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민의 끄적임

이슈거리, 일상 공유해요 : )

20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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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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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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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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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끄적임 목총 든 7세 우크라이나 소년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됐고 이 전쟁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어린이와 노약자 할 것 없이 수많은 민간인과 군인들이 희생되었고 기약 없는 이별에 남편을, 아버지를, 아들을 잃었습니다 이러한 전쟁의 참혹한 비극에 전 세계가 안타까움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그중 AP 연합뉴스를 통해 알려진 한 장의 사진은 우리의 가슴을 더욱 아프고 슬프게 만듭니다.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에 사는 7세 소년이 부서진 러시아군 차량 잔해 주변에서 목총을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만약 지금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처럼 전쟁 중이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결코 일어나면 안될 전쟁 누군가에게는 하루 빨리 끝나길 바라는 끔찍한 현실입니다. 계속되는 전쟁, 공포, 죽음... 같은 ..

29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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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끄적임 다음주 월요일부터 실외서 마스크 벗는다

마스크 해제? 다음주 5월 2일 월요일부터 실외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다만 밀집도와 함성 등으로 감염 위험이 높은 50인 이상이 모이는 집회, 행사, 공연, 등은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 됩니다. 코로나로인해 많은 것이 달라졌고 몰랐던 단어도 많이 듣게되었네요 마스크를 벗고 돌아다니는 일상이 어색하게 느껴질 만큼 너무도 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다가올 무더위를 생각하니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이제는 이러한 문구들이 지나간 역사가 되어 훗날에 교훈이 되고 거울이 되어서 반복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28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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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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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끄적임 언제 부터였을까??

오늘 비가 온 종일 내립니다. 반가운 비에 농부들의 마음은 밭에서 자라고 있는 작물들 생각에 미소지을 듯 합니다. 언제 부터였을까?? 몇 년 전부터 ... 못해도 3년 이상은 된 듯 한데 매일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계단 벽면에 뭔가 붙어있다. 처음에는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그 자리에 있다. 그러다 몇 년째 그 자리에 있다. 자연스레 박제가 되어 버린 똥파리... 언제까지 붙어있나 볼 심상으로 아무한테 말도 안했더니 아무도 모르나 보다 이제는 언제 떨어질지 모를 일에 웃기고 황당하지만 블로그에 담아 본다. 혹시나 똥파리 사진만 올려서 언짢은 블친님을 위해 꽃 사진 올립니다.^^*

22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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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끄적임 좋은 글 옮김, 산양의 성질

히말라야에 사는 고산족들은 산양을 사고, 팔기 위해 시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산비탈로 향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산양을 사고, 팔 때 그 크기에 따라 값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산양의 성질에 따라 값을 정한다고 합니다. 산양의 성질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 산비탈에 산양을 놓아둔다고 합니다. 그리고 멀리서 살 사람과 팔 사람이 가만히 지켜본다고 합니다. 만약 산양이 산비탈 위로 풀을 뜯으러 올라가면 아무리 작고 마른 산양이라도 값이 오르고, 비탈 아래로 내려가면 몸이 크고 살이 쪘다고 해도 값이 내려간다고 합니다. 위로 올라가는 산양은 현재는 힘들더라도 넓은 산허리의 풀들을 먹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지만, 아래로 내려가는 산양은 협곡 바닥으로 향하다가 그곳에서 굶주려 죽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힘들고 험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