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그리고 멋

피스블리 2021. 6. 21. 12:24

2차 세계대전이 전 세계를 뒤덮고,
포악한 나치의 군대가 유럽을 유린하고 있을 때
폴란드의 작은 마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마을 학교에 갑작스럽게 독일군이 들이닥쳤습니다.
어린 학생들과 교사는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학생들 중 가슴에 별 표시를 달고 있는
유대인 아이들은 공포에 질렸습니다.

 

나치가 유대인을 가스실에서 학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아이들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독일군은 어린 유대인 학생들을
거칠게 끌어냈고, 아이들은 죽음의 공포에
울부짖었습니다.

 

 

그러자 '코르자크'라는 선생님이
총을 든 독일군을 밀치며 달려와 울고 있는
학생들을 두 팔로 꼭 안아 주었습니다.

 

"당신 뭐야! 너는 유대인이 아니잖아.
방해하지 말고 저리 비켜."

 

독일군은 코르자크 선생님을 아이들에게서
떼어 놓으려고 거칠게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독일군에게 저항하며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나도 아이들과 함께 가겠소!"

 

그리고 코르자크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자상하게 말했습니다.

 

"자, 우리 함께 가자.
선생님이 같이 가면 무섭지 않지?"

 

"네, 선생님과 함께 가면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코르자크 선생님은 아이들을 따라 트럭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다른 유대인들과 함께 가스실에 도착한
코르자크 선생님을 독일군은 다시 끌어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그들의 손을 뿌리치며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내 학생들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입니다.
어떻게 이 아이들만 죽음으로 보낼 수
있단 말입니까."

 

그렇게 선생님은 무서워하는 학생들의
손을 꼭 잡고 아이들을 위로하며 가스실 안으로
함께 들어갔습니다.

 

 

나치에게 학살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전쟁이 끝난 후, 예루살렘에 세운

'야드 바쉠' 박물관에는
겁에 질려 떨고 있는 제자들을 두 팔로 껴안고 있는
코르자크 선생님의 동상이 있습니다.

 

 

사랑의 첫 번째 계명은 먼저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희생은 사랑의 고귀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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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나네요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서쪽 덥고 동쪽 선선
내륙 곳곳 강한 소나기가 있습니다.
화요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삶의 질을 높이고 바라는것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평온과 늘 건강빕니다,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지쳐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 내내 기분 좋은 일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피스블리님
안녕하세요

ㅇ 好名務實(호명무실)

조선 후기 학자였던 유건휴 선생은 巖齋語錄(암재어록)에서

명예를 좋아하는 사람은 남에게 자신을 늘 높이려고 하고,

실질적 인생을 사는 사람은 늘 겸손하게 자신을 지켜나간다고 적고 있습니다.

好名者(명성을 좋아하는 사람은)는

行卑而自處高(행실은 별 볼일 없으면서 스스로 고상하고 높은 척만 하고)라!

務實者(실질을 숭상하는 사람은)는

行高而自處卑(행실은 훌륭한 데도 스스로 겸손하게 나를 낮추며 인생을 살아간다.)라!

하는 행동은 별 볼일 없으면서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남에게 과시하는 사람보다는

행동도 훌륭하면서 늘 겸손한 사람이 진정 인생을 잘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희생없는 사랑은 거짓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가까이 있어도
늘~그리운 마음이
사랑이라 하더군요

오늘은 근심 걱정
다 잊으시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많이 웃고,
더많이 사랑하고
더많이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당^^*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전국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예상되니
외출 시 우산 챙기시기 바라며,
코로나 확진자는 이틀 연속 300명대로 내려왔으나
폭발적인 전파력을 가진 델타 변이가 확산하고 있으니
거리 지키기, 위생 관리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길을 걸으면 길 위에서 지쳐가지만
길 위에서 단단해져 간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도 편안하고 여유 있게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포스팅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공감 8
9,
어린 아이들까지 희생시키는 전쟁은
지구상에서 떠나야합니다.
크고 작은 모든 싸움은 없어야죠.
안녕하세요?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한명희 작사, 장일남 작곡의 '비목'입니다.

작가 한명희가 육군 소위로 전방에서
근무 중, 남북한 군의 치열했던 격전지
능선에서 개머리판은 거의 썩어가고
총열만 남아있는 카빈총 한 자루를 주워 왔습니다.

깨끗이 손질하여 옆에 두곤
그 주인공에 대하여 가없이 죽어간 이들의 아픔을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그들을 향한 공상을 한없이 이어갔다고 합니다.

죽이고 죽는 산야는 피로 물들었고
총에 맞아 죽어가는 동료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면서
그 동료를 방패로 앞에 두고
싸워야 하는 기막힌 전쟁 상황!
이들에게 무덤은 오히려 사치였습니다.

앞날이 구만리 같은젊은 나이에...
왜 내가 먼저 죽어야 되는지도 모른채...
그렇게 죽어갔습니다.

심지어 18세 미만의 학생들까지
부모 형제 동생들의 가슴에 남아
평생을 울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산야에 이슬처럼 스러져 간 호국의 영령을
결코 잊이서는 안될 것입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피스블리 이웃님 ^^
수요일 오후 시간 때 [인~사] 드립니다.
최근에 COVID-19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數)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22일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COVID-19 유행 양상을 살펴보면 [가족 및 지인] 모임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오늘(2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數)는
600명대 중.후반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정성으로 게시하신 [포스팅(Posting)] ..
[이웃님]의 열정으로 매우~ 매우~매우~
관심깊게 [즐~감]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모쪼록 COVID-19 관리 철저하게 行 하시고,
매~사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요일] 보내소서.
┏┓┏┓
┃┗┛┃APPY♡
┃┏┓┃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21.06.23. 남덕유산 드림
NO.12 [공~감] 누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친구와 가족이 내 기대에
차지 않는다고 실망할때,다름 사람들의 결점까지
긍정적으로 대할수 있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믿음과 늘 건강 빕니다,이렇게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선생님의 사랑 포스팅 감사히봄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공감함니다
피스블리님
안녕하세요
미세먼지 아주좋음
염화시중 (拈華示衆)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석가가 연꽃을 따서 제자들에게 어떤 뜻을
암시하였으나 아무도 모르는데 가섭만이
그 뜻을 알아 미소를 지음)
염화미소 ,이심전심,불립문자

염화시중의 미소, 이런 뜻

부처가 영취산에서 설법을 할 때 연꽃을 손에 들었다고 합니다. 이 때, 제자(尊者) 가섭이 홀로 빙그레
웃었다고 해서 알려진 '염화시중(拈華示衆)의 미소'..., 스승인 부처와 제자 가섭 사이에 침묵 속에서
오고 간 메시지의 의미를 살펴 보겠습니다.


연꽃은, 흙탕물 처럼 혼탁한 물 위에 피는 밝은 분홍빛의 예쁜 꽃이지요.
그 연 잎사귀는 물방울이 맺혀도 도르르륵 하고 굴러 떨어지게끔 되어 있지요.
부처가 그 연꽃을 들면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하나 뿐입니다.
"더러운 물 위에서 이처럼 예쁜 꽃이 피었느니라"
너희들이 예쁘다, 곱다 하며 반색하는 이 연꽃은 더럽고 혼탁한 물 위에 피었느니라,
물이 더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위에서 피어난 연꽃은 얼마나 예쁜가?
귀하고, 예쁘고, 깨끗하다는 것들은 모두 다 그 반대되는 가치관념이 그 밑바탕에 깔려 있음을 알라.
즉 흔하디 흔하고, 밉고, 더럽다고 해서 함부로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잘못 생각치 말라
(이것이 자비심,사랑,상생 입니다).
깨끗한 연잎도 마찬가지 니라, 너희의 의식, '참 나'은,
세상이 아무리 혼탁하더라도,
환경이 아무리 불우하다 하더라도,
설사 어딘가에 장애가 있다 하더라도...너가 가고자 하는 길을 나아갈 수 있느니라.
그 어떤 구애됨이 없을 터이다. 너희는 자아와는 별개로 존재하니라.
따라서 자신의 처지를 핑계삼거나 탓하지 말지라, 연고없이 남한테 의지하려 하지도 말라.

성불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칭구님~방긋^^
따사로운 햇살이 소중함을 느껴지듯이
마음을 서로 나누어 주면서,,,
행복을 전해주는 사람은 더 없이
소중한 사람일 것 이라고 하네요.
서로 축복하고 보듬으며 격려해 주고
용기를 심어주는 사람,제게도 그런
소중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당신"칭구님입니다..ㅎ
오늘밤도 많이 웃고,행복 하세요..^^
대단하신 분이네요 눈물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6월의 마지막 목요일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보람 되게 보내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우리
아프지 말고
마음 늙지말고
항상 멋지게 건강하게 살아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희생을 하며 진정한 아이사랑.
요즘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보육교사들의 마인드에
꼭 필요한 교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