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스토리

한나라당 2007. 4. 10. 15:28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의 반대로 부결된 한나라당의 국민연금법과 관련해, 당론으로 반대했던 민주당이 한나라당에 찬성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지금 현실정에서 이보다 더 나은 대안을 찾을 수 없을 것이라며, 민주노동당과 한나라당이 공동발의한 국민연금법 재개정안을 다시 국회에 제출해 조속히 개혁 작업을 마무리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국민연금법, 당론으로 반대하던 민주당도 찬성키로

 

김형오 원내대표는 국민연금법과 관련해 "한나라당 안에 대해서 당론으로 반대했던 민주당이 한나라당 안에 찬성하기로 했다"면서 "민주당과 한나라당, 그리고 민주노동당도 계속해서 한나라당 안에 함께 하기로 한 것은 오늘 다시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의 안에 대해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포퓰리즘적인안, 연금을 재원을 고갈시키는 안이라며 일방적인 비난과 사실이 아닌 얘기들을 퍼부어왔다"면서 "한나라당 안의 정당성과 합리성에 대해서 앞으로 계속적인 홍보를 통해, 4월 국회에서 통과시키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현 실정에서 한나라당보다 더 나은 대안은 찾을 수 없다!

 

전재희 정책위의장은 "지금 현 실정에서 한나라당보다 더 나은 대안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다시 민주노동당과 한나라당이 서로 공동발의해서, 국민연금법 재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조속히 개혁 작업을 마무리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의장은 "이 안이 가진 큰 장점으로 소득비례연금을 50%에서 40%로 낮추었기 때문에 보험요율을 올리지 않고도, 재정 고갈 시기는 정부·열린우리당 안보다 3년 정도만 당기는 역할이다"고 말하고 "또한 기초연금도 5%에서 시작해 2018년이면 10%까지 지금하는 것으로 해 이른바 '40+10'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전 의장은 "이외에 20~30여가지에 해당되는 국민연금제도개선안을 포함해 정책의총을 통해 재개정안을 낼 것"이라며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한나라당이 힘을 합쳐 통과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개혁위해 제1당으로서의 책무 다할 것

 

유기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국민연금법 개정이 정치적 문제로 변질되는 것은 참으로 안타가운 일이다"면서 "국민연금법이 표류하게 된 1차적 원인은 그동안 국민연금을 부실하게 운영해 온 정부와 이를 안일하게 취급해 온 열린우리당에게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유 대변인은 "개정안 통과의 무산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여당으로서의 책임을 팽개치고 분열한 열린우리당과 주무장관의 부덕함이 복합적으로 작용환 결과"라며 "한시도 미룰 수 없는 국민연금 개혁을 위해 한나라당은 제1당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이며, 빠른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7. 4. 10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