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벗님 안녕 반갑습니다.
어제는 젊은 날 한마을에 살며 각별했던 지인들을 만나
한방찻집에 앉아 묵은 기억을 끄내어놓고 한참 수다를 떨었습니다.
십리대밭공원에서 치뤄지고 있는 정원박람회는 건성으로 돌아봤습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요, 서로 살기 바빠 해를 걸러가며 어쩌다 한번씩 만나져도
추억을 공유하는 오래된 인연이라 역시 부담 없고 좋더라구요...
마찬가지로 블방 인연으로 이어지는 벗님들과의 댓글 안부도 시간이 쌓이는 만큼
마음이 가고 정이 깊어가는가 싶습니다.
가을비는 함께해주시는 블벗님들이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만드시며 행복하세요.
-가을비 드림-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님의 웃음입니다.
행복은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에게 미소를 짓는다고 하지요?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생각하며..
행복한 미소로 마음을 낮추는 평온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창문으로 밀려오는
갖가지 풍광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차여행..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도착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역을 지나치게 된다.
간이역은 목적지에 가기위해
잠시 머무는 곳.
두발을 딛고 있는 세상이라는
큰역에는 수많은 간이역이 있다.
살아오면서 내디딘
발걸음 하나하나가
인생의 간이역인 셈이다.
그 역들을 연결하면
삶의 역사가 된다.
이다음에
괜찮은 여행이었노라고
말할 수 있게 정말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

휴일 잘 보냈습니까 ?
이번한주도
향기나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공기도 포근하고 따뜻한 햇살이 완연한 봄날씨입니다.
해떨어지는 시간도 점점 늦어지고, 제법 봄이 차오르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큰 일교차에 더욱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면서
아름다운 꽃망울들이 활짝 피어나는...
봄풍경을 기대하며 오늘도 스마일 어게인!입니다

안녕하세요...^^*
벗님 오렌만에 찾아뵙습니다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지내다보니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버렸네요
건안하시지요?
사방에서 예쁜 꽃들이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요즈음입니다.
삶의 무게에 고달픈 우리 몸과 마음이 봄의 고운 자태에
잠시나마 입가에 미소를 띄울 수 있게 해주는거같군요
바람에 날리는 수만개의 벚꽃 잎들이.........
벗님께 기쁨으로 내려앉는 즐거운 4월되시길 바라면서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