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내 사랑 예수/아침에서 아침으로

Horace 2006. 9. 6. 16:50
"Ever hearing but never understanding
Ever seeing but never perceiving"

로마에 들어간 바울이 그곳의 유대인들에게 전도하면서 내린 결론인 즉 그들의 마음이 굳어 있어서 전혀 복음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행28장25-28절).

"Ever hearing but never understanding
Ever seeing but never perceiving"

바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하였던 이사야선지자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사야가 전하여야 할 메세지의 핵심이 바로 이것었던 것이다(이사야6장9절). 왜 이런 메시지를 전해야 하는가?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염려가 되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이 이사야선지자에게 주어진 메세지의 핵심은 또한 예수님께서 친히 사용하신다. 바로 천국복음의 비유를 베푸시는 중에서이다(막4장12절;마13장14-15절).

이러한 메시지를 이제는 바울사도가 받아서 그의 메세지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누가는 바울이 "had made this final statement", 곧 한글번역으로는 "한 말로 일"렀다고 한다.

이사야-예수님-사도바울로 하나님의 메세지의 핵심이 계승되어져 가고 있음을 본다. 이 메세지가 이제 누구의 입술에 의해서 전해질 것인가?

하나님께서 구원치 않기로 한 자들은 복음을 전해들으면 들을수록 그 마음이 완고해지고 하나님께서 구원하기로 한 자들은 그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열려서 온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메세지.

그 복음을 물려 받았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축복인가!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면서 씨뿌리는 비유를 베푸신 예수님.

그 비유 속의 "좋은 땅"이 되는 사람들은 바로 "거룩한 그루터기"들이다.

그 땅의 열매들로 인하여 다른 곳에 뿌려진 모든 씨앗들을 헛됨을 보상받게 된다.

그렇다면 나의 열매로 헛뿌려진 그 모든 씨앗들의 소비를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일까? 오늘 그렇게 나의 삶을 통하여 헛뿌려진 씨앗을 보상할 수 있게 하는 열매는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던지자 보니, "혹은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리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축복"이라기 보다는 "의무"요 "도전"임을 깨닫게 된다.

오늘 내가 맺혀야 할 열매는 무엇인가?

스페인선교탐방을 위해서 준비하는 찬양곡, "나디에 꼬모 뚜" 꼭 외우자. 다른 이들의 본이 되어야 한다. 선교탐방팀들의 모임이 보다 효과적이고 보람될 수 있도록 준비하자. 먼저 기도하자. 선교탐방을 갖는 자들의 가져야 할 합당한 마음을 갖도록.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

"Ever hearing but never understanding
Ever seeing but never perce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