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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2010. 9. 30. 16:14

정부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청사진을 내놓았다.

 

  고질적 문제인 적정한 납품단가 보장 등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등 사업영역 보호, 자금 지원 확대 등 중소기업 자생력 강화, 상설 위원회와 점검반을 운영하겠다는 추진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이번 대책의 내용이 전방위적이고 획기적인데다 정교한 면까지 갖추고 있어 기대와 희망이 크다.

 

  특히 한나라당이 당대표가 직접 주관한 2차에 걸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단과의 정책 간담회에서 추진한 대책이 상당 부분 반영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정책을 지속적이고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데에 있다.

 

  12월에 발족될 ‘동반성장위원회’와 매달 열릴 ‘동반성장추진점검반’의 적극적인 활동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중소기업의 성장이 대기업 성장에 필수라는 대기업의 인식 전환과 근본적인 자생력은 기술개발을 통한 경쟁력확보라는 중소기업의 노력이 핵심이다.

 

  ‘한 술에 배 부르겠다’는 무리한 욕심보다 꾸준한 걸음으로 정교하게 밀고 나가는 것이 결국 빠른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시장원리를 무시하거나 정교하게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선언과 구호만 남고 실질적 효과는 없다는 것을 지난 정권의 실패로부터 배웠다.

 

  아무리 좋은 정책도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한나라당은 집권여당으로서 이번 대책에서 보완할 점과 시행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할 것이며, 제도 개선과 법률 개정에 적극 나서 ‘9·29 대책’이 현장에 제대로 뿌리내리도록 할 것이다.

 

  당 대표 주관으로 열리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단과의 정책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장의 ‘공정한 심판, 공정사회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자율적이고 경쟁적인 관계를 주고받는 ‘공정한 시장’을 조성해 줄 때 대통령의 기대대로 히든 챔피언과 장수기업을 넘는 튼튼한 중견기업인 ‘스몰 자이언츠’가 대거 나타날 것임을 확신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단단한 초석이 되는 이번 대책을 적극 환영하며 한나라당이 대·중소기업 상생에 앞장서서 발 벗고 나서겠다는 것을 국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

 

 

2010.   9.  3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배 은 희

 

 

부품원가이야기-따져야 산다 라는 책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