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스토리

한나라당 2008. 5. 8. 17:41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익을 위해 한미 FTA 비준동의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며, 근거 없는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경제살리기를 바라는 국민앞에 책임있는 정당으로서의 태도를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2007년도의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2007년 3월 21일 서울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인의 업무보고에서 '이미 호주산 쇠고기를 사오고있고, 캐나다산도 자유무역협정을 하거나 안하거나 수입되고 있다. 이 모든것을 무시하고 한미 FTA를 하면 광우병 소가 들어온다며 투쟁하는 이 나라의 진보적인 정치인들은 정직하지 않은 투쟁을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원내대표는 "노 전 대통령은 그날 '그런 정치인들에게 제일 하고 싶은 이야기는 거짓말을 하지말라는 것'이라는 말도 했었다"면서 "무역으로 먹고 살아야하는 나라 입자에서 미국 쇠고기를 어떤 경우에도 들어올 수 밖에 없으며 그 미국 쇠고기를 광우병 소라고 하는 것 거짓말이라고 노 전 대통령은 단언 했다"고 말했다.

 

안 원내대표는 통합민주당을 향해 "열린우리당에서 만든 대통령이 했으니깐 지금 통합민주당은 그말을 좀 되짚어 봐달라"면서 "김효석 원내대표에게 또 통합민주당 지도부에게 한미 FTA 비준동의안 협상에 즉시 응하도록 공개 제의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 원내대표는 "이번 5월 임시국회 내에서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통과시킬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상에 들어갈 것을 국민앞에 제안한다. 통합민주당 지도부도 대한 국민 앞에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을 해주실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하고 "경제 살리기를 바라는 국민앞에 책임있는 정당으로서의 태도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2008. 5. 8 인터넷뉴스팀>

 
 
 

한나라 스토리

한나라당 2008. 5. 8. 17:36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쇠고기 문제와 관련해 이미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다소 통상마찰이 생기더라도 ‘일단 광우병이 미국에서 생기면 우리가 수입을 중단한다’는 결론을 냈는데도 늑장 대처로 제대로 알리지도 못하고, 전달이 안되는 등의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강재섭 대표는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쇠고기 문제는 이미 한승수 국무총리와 고위 당정회의에서 정돈한 것이고 밤새 당정협의가 됐는데 왜 혼선이 생기느냐"며 “농민부의 좁은 시각을 지적해  광우병 발생 시 당정이 협의하여 WTO, GATT 규정에 의해 수입을 중단 시킬 수 있도록 이미 결론을 내렸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강 대표는 " 그런데 정부가 제때 농림부의 교섭 당사자한테 전달을 안 해서 어제까지도 당정간 마찰이 있었던 것처럼 보였다"면서  “앞으로 늑장대처도 문제지만 대처를 잘 해놓고도, 제대로 알리지도 못하고, 제대로 전달도 안 되고 해서 하루 이상 언론에다 더 두들겨 맞고 난 뒤에 정리가 되는 이런 모습은 앞으로 우리가 지양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 강 대표는 당 관계자들도 언행에 특별히 조심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 시점에서는 우리가 더 머리를 맞대고 축산농가의 피해를 어떻게 우리가 보전해줄 것이냐 하는 본연의 문제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2008.5.8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