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스토리

한나라당 2007. 3. 20. 14:20

한나라당 황우여 사무총장은 손 전지사의 탈당발언에 대해 나라와 당을 위해 그리고 본인을 위해 다시 한번 생각해달라며, 긴 안목으로 정치의 앞날을 내다보며 백만 당원과 국민이 보내준 성원에 보담하는 현명한 길을 선택해 줄것을 당부했다.

 

손 전지사, 긴 안목으로 정치의 앞날 보고, 국민 성원에 보답하는 길 택해야

 

황우여 사무총장은 손 전지사의 탈당 발언에 대해 "아쉽고 안타까울 뿐이다"며 "아직 탈당계가 접수되진 않았으나 당으로 탈당계를 낸다면, 나라와 당을 위하여, 그리고 본인을 위해서라도 다시 한 번 생각하라고 만류하고 싶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황 총장은 "안타까운 것은 그가 당 밖에 오래 있어서인지 당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크다는 점"이라며 "국민의 지지를 확보하지 못하고 당이 자신을 지지하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고 당을 떠난다면, 외부의 비판자로 남아 있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당의 지도자가 되기는 어렵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또 황 총장은 "한나라당은 다양한 스펙트럼의 이념과 노선을 통합하여 중도까지 아우르면서 나아가는 층이 깊고 폭이 넓은 대정당"이라면서 "지금이라도 긴 안목으로 정치의 앞날을 내다보면서 백만 당원과 국민이 보내준 성원에 충심으로 보답하는 현명한 길을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천정배 의원 손 전지사 탈당 부추기는 발언, 야당 후보 빼내기로 국민 현혹

 

김성조 전략기획본부장은 "민생정치모임 천정배 의원이 지난 18일 손 전 지사가 탈당한다면 한나라당은 3공, 5공 후예만 남는 야당이 될 것이라며 손 전지사의 탈당을 부추기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이는 야당 후보 빼내기를 통해 국민을 현혹하겠다는 고도의 계획적인 공작 정치가 현실화 되는 것이 아닌가?"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김 본부장은 "천 의원을 포함한 범여권 세력들은 비정상적이고 야비한 방법으로 결코 자신들의 허황된 정권연장의 꿈을 현실화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오로지 대권 욕심만을 위해 정치도의를 저버리는 사람에게 하늘은 결코 대권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6. 3. 20 인터넷뉴스팀>

 
 
 

한나라 스토리

한나라당 2007. 3. 20. 14:19

한나라당은 청와대가 과거 정부에 비해 성장ㆍ소비ㆍ투자에서 모두 꼴찌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화자찬 일색의 자료집을 준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청와대가 국민들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생각해서라도 더이상 나르시시즘에 빠져 희희낙락해서는 안될것이라고 강조했다.

 

유기준 대변인은 청와대가 노무현 정부 4년을 평가한다는 명목으로 '나름대로 경제를 잘해왔다'는 자화자찬의 자료집을 낸다는데 이 자료집에 서민생활의 최대 부담으로 작용한 부동산 가격 폭등 등 불리한 지표는 통째로 뺀다는 것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유 대변인은 '노무현 정부의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연평균 4.2%로 노태우 정부 8.4%, 김영삼 정부 7.1%, 김대중 정부 4.4%에 이어 꼴찌를 기록했고, 민간소비는 노태우 정부 8.5%, 김영삼 정부 6.9%, 김대중 정부 3.9%에도 못 미치는 1.5%로 뚝 떨어져 있으며 일자리 증가는 노태우 정부와 비교해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성장ㆍ소비ㆍ투자에서 모두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외에 "2002년 말 134조원이었던 적자국채 발행 규모는 지난해 말 284조원으로 증가해 국가부채는 4년만에 150조원이 늘었고,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국민들의 속을 새까맣게 태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시 도진 청와대의 나르시시즘

 

그런데도 '청와대는 이런 골찌 성적표를 받아들고도 희희낙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경제지표가 급속히 악화한 것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대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악화의 책임을 과거 정부 탓으로만 돌리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유 대변인은 '대통령이 청와대 밖으로 나가서 택시를 타 보고 전해지는 민심을 들어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왜 부동산 대란이 일어났는지, 12시간 일해도 사납금을 왜 맞추지 못하는지, 왜 말을 줄여야 하는지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2007.3.20.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