리 하게펜/peri haggefen)⁵⁰->포도나무 열매⁵⁰(히브리어: פרי הגפן)로서의, 각주50: 헬라어: gennema-> γεννεμα(열매,출산)

p.339.4: 새로운 발명으로 Erfindung->새로운 발명(Erfindun)으로, 6: 간주하면 되지 않다고 얘기하며->간주하면 안된다고 얘기하며, *이 문장에 나오는 ()문장, (그리스도가....인정한다)를 금방 교정제안한 문장, 간주하면 안된다고 얘기하며뒤에 넣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역자와 의논해 보시기 바랍니다.

p.394.5: 여기에 천국이라는 말로 번역된 원어는 무엇일까? 왜 제목까지 하늘은 무엇인가?’로 번역하였는데, 이곳에서는 천국이라고 하였을까요? 제목의 Hemel과는 다른 단어일까요? 앞에서 몇군데 천국이란 단어가 나오는데, 인용된 문장이기 때문에, 제가 교정제안하지 않았습니다만, 이곳은 인용된 부분이 아니고 본문이기 때문에, 번역의 일관성을 위해서 천국하늘로 바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p.400. 1행과 p.401의 윗1: pronoiapaideusis 즉 섭리와 양육의 문제였다->섭리(pronoia)와 양육(paideusis)의 문제였다.

p.402p.403의 각주 5758의 표기방식이 통일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p.404. 8: “열망은 내모시고”....했는데, 무슨 뜻인지? 특별히 내모신다는 말이 애매해서 원어표기를 해두시면 좋겠습니다. 12,14,15, 그리고 p.405의 윗4행에 나오는 구상이라는 단어도 최소한 한자어로 그 뜻을 밝혀놓으면 좋겠습니다. 具象? 構想? 求償?

p.406.7행과 8: 서로 연결시켜야 되지 않을까요?

p.408.6행과 7: 서로 연결시켜야 되지 않을까요?

p.409.6행과 7: 서로 연결시켜야 되지 않을까요?

p.416.9: ‘일반적인특별한이 단계적으로 구분되었다-> ‘일반적인 것특별한 것이 단계적으로 구분되었다

p.426.4: “처음에는 저것, 그 이후 그리고 그러기에 이것”....문맥상 어떤 뜻인지 명백하지 않은데...이런 부분에 각주설명이 첨가되면 너무 좋겠습니다.^^

p.449. 이 페이지부터 계속 반복되는 카타파우세’,‘카파파우시스’,‘사바티스모스를 한글로 번역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번역의 난이도가 강한 단어들임에도 불구하고, 이 단어들이 번역되지 않은 채로 번역서로 출간되면, 굉장히 현학적인 느낌이 들고, 독자들에게 상당히 곤혹스러운 느낌을 갖게도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p.458.6: 예변법적인 것이 부으시고-> 예변법(豫辯法)적인 것이 부으시고

p.466.8: 감히 주장할 때-> 당당히 주장할 때 (카위퍼 박사의 견해를 비판하는 용어로서 감히라는 표현은 너무 지나치게 스킬더의 태도를 부정적으로 여기게 하지 않을까요?

p.469.5: 그리스도께서도 바리새인이었으나 종이었던 자들의-> 그리스도께서도, 바리새인이었으나 종이었던 자들의

p.481.1: 카위퍼의 주장은-> 카위퍼는, 2: ‘메타바시스 에이스 알로 게노스(metabais eis allo genos)’->‘메타바시스 에이스 알로 게노스(μεταβεσις εις αλλω γενος, 다른 종으로의 전환)’, 3: 어떤 사태에서 완전히 다른 사태로 아주 대담하게 이행하고 있음을 우리는 발견하다-> 어떤 사태에서 완전히 다른 사태로 이행하고 있다고 아주 대담하게 주장하고 있음을 우리는 발견한다.

p.482.7행과 밑10행에 각각 은총은혜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원어상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를 알 수 있도록 괄호속에 원어를 표기해 두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p.490.각주40를 보면 스킬더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것이 저자 스킬더의 아니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그렇다면 역주일 터인데, 역주)라는 표기가 없습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p.492. 각주41에서 역주의 설명 중에, “12:29; 9:21 이란 첨가정보가 들어가면 금상첨화가 될 성 싶습니다.

p.494. 3: ‘동일성이란 단어의 원어가 무엇인지 밝혀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각주42에서도 원어를 밝혀놓지 않고 있어서 아쉽군요.

p.496.3: ‘아크메(akeme)’->‘아크메(akeme,극치)

p.498.6: 놀랍운-놀라운

p.499.11: ‘일반의무->일반(gemeene)의무 * 바로 윗행에서 일반(gemeene)은총이라고 해 두었기 때문에, ‘일반의무의 그 일반의 뜻도 최소한 원어를 병행시켜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p.500.6: 단지 우리는 있음이 되어 짐도 찬송할 것을 안다-> 단지 우리는 있음도 되어짐도 찬송할 것을 안다??? 2: ‘파라스큐에(paraskeue)’-> ‘파라스큐에(παρασκυη, 금요일, 준비일)

p.505.5: 다른 천제로부터도 동산을 위협하고-> 다른 천체로부터도 동산을 위협하고

p.516.각주74: 스킬더가 적은-> 스킬더가 저술한

p.522.4: 절대적 군구제이기 때문이다-> 절대적 군주제이기 때문이다.

 

 

'하늘은 무엇인가?"를 읽은 소감: 하나님의 거처가 된 그리스도인, 새 하늘이 땅이 될 그 날을 소망하며 하늘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이 그리스도인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