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 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

국민권익위원회 2018. 7. 24. 11:17




여름철 불청객 냉방병 

찜통더위 싫다고 에어콘만 찾으면

으슬으슬 지끈지끈 냉방병도 같이와요 



어느새 불볕더위가 가승이다.무더위를 피해 냉방기기 앞에 모여드는이들이 늘어나면서 함께 찾아온 '냉방병'. 두통부터 피로감, 감기증세까지 몰고 오는 '여름철 불청객’ 냉방병, 미리 알아보고 예방해봐요~




냉방병이란?

냉방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가벼운 감기 증세와 비슷한 질환. 냉방이 된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가 심해 인체가 잘 적응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가벼운 감기, 몸살, 권태감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왜 걸릴까

과도한 실내외 기온차가 심하면 냉방병이 발생한다. 여름의 무더운 외부 기온에 비해서 실내 온도를 에어컨으로 너무 낮게 설정한 것이 문제가 된다. 이는 우리 몸이 과도한 실내외 기온 차이에 적응을 제대로 못해서 발생 한다.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확장되었던 말초혈관이 실내의 냉방이 잘된 곳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급격히 수축하게 되는데 이때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또 에어컨을 계속 틀면 실내 수분이 응결되어 습도가 30~40%까지도 낮아지므로 우리 몸의 호흡기 점막이 건조되어 인후염이나 감기와 같은 증세를 일으키고 두통이나 소화불량이 발생하기도 한다 



어떤 증상 보일까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게 시작한다. 두통이나 콧물, 재채기, 코막힘의 증상을 주로 나타나는데 이때 관리 하지 않으면 잘 낫지 않는다. 몸이 나른하고 쉽게 피로해지고 두통이 흔하다. 손발이 붓거나 어깨와 팔다리가 무겁고 허리나 무릎, 발목 등의 관절이 무겁게 느껴지며 심할때는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다. 


소화 불량과 하복부 불쾌감이 있고, 심하면 설사를 하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냉방병에 취약하여 생리가 불규칙해지거나 생리통이 심해지기도 한다. 


이외에됴 만성 질병을 갖고 있다면 면역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므로 냉방병의 영향이 더 심할수 있다.



예방하려면?

- 실내외 온도가 5도 이상 차이 나지 않게 유지한다.

- 에어컨에 장기간 있어야 된다면 얇은 옷을 덧입어 찬기운에 노출을 피한다.

- 2~3시간 간격으로 실내환기를 시켜준다. 폐쇄된 실내에서 에어컨을 오래 작동하면 산소가 부족해 두통을 유발한다.

찬음료를 피한다. 더운 날씨 갈증이 심하다며 자주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등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몸이 무겁고 더부축하다면 특히 따뜻한물이나 차로 대신한다.

- 집에서 하는 반신욕, 족욕 등 온찜질 도움된다. 이때의 온도는 42도 이하로 맞춰, 너무뜨겁지 않게 주의한다.




 

기사 감사합니다 ㅎ
더위만큼 냉방병도 무섭죠~~
예방법도 알려주시고 좋은정보 감사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