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소통/옴부즈만

국민권익위원회 2017. 10. 19. 11:12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한 기업 현장소통 추진
국민권익위, 광주광역시 광산구 중소기업인 대상
‘기업옴부즈만 현장회의’ 18일 개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업인들의 고충을 듣고 해소하는 현장소통의 장이 열렸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18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종합비지니스센터에서 IT·기계·화학·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옴부즈만 현장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옴부즈만 현장회의’는 인허가·고용·인증·판로·자금지원 등 기업활동 과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고충을 현장에서 기업인에게 직접 듣고 유관기관들과 함께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이다.



광산구는 총 5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된 대표적인 기업도시로 현장회의에는 광산구 지역 경제를 대표해 IT·기계·화학·건설·의류·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업인 약 40명이 참석했다. 


또 광산구 지역 기업인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12개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 전문상담원이 참석했다.

* 고용노동부, 중소기업벤처부, 조달청,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광주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한상사중재원, 광산구청



이날 회의에서 지역 기업인들은 그간 지자체 차원에서 해결하지 못한 기업고충, 법 개정 등이 필요한 정책사항 등을 건의하며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체적인 건의사항으로는,

-(공장증설) 공장부지를 국가로부터 분납조건으로 매수했는데 국유재산법 등 관련규정 때문에 공장 증개축 못하고 있으니 해결

-(자금지원) 규정상 기업회생 후 10년이 지나면 신용보증기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니 개선

-(인력지원) 지역에서는 4차 산업 등 고급연구인력 확보가 어려우니 지원책 마련 요구 등이 있었으며 그밖에도 다양한 고충 및 애로사항이 접수되었다.



국민권익위는 이 자리에서 나온 애로사항을 고충민원으로 접수하고 정책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토론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근본적인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기업인들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보다 적극적으로 듣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업민원팀을 신설해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와 여건을 개선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 민간부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71019)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한 기업 현장소통 추진.hwp




 





일자리 창출 노력도 하는군요
기업고충을 해결하면 일자리 창출에 자연스레 도움이 되겠군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