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 이야기/2018 청백리포터

국민권익위원회 2010. 9. 1. 12:00

 

웃는 대한민국이 되자 !

 

 

 

 

경계 지수 100% 대한민국

지난 26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확성기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길거리에서 묻지마 살인 사건이 발생한 기사를 보았다. 단지 소음이 시끄럽고 기분 나빠 사람을 죽였다는 기사였다. 이뿐 만이 아니다. 지난 달에는 함께 생활하던 중학생을 집단 폭행하여 한강에 버리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뉴스를 접한 모든 사람은 충격을 받았으며 한편으론 나도 당할 수 있다는 경계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사건이었다. 문제는 이러한 사건들은 잠깐의 놀라움이 아니라 서서히 국민의 의식을 변하게 한다는 것에 있다. 무엇보다도 최근들어 더욱 증가하고 있는 흉악범죄 사고 때문에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낯선 사람을 극도로 경계하는 버릇이 생긴것 같다.

 

 

                                                          [자료 출처 : 뉴시스-서울]

 

 

 

왜? 그토록 사람들을 무서워하고 경계 하는 것일까? 

어느 신문에 실린 한 기사 속에는 한국사람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을 대하는 것에 있어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그만큼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심리가 커졌다는 증거이며 그로 인한 개인주의의 성향이 커졌다는 이야기 이다. 예로부터 한국 하면 '情의 사회' 면서 남들에게 보다 더 친절한 아름다운 사회라고 자부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자료 출처 : newdaily] 

 

 

외국에서 자라난 이민 자녀들은 조국을 처음 찾은 기억으로 '불쾌한 한국'이라고 대답하는 이가 적지 않게 있다. 아마도 외국의 눈만 마주쳐도 인사하는 문화 속에서 생활하다가 눈만 마주치면 무뚝뚝 해지는 대한민국의 재밌는(?) 문화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우리도 한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통해서 간접경험을 하기도 한다.

 

 

무서운 눈

 

 

                                                        [무뚝뚝한 루니. 자료출처 : 동아일보] 

 

점점 더 각박해져 가는 사회이다.

처음 만난 사람과는 일단은 마음을 닫고 그 사람의 인상을 살피는 그런 사회이다. 버스를 탈 때도 지하철을 탈 때도 옆에 앉아 있는 남과 눈도 안마주 치는 그런 사회이다. 설사 마주친들 기분좋은 인사와 웃음이 아닌 '왜 째려볼까?' 라는 생각을 먼저하는 그런 사회이다. 왜 먼저 웃음을 보이며 자연스럽게 행동 하지 못하는 것일까? 필자는 버스를 타면서 늘 주위를 살펴본다. 그럴 때면 너무나 따가운 다른 승객들의 눈빛을 알 수가 있다. 혹여나 내 옆의 빈자리에 앉는 것을 아닐까 생각하면서...

 

물론 스스로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언제까지 그 커다란 경계심을 품고 살아갈 것인가?  경계심 많은 한 혹자는 이에 대해 이렇게 반박할 지도 모른다. "괜히 웃었다가 오히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도 있다" 또한 "요즘에는 괜히 웃었다가는 나를 약하게 본다" ...이러한 반론을 하는 이들에게 필자는 다시 한번 말하고 싶다. 실제로 먼저 경계심을 풀고 웃어본 경험이 있는 것인지...

막연히 '~할 수도 있다' 는 걱정이 스스로 더 큰 울타리 속에 가두고 전체의 분위기를 삭막하게 만드는 것이다.  

 

 

웃음의 효과

내가 먼저라는 생각으로 조금씩 웃어보는 것은 어떨까? 몇년 전 모 방송에서 정지선을 지키는 차량에게 양심냉장고를 주는 유명한 프로를 본적이 있다. 그 당시의 작은 노력과 한 명 한명의 실천이 지금은 대부분이 정지선을 지키게 되는 자연스런 선진문화가 만들어 지게 되었다. 웃음 바이러스 또한 마찬가지이다. 자신 스스로 먼저 경계심을 풀고 남들과 눈을 마주치고 웃어보자. 어쩌면 냉장고를 위한 양심바이러스 보다 더 큰 웃음바이러스 효과로 많은 사람들을 변하게 할 것이다. 

 

2006년에 방송된 적이 있는 모방속국의 '웃음에 관한 특집'편에는15초를 웃으면 이틀을 더 오래산다고 하고 웃음을 통해서 암을 이기고 류머티스를 이기고 아토피를 이긴 많은 환자가 소개 된 적이 있다. 또한 CEO들의 81%가 웃음이 많은 사람이 일도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8주간의 웃음 다이어트로 무려 16kg를 감량한 한 미국인이 소개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웃음은 만병통치약과 같은 강력한 힘이 숨어있다. 늘 강조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실천을 못할 뿐이다. 왜? 생각 처럼 마음이 열리지 않고 열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 자료참조 : SBS스페셜 '웃음에 관한 특별 보고서'  

 

 

[쉽게 웃음이 나오지 않으면 억지로 웃는 것으로 시작하자. 억지웃음 또한 효과가 있다. - 자료출처: 매일경제]    

 

 

 

웃는 눈

 

 

[웃는 루니. 자료출처 : 네이버카페"shotgoal"]

 

 

지금은 실천할 때

이제는 조금 더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다. 어떻게 시작을 할 지 고민이라면 길거리에서 자주 뵐 수 있는 폐지를 주우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인사를 해보며 먼저 웃음을 드리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사회적 소외 계층이기도 하면서 많은 색안경 속에 아무도 그 분들에 대한 경계심리을 풀지 않는다. 하지만 먼저 다가가 웃음을 선물 해보자. 쑥쓰럽지만 입꼬리가 조금은 올라간 그 분들의 웃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늘 먼저 웃고 웃음을 선물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더 큰 기쁨을 누리는 것 같다. 한 국민의 작은 웃음 실천은 사소한 일에 폭행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에서 사소한 일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더 큰 사건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친절 한국민의 격을 높여 늘 적자를 기록하는 서비스 수지의 향상까지도 감히 기대해 본다.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말이 있다. 정말인 것 같다. 웃으면 인상도 좋아지고 다른 사람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한다. 더 예뻐지기 위해서 잘보이기 위해서 하는 성형 수술보다도 어쩌면 더 큰 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지금 당장 거울을 보자. 자신이 무뚝뚝한 경계심으로 잘 웃지 않는 인상이라면 타인이 느끼는 경계심은 더욱 커질 것이다. 먼저 웃고 먼저 다가가 보자. 호랑이 처럼 무서운 인상도 웃음 하나로 순한 양이 될 수 있고 쉽게 경계심을 풀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기억하자. 

 

 

 [화난 호랑이와 웃는 호랑이] 출처 : 네이버 카페 생태랜드(좌)   네이버 카페 에버랜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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