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소통/민원·제도개선

국민권익위원회 2016. 12. 2. 16:51



국민권익위, 서울 숭인중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마련 중재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 이하 국민권익위)는 2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숭인중학교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숭인중학교 통학로 안전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민원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숭인중학교 학생들은 그 동안 차량의 통행이 거의 없는 도로로 안전하게 등·하교를 해 왔으나, 내년 10월 준공예정인 99세대 규모의 와이즈 노벨리아 아파트 지하주차장 진·출입구가 숭인중학교 후문 바로 옆으로 설치될 예정이어서 학생들이 등·하교 시 교통사고 위험이 우려됐다. 이에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안전사고 발생을 걱정해 올해 3월 국민권익위에 통학로 안전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여러 차례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한 국민권익위는 이날 동대문구청, 동대문경찰서, 숭인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최종 중재안을 이끌어 냈다. 



국민권익위의 중재안에 따르면, 동대문구청은 기존 도로 폭을 조정해 보행자 안전통행로를 확보하고, 안전휀스,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숭인중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 등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학생 지도 활동을 하고, 동대문경찰서도 교통안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소통·협업하는 정부3.0의 정책방향에 따라 관계기관이 협의하여 숭인중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라며, 아이들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관계기관들이 중재안을 잘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원현장





(161202) 국민권익위, 숭인중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마련 중재.hwp






권익위 현장조정 화이팅! ^^
안전이 제일 중요하죠! 해결방안이 마련되어서 다행이네요 ^^
현장조정 좋네요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게 돼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