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생활의 지혜....

★야간만 근무★ 2011. 11. 19. 16:54

구역질이나 멀미가 올 때
차를 오래 타거나 배를 타면 진동이 자율신경계의 일시적인 변화를 가져와
구역질이 나거나 기분이 불쾌해진다. 이럴 땐 팔 안쪽 손목의 중심선상에서 위쪽으로
손가락 두 마디 정도 올라간 부분인 내관을 지압해 주면 도움이 된다.
편도가 부었을 때
감기에 걸리거나 목을 많이 사용한 뒤 침을 삼키는 데 통증을 느낄 때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좌우 쇄골 사이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인 천돌을 쇄골 방향으로 밀어 넣듯이 지압한다.
또 양쪽 엄지와 검지의 첫 번째 뼈마디 바로 밑 부분인 삼간을 아플 정도로 자극하면 통증 감소에 도움을 준다.
구강청결제로 입안을 자주 씻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발목을 삐었을 때
등산하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거나 계단에 넘어져 발목을 접질렸을 경우엔
냉찜질과 압박붕대로 먼저 발목을 교정해 주는 것이 좋다. 통증이 있으면
바깥쪽 복사뼈 앞의 아랫부분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위인 구허를 지압한다.
발목이 너무 많이 부어 있을 때는 피한다. 이 외에 목 뒤쪽의 풍지나 삔 발의 반대쪽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뼈가 만나는 합곡혈을 자극해도 도움이 된다.
눈이 충혈되고 피로할 때
책이나 컴퓨터 모니터를 많이 보는 회사원 또는 수험생들이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눈을 많이 사용해서 오는 단순한 눈의 피로엔 눈 주위의 경혈을 자극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관자놀이라고 불리는 태양과 눈 안쪽과 콧날 사이에 오목하게 들어간 정명을 지압해 주면 좋다.
소화가 안 될 때
소화가 안 되면 어머니들이 엄지손가락 손톱 뿌리 바깥쪽을 바늘을 이용해 따 줬다.
그러나 바늘은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고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합곡혈과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뼈가 만나는 부위인 태충을 강하게 지압하면 도움이 된다.

옆구리가 결릴 때
골프를 치거나 심한 스트레칭을 한 뒤 옆구리가 심하게 아플 때가 있다.
이땐 지압과 동시에 갈비뼈 사이를 따라서 마사지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오른쪽 옆구리가 결리면 왼쪽의 지구(손등 쪽 손목 관절에서 손가락 4마디 위쪽으로)와
양릉천(무릎 외측)을 지압하면 10초 이내에 증세가 호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