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소통/생생스토리

국민권익위원회 2017. 4. 5. 11:42

찾아가는 이동신문고,  3월 ‘강원지역’ 현장 취재기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가 궁금하신가요?

국민권익 블로그 김성곤 기자가 아주 꼼꼼하게 알려드립니다.

궁금증 완전 해결!



안녕하세요! 국민권익위원회 제13기 국민권익 블로그 기자단 김성곤 기자입니다!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가 내리고, 햇볕이 따뜻해진 3월의 끝자락. 이동신문고가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차례대로 강원지역의 ‘동해시’, ‘양양군’, ‘춘천시’를 찾아갔습니다. 각 지역에 맞춰 동해에서는 삼척·강릉, 양양에서는 인제·속초, 춘천에서는 화천·홍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잠깐! 이동신문고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이동신문고는 지역형, 맞춤형으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요. 

지역형 이동신문고란, 정부서비스에 접근성이 떨어지고, 인터넷 등 전자 처리가 익숙하지 않아 고충해결이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고충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소비자원, 대한법률구조공단, 고용노동부, 한국국토정보공사 그리고 민원인들의 건강을 위해 대한한의사협회까지 힘을 모아 민원상담부터 해결까지 도와주고 있습니다.



맞춤형 이동신문고는 다문화가족, 외국인근로자, 북한이탈주민, 의무경찰, 군 장병, 시각장애인, 복지소외계층 등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계층별 특성에 맞는 전문 조사관과 관계부처 또는 민간 전문기관 협업으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민소통 창구 기능을 톡톡히 하는 ‘이동신문고’에 관심이 가지 않으신가요? 여러분에게 더 생생한 소개를 해드리기 위해 지난 3월 31일 춘천시청 체육관동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강원지역 이동신문고를 직접 다녀왔습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현장에서는 일반행정, 문화, 교육, 노동,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등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상담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상담을 위해 신분확인 후, 민원신청서를 작성하면 각 담당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 운영팀은 국민이 생각하는 어려움과 법상의 고충은 차별된다며, 국민 고충 해결을 위해 이동신문고를 확대하고 있다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현장에서 고충을 듣고, 바로 고충에 답변하여 해결될 수 있도록 onE·STOP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어떻게 바로 해결이 되는지 궁금하신가요?


먼저 지역이 정해지면, 국민권익위원회는 수개월 전부터 밀착 홍보를 진행하는데요. 소상공인연합회, 각 지역의 마을, 각 지자체의 협회 등에 안내문을 보내거나 방송을 통해 홍보를 진행합니다. 최대한 국민이 이동신문고를 알지 못해 이용을 못 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 과정에서 사전민원이 이루어지게 되고, 사전에 접수된 민원에 대해 전문적으로 검토가 된 후 현장에서 답변을 해드리게 되는 거죠!



현장 해결은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먼저 현장 합의가 있는데요. 국민에게 행정부서가 위법·부당한 행위를 하게된다면, 행정부서에 시정을 권고하게 됩니다. 의견 표명은 민원인의 정황을 고려하여, 사건에 맞는 의견을 행정기관에 표명해주는 일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정·합의는 민원인의 고충에 관련 기관을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동신문고 현장으로 소집하여, 현장에서 합의서를 작성하여 현장 합의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이동신문고가 우리 지역에 오지 않아서 서운하신가요?


이동신문고 지역 선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동신문고는 우리나라의 행정구역에서 지역 거점을 먼저 정하게 되는데요. 이번 강원지역을 예로 든다면 동해, 양양, 춘천을 거점 도시로 선정하고, 그 주변에 있는 삼척·강릉, 인제·속초, 화천·홍천 등이 인근 거점으로 선택됩니다. 인근 거점에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세한 버스가 이동신문고가 열리는 거점 지역으로의 이동을 도와주고 있답니다. 2017년 지역형 이동신문고는 32개 거점과 101개의 참여 지자체로 총 133개의 지역이 선정됐습니다. 






이동신문고에 대한 국민의 반응이 어떠냐고요?


국민의 반응은 대부분이 현장에서 해결되고, 어려움이 처리되니 좋아하십니다. 그러나 사실관계에 따라 해결되길 기대했으나 실망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의 관점에서 고충해결을 위해 다른 방법을 제안하거나 고충에 맞는 기관을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2016년 이동신문고는 1,855건의 상담 중 778건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면서 41.9%라는 현장 해결률을 보여줬습니다. 이동신문고는 현재 지역 거점을 광역화해서 계속 확대 중이며, 국민이 행복한 나라,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계속 지켜봐 주세요!


글 김성곤 기자

 



이동신문고에도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 꼼꼼히 읽었어요
제가 사는 곳에서도 하네요~ 관심 갖고 봐야겠어용
현장취재 기사 잘 보았습니다
이동신문고
기사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