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스토리

한나라당 2008. 5. 1. 18:47

한나라당은 깨끗한 선거 풍토의 조성과 당내 자정 기능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4일 치뤄지는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출신 단체장이 부정부패등으로 인해 재보선사유를 제공한 대구 서구와 강원 고성 지역에는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로 했다. 
 

 

깨끗한 선거풍토의 조성과 당내 자정기능 강화 위해 뼈를 깎는 아픔을 감수하면서 내린 결정

 

한나라당 중앙당 공심위는 어제(4.30) 공심위 전체회의를 열어서 이번 6.4재보궐 선거의 실시 사유를 발생하게 한 것에 대해서 당의 책임을 통감하고 당의 자정의지를 확고하게 다지기 위해 9개 지역 중, 당 소속의 자치단체장의 부정부패 관련법 위반이 이에 준하는 중대한 선거법 위반으로 재보궐 선거가 실시되게 된 경우인 대구 서구와 강원 고성 두 개 지역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최고위원회는 5월 1일 회의에서 이를 의결했다.

 

한나라당은 지난 2007년 4.25일 재보선 이후에 정치개혁안의 하나로 부정부패 관련된 법률위반 행위에 대한 형이 확정이 되어서 재보궐 선거가 이루어지게 되는 경우에는 중앙당 공심위는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서 당의 선거구에 후보 추천을 하지 않아도 되는 규정을 넣은 바 있다.

 

이에 조윤선 대변인은 “이번 6.4 재보궐 선거는 깨끗한 선거 풍토의 조성과 당내 자정 기능 강화 목적의 취지를 살리고 당직자 및 당원 전체의 당내의 윤리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서 당으로도 뼈를 깎는 아픔을 감수하면서 내리는 결정이다”고 강조했다.

 

또 조 대변인은 6.4 재보궐선거 시·도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안에 대해서는 “현재 재보선 대상지역으로 되어있는 9개 중에서 7곳에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고, 5월 5일 기한으로 기초단체장의 재보궐 선거 실시 사유가 발생하는 지역은 추가로 발생하는 대로 후보를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 대변인은 “6·4 재보궐 선거에 공직후보자추천심사기준안과 관련해 심사기준은 우선 후보의 도덕성, 전문성, 당선 가능성, 당 및 사회에 대한 기여도, 지역 유권자의 신뢰도를 모두 고려하여 심사해서 후보를 추천하는 것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권영세 사무총장은 6.4재보선 공천심사일정과 관련해 5. 1(목)~5. 3(토)까지 후보자추천신청을 공고하고, 5. 6(화)~ 5. 7(수) 후보자공모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5.8(목), 9(금) 양일간 기초단체장 선거 지역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여론조사 경선과 현지실태 조사도 벌여 지역여론에 부합하는 최적의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8. 5. 1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