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스토리

한나라당 2008. 7. 15. 14:34

요미우리 보도는 사실무근, 터무니 없는 예기
한국내부 분열시키고 독도문제 왜곡하려는 일본의 언론플레이 용납할 수 없다


요미우리 신문의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니 기다려 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9일 일본 홋카이도 도야코에서 열린 G8(주요8개국) 확대정상회의 기간 중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에게 독도 영유권 교과서 해설서 표기 문제에 대해 "지금은 곤란하니 기다려 달라"고 요청했다는 요미우리신문의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고 터무니 없는 얘기"라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 “그런 사태가 벌어져서는 안된다...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도야코 G8 확대정상회의 도중에 양국 정상이 가졌던 환담중에 이명박 대통령께서 “(신문 보도를 보니까 독도 문제를 중학교 교과서 해설서에 명기한다는 얘기가 있던데라는 얘기를 전제로)미래지향의 한.일 신시대를 열어가자는 이 시점에 그런 사태가 벌어져서는 안 된다.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밝혔다. 이대변인은 양국 정상이 잠시 서서 말한 것이기 때문에 정확히 얘기하면 환담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내부 분열시키고 독도문제 왜곡하려는 일본의 언론플레이

 

이동관 대변인은 “요미우리가 보도한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주기를 바란다’라는 말은 있지도 않았고, 그것은 사실무근이다. 터무니없는 얘기이다. 무얼 기다려 달라는 얘기인가”라며 요미우리의 보도는 사실무근임을 재차 확인하고, “우리 한국 내부를 분열시키고 독도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려는 일본측의 언론플레이라면 이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2008.7.15.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