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건강하게 사는 방법

에이스안경원 2013. 2. 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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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마을에 화장실을 선물해 주...

프렌드아시아의 제안

새해 선물
난민마을에 화장실을 선물해 주세요!


키르기스스탄에서 만난 난민촌에 살고 있는 아이들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눈망울은 우리의 아이들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의 집에 가 봤습니다.
방 한 칸이 이들의 집이었고 보통 4~6명의 식구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낮에도 햇볕이 들지 않은 방안은 어두웠고 차가운 냉기로 가득하였습니다.
방안 한쪽에 쌓인 이불이 추위를 이겨낼 유일한 방한도구였습니다.

오늘 키르기스스탄의 기온은 영하 23도라고 합니다. 한 겨울에는 -40도까지 내려갑니다. 다 깨진 창문과 벌어진 문 틈새 그리고 방과 방 사이에 뚫려있던 벽... 난민들이 어떻게 추위를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더 큰 문제는 집안에 화장실과 세면시설이 없다는 것입니다.
함께 모여 사는 난민촌 사람들은 대략 150여명입니다.
화장실은 마을 한 가운데에 한 개밖에 없습니다.
겨울에는 추위와 여름에는 악취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오염으로 인해 갖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013년 새해 소망!!!

2013년도 새해에는 난민촌 아이들에게 깨끗한 화장실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손 만 잘 씻어도 아이들의 질병을 30%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깨끗한 화장실을 아이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2013년도 선물로 화장실을 만들어 주십시오.

출처 : [희망해]난민마을에 화장실을 선물해 주세요!
글쓴이 : 프렌드아시아 원글보기
메모 : 내가 초등학교때 마을사람들이 공동으로 화장실을 사용했습니다.얼마나 더럽고 불편했던지.바닥에는 구데기들이 밟히고 저 사람들도 저렇게 아직 살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