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스토리

한나라당 2007. 4. 9. 14:31

한나라당은 노 대통령의 3불정책 유지 발언에 대해 글로벌 환경에서 뒤로가는 교육을 하고 있는 것부터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관치교육을 철폐하고 교육의 자율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만이 교육을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어제(4.8) 노무현 대통령이 '3불 정책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 교육에 진짜 위기가 온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OECD국가 중에서 가장 높고, 가장 많은 사교육비를 부담하면서도 교육의 국가, 사회적인 경쟁력이나 기여도는 가장 뒤떨어지는 나라가 위기가 아니라면 어디가 위기겠나?"며 역대 어느정권보다도 지금만큼 위기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원내대표는 "미국에만 유학생이 10만 명이고, 조기유학 열풍으로 인해서 20만 명이 해외에 나가있으며, 수십만 명의 기러기 가족이 생겼다." 면서 "글로벌 환경에서 뒤로 가는 교육, 경쟁력을 잃고 있는 교육을 하면서 현재 한국교육의 위기의 현주소부터 파악하고 인식하는 작업부터 노무현 대통령은 먼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대학에 학생 선발권을 주는 것은 특혜가 아닌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면서, 이것은 "경쟁력을 갖추는 기본이고, 글로벌 환경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한 기초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교육에 대한 고정관념을 털어야 하며 정부의 규제와 간섭이 지나치게 작동을 하는 한 우리 교육의 미래가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 김 원내대표는 "개신교에서 삭발과 금식을 하며 사학법 개정을 원하는 목소리가 들리지도 않냐?" 면서 이번 4월 국회에서 사학법 재개정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주장했다.

 

노대통령의 3불 정책 집착이 교육을 망치고 있다.

 

나경원 대변인은 "대통령은 현실을 보지 않고 도그마에 갇혀 있다."면서 "노 대통령의 교육에 대한 그릇된 인식이 교육을 망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나 대변인은 "3불 정책은 가난한 천재들에게 희망을 앗아가는 제도로 노대통령은 가난한 천재가 세계적 인물이 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2007.4.9.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