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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ace 2021. 5. 4. 07:11

청교도주의에 있어서 은혜를 위한 준비론:

개혁신학적 인간론의 관점에서의 한 평가

Hendra Thamrindinata(Universitas Pelita Harapan)/변역: 손성은목사

 

칼빈의 인간론과 청교도의 은혜준비론

 

칼빈의 타락전 인간론과 타락후 인간론에 대하여 앞에서 논의해 온 것으로부터, 청교도신학자들, 그들 중에 가장 뛰어난, 퍼킨스와 아메스는 그들의 은혜준비론에 있어서의 가르침에서 칼빈의 생각에 영향을 입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죄인들을 복음의 가르침에 데려오게 될 율법의 가르침을 통해서 은혜를 준비해야 할 필요는, 칼빈의 생각을 전제하였을 가능성이 농후한 것 같습니다. 칼빈은, 사람이 비록 타락 이후의 상태에 있어서 죄 가운데 죽어 있지만, 이 죽음은 하나님의 형상의 변질의 관점에서 이해되어야 하는데, 사람은 그의 초자연적 은사들이 빼앗겨 버려서, 사람은 천상의 것들에 수반되는 모든 지식들을 빼앗겨 버렸지만 허약해지고 부패한 상태에서 그의 자연적 은사들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지상적인 것들에 수반되는 지식들은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율법의 가르침은 타락 이후 상태의 사람의 이 자연적 은사들에 전달되고 그 안에서 인간의 양심은 깨어지고 죄된 상태에 대하여 확신하게 되며, 겸손하여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율법의 가르침이라는 이 순간에, 성령이 정신(mind)을 조명할 수 있고, 그것으로 하여금 진리를 추구하도록 동기를 갖게 할 있는 것입니다. 청교도들, 특별히 퍼킨스와 에임스에 의해서 이해되어지는 대로, 조명하고 확신시키며 또한 겸손케 하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영의 이 일반적인 역사는, 그 토대를 칼빈의 인간론에서도 발견됩니다.

 

그래서, 은혜준비론에 대한 청교도들의 가르침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것은 혼의 지도자와 통치자로서 지성의 우위성을 강조하고, 율법은 복음을 위한 길을 준비하였고, 인간의 혼의 자연적 은사나 기능체들이 성령의 조명을 통하여 죄인됨을 확신시키고 양심을 겸손하게 하기 위해서 가르침을 받게 되는 준비적인 역사와, 인간으로부터 빼앗겼던, 사람의 초자연적인 은사들이 성령의 거룩케 하심을 통해서 회복되어지는, 중생의 역사 사이에 구별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을 유지하고 하는 노력이 개혁주의 신학체계 안에 일치되고 잘 맞아떨어진 것입니다. 그 신앙체계는, 이 논문에 의해서 설명되어진 것처럼, 뉴잉글랜드의 청교도들로부터 영국의 청교도들에게로, 청교도운동의 선조들인 퍼킨스와 에임스에게로, 그리고 존 칼빈에게로 올라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