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스토리

한나라당 2008. 7. 14. 14:01

한나라당은 11일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건 직후 긴급 최고위원회를 소집해 정부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대책을 촉구했다

 

조윤선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북한 금강산에서 우리측 관광객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는 소식에 먼저 유가족들께 깊은 유감과 애도를 표했다.

 

이어 조윤선 대변인은 "금강산 관광이 남북교류의 중요한 장이 되고 있지만 우리 관광객의 안전과 보호가 최우선적으로 확보되어야 하며 앞으로는 더 큰 우려스러운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조윤선 대변인은 "수차례의 정지명령과 경고사격에도 불구하고 계속 넘어와 사격을 했다는 북한측의 입장은 신중하지 못한 처사로 심히 유감스러울 뿐만 아니라 납득하기도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조윤선 대변인은 "정부는 면밀한 조사와 검증을 하여야 하고 앞으로는 다시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며 북한의 현재 체재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에 한 치의 차질이 없도록 즉각적인 대책을 강구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윤선 대변인은 "이번 사건에 대한 진상이 명쾌하게 밝혀지는 것이 향후 남북관계를 위해서라도 중요하다." 면서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차분한 마음으로 정부의 조사와 조치를 지켜봐줄 것을 요청했다.

 

<2008.7.13.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