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그리고 멋

피스블리 2021. 8. 24. 12:27

1952년 7월,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6살 소년 '폴 알렉산더'는 갑자기 어지럽고 
목이 아픈 증세를 보였습니다.

가족들은 감기나 독감 정도로 생각했지만,
의사는 뜻밖의 진단을 내렸습니다. 
소아마비 바이러스였습니다.

1952년 미국 전역은 6만 건이 넘는 

소아마비가 발병이 된 최악의 해였는데, 

'폴'도 그중 하나였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몸살과 고열 증세로 시작되었지만
얼마 후 걷고 음식을 삼키고 숨을 쉬는 

능력까지 모두 잃게 된 '폴'은 

기관절개술을 한 다음, 
밀폐된 탱크인 인공 철제 폐에 넣어 
치료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18개월이나 지났지만 
오히려 그의 신체는 몸 아래로 거의 

마비가 되었고 철제 폐 밖에서는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의사는 '폴'이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부모에게는 '폴'을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를 하라며
인공호흡기인 철제 폐와 함께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더욱이 전기로 움직이는 호흡기가 

정전이라도 된다면
그 결과는 상상하기 끔찍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폴'의 인생은 그때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 
'폴'은 10대 때부터 재활 치료에 매진하여 
철제 통 밖에서 몇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낮에는 학교에 들러 수업을 듣고, 
밤에는 통 안으로 들어가는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폴'은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대학에서는 학사학위를 2개나 받았고, 
변호사 시험에도 합격하여 잠시나마 

변호사로도 활동했습니다.

 

 


물론 '폴'의 폐는 완치된 것이 아니었기에 
'폴'은 통을 멀리 떠날 수는 없었습니다. 
나이가 들고 신체 능력이 저하되면서 
밖에서 지내기도 힘들어졌습니다.

결국 '폴'은 낮이든 밤이든 대부분 시간을 
이제 통 안에서 보내게 됐습니다.

노인이 된 '폴'은 통 안에서도 도전을 

이어갔는데 입으로 붓을 물고 그림을 

그렸고, 타자를 치며 글을 썼습니다.

최근에는 8년 동안의 집필 끝에 
자신의 인생 이야기가 담긴 회고록
'철폐 속의 나의 삶'도 출간했습니다. 

 



소아마비가 발병한 6세부터 74세가 된 

현재까지 무려 68년을 거대한 인공호흡기인 

철제 폐에 의지한 채 생존하고 있는 

그의 위대한 삶은 
실로 경이로울 뿐입니다. 


난 죽고 싶지 않았어요. 사는 게 

고통스러웠지만, 
저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 폴 알렉산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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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행동에 누군가 감사하다고 말해 줄때
밝아지는 마음 비 피해없습니까? 공감을 추가합니다.
가을장마로 많은 피해를 입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드립니다.
예측할 수 없는 우리네 삶이 그날그날
무탈하면 행복이라 생각됩니다.
장마 대비 잘 하셔서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공감 4
,피스블리님
주화 작청 야화 서청 晝話 雀聽 夜話 鼠聽 글쓴이 지환 함 두빈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말조심하여 함부로 말하지 말라)/속담

"주화작청(晝話雀聽)이요, 야화서청(夜話鼠聽)이라" 했던가.
'낮말은 참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말이다.
새삼 통신비밀, 전기통신기술을 따지고자 함은 아니다.
땅굴이나 땅속에 묻은 항아리에 숨어서 엿듣는 행위를 절청(竊聽)이라 했는데,
도청(盜聽)인 것이다.
- 그림을 빨리 그리는 특무를 활용한 명나라 주원장,
적진에 잠입해서 천장과 벽이 돼 염탐한 일본 전국시대 닌자,
- 조선 시대에는 '규비(糾婢)'라는 직책의 하인을 둬서 유력 인사의 주변을 엿듣고 보고하게 하는 등

시대별로 수법은 다르지만, 나름 조직 차원의 도청이 일반화돼 있었다.
이처럼 전쟁과 경쟁에서 우위를 도청에서 찾고자 한 노력은 역사의 어느 순간에서건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아~!
얼마나 힘든 고난의 연속이었을까?
74세의 생존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랑하는 울 칭구님~빵긋^^
비가 많이 오네요.
이번 비는 다른건 말구 우리맘속에 쌓인
걱정근심만 싹~ 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빗길 조심하시고,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비와도...마음만은 햇살가득한날 되시기 바랍니다.^_^
/ /ㆀ 빗길ㆀ//
ㆀ// 운전조심
┏━━┓ / //
┏┛ㅁㅁ┗┓ ㆀ
┗⊙━━⊙┛(^^)
비로인해 눅눅한 ,,,,
마음만은 뽀송함으로 해피 화욜밤 되시와용 ^_^
대단합니다.
최고의 인간 승리로군요.
성원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
요즘은
날씨가 갈팡질팡입니다
햇살속에서도 시도때도 없이
비가 쏱아저 내리고 건강챙기시며
기분좋은 수욜 되세요~
방가운 벗님 안녕하세요
멋지고 아름다운 님의 뜨락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절기로는 가을입니다만 한낮에 햇살은 아직도 뜨겁습니다
코로나19도 판을 치고 있으니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가을장마 비가 잠시
그치려나 봅니다
오늘도 즐겁고 좋은 날 되셨으면 합니다.
피스블리님
안녕하세요
종일 비

ㅇㅇ조삼모사 朝三暮四 작자 장주(중국 전국 시대 철학자) 글쓴이 지환 함두빈

간교스러운 꾀로 남을 희롱하여 속이는 일.


저공이 도토리를 주면서 말하기를 아침에 세 개를 주고 저녁에 네개를 주겠다, 하니
뭇 원숭이들이 모두 일어나 화를 내더라, 조금 있다가 말하기를 그렇다면 아침에
네 개를 주고 저녁에 세개를 주겠다, 하니 뭇 원숭이들이 모두 기뻐하더라.
교묘한 말솜씨로 상대를 우롱하여 적당히 넘기는 寓意(우의) 적인 이야기저공이 도토리를 주면서 말하기를 아침에 세 개를 주고 저녁에 네개를 주겠다, 하니

뭇 원숭이들이 모두 일어나 화를 내더라, 조금 있다가 말하기를 그렇다면 아침에
네 개를 주고 저녁에 세개를 주겠다, 하니 뭇 원숭이들이 모두 기뻐하더라.
교묘한 말솜씨로 상대를 우롱하여 적당히 넘기는 寓意(우의) 적인 이야기/고사성어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피스블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팔월 장맛비가 오락가락 영 심기 불편한 날씨입니다.
어떻게 태풍 오마이스에 블벗님들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바닷물이 붉은 빛으로 홍수의 피해를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사는게 힘에 부치는 작금의 시절,
그저 "이 또한 지나가리니" 하는 막연한 마음으로 오늘도 살아냅니다.
늘 마음의 벗이 되어주시는 불방 벗님들,
수요일 오늘도 어깨 펴고 활짝 웃으시는 건강한 하루가 되십시오.
-가을비 드림-
안녕하세요~ 울칭구님~

점점 거칠어지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어지러운 세상.(。•́︿•̀。)
모두가 몸조심 하시면서ᕙ(•̀‸•́‶)ᕗ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미소로 달래시기바랍니다.--♪♬✿˘◡˘✿

좋은 생각을 가지면
행복하고 좋은 하루가 될 것입니다~✿˘◡˘✿.
㉵㉶!㉵㉶!㉵㉶!화이팅ᕙ(•̀‸•́‶)ᕗ
12호태풍 오마이스로 인하여
피해를 입으신분과 그 가족님들께..
사랑과 위로의 고운말은 무엇일까요?
애정을 듬뿍 담은 진심한 말 한마디.
용기를 잃지말고 "힘 내세요"가 아닐까 싶네요
따뜻한 마음으로 힘내시라는 마음을 전하며....
조속히 피해가 복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힘 내세요^^
안녕하세요.~♥
계속되는 가을장마로 흐린 날씨지만
무덥던 여름의 막바지,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즐기시고 건강 잘 지키시며
가족과 따뜻한 사랑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기분 상쾌한 아침입니다.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웃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폴 알랙산더...
의지가 놀라울정도로 대단하네요

파스블리님 계시는 부산지방엔
비가 많이 내렸다는 뉴스를 들었는데
피해가 없으신지요?

다음주까지 가을장마가 지속 된답니다
피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피스블리 이웃님 ^^
목요일 점심 시간 때 [인~사] 드립니다.
어제(25일) 0시 기준 COVID-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2,155명으로,
지난 11일 2,200명을 넘긴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확진자 수(數) 입니다.
이는 지난달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된 4차 대유행이,
최근 [비수도권] 곳곳으로 번지면서 전국적인 확산세가 50일째
네 자릿수대 신규 확진자 수(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정성으로 게시하신 [포스팅(Posting)] ..
[이웃님]의 열정으로 매우~ 매우~
의미있게 [즐~감]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모쪼록 ,[COVID-19] 관리 철저하게 하시고,
매~사 안전하고 효율적인 [목요일] 보내소서.
┏┓┏┓
┃┗┛┃APPY♡
┃┏┓┃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21.08.26. 남덕유산 드림
NO.49[공~감] 누르고 갑니다.
피스블리님
한국인님
안녕하세요
웃음 사랑 감사

ㅇㅇ백범 김구선생 글을 쓰다 ㅇㅇ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눈을 밟고 들 가운데를 가는데
不須胡亂行(불수호난행): 모름지기 어지럽게 가서는 아니된다,
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오늘의 내 발자취는
遂作後人程(수작후인정):뒤따라 오는 사람에게 본보기가 될것이다

西山大師,禪詩로 白凡 金九 先生님이 愛誦詩로 널리 알려졌고 서예로도 많이 쓰여진 시다.
어른들이 행동을 잘 해야 어린 얘들이 본받아 행동을 잘할 수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어 요즘 세상 어른들이 깊이 세겨야 할 銘禪
서산대사 선시(禪詩) 한 편

踏 雪 野 中 去
(답설야중거)
不 須 湖 亂 行
(불수호란행)
今 日 俄 行 跡
(금일아행적)
燧 作 後 人 程
(수작후인정)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는
행여 발걸음 하나라도 어지럽게 가지 말라
오늘 내가 걸어가는 이 발자취는
반드시 후인들의 길잡이가 되리니'
눈 내린 들판을 밟아 갈 때는
그 발걸음을 어지러이 하지 말라.
오늘 걷는 나의 발자국은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
낮에는 한잔의 차요
밤들면 한바탕의 자비일세.
푸른 산과 흰구름이 함께
나고 감이 없음을 이야기하네.


**서산대사의 선시(禪詩)
결코, 부끄럽지 않은 길을 가겠다.
당초 이 시는 지난 1948년 남북협상 길에 나선 백범 김구 선생이 38선을 넘으면서
인용해 읊었던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그 고결한 정신과 함께 지사와 선비들의 방에 족자의 형태로 걸리기도 했다.
어려운 결단을 내릴 때마다 백범이 되새겼다던
이 시는 사실 서산대사(1520 ~ 160 4)의 「선시(禪詩)」라고 한다.

서산대사 (1520 ~ 1604)
서산대사는(1520~1604. 중종15~선조37)는 법명이 휴정休靜으로 호는 서산 외에 청허당淸虛堂이 유명하다.
사명대사 유정의 스승이며 임진왜란때 73세의 노구로 왕명에 따라 팔도십육종 총도섭이 되어 승병 1,500명을 모집하여 명나라군대와 합세해 서울수복에 공을 세운 그 분이시다.
서산대사는 일선一禪 선사로부터 구족계를 받있는데 일선은 울주군 온양읍 발리 마을 출신이다.
서산대사(西山大師, 1520∼1604)는 호가 청허(淸虛)이며 법명이 휴정(休靜)이고 속성은 최씨이다.
오랫동안 묘향산에 살았으므로 세상 사람들이 서산대사라고 불렀다.
스님은 안주(安州)에서 태어나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고아가 되었는데 고을 군수의 도움으로 한양에 올라와 공부하였다. 15살 때 진사과(進士科)에 응시했다가 낙방하고 여행길에 올랐는데 지리산에서 숭인장로(崇仁長老)를 만나 머리를 깎았다. 그리고 일선(一禪)화상으로부터 계를 받고 부용 영관(芙蓉靈觀, 1485∼1571)에게서 법을 배웠다. 이후 오대산과 금강산 등의 명산을 구름처럼 떠돌다가 33세 때에 문정왕후와 보우(普雨)선사에 의하여 부활된 승과에 응시하여 급제하였다. 36세에 판교종사(判敎宗師)와 판선종사(判禪宗師)가 되었고 이어서 선교양종판사라는 최고의 승직에까지 올랐으나 곧 이를 버리고 금강산·두륜산·묘향산 등에서 제자들을 가르쳤다.
1589년(선조 22) 정여립(鄭汝立) 모반사건에 관련되었다는 무고로 옥에 갇혔으나 결백이 밝혀져 선조의 명으로 석방되었다. 3년 뒤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관군이 패퇴하고 임금마저 의주로 피난하였는데, 73세의 휴정은 선조의 간곡한 부탁으로 팔도도총섭(八道都摠攝)이 되어 전국의 모든 승려들이 총궐기하여 싸움에 나설 것을 호소하였다. 이리하여 스님의 문도가 중심이 되어 전국 각지에서 의승군(義僧軍)이 일어나니 그 수가 5000명이나 되었다. 이듬해 의승군은 휴정의 지휘로 명나라 군대와 함게 평양성을 탈환하는데 큰 전공을 세웠으며 왕이 환도한 후에는 늙었다는 핑계로 제자 유정(惟政)과 처영(處英)에게 총섭(摠攝)의 일을 부탁하고 묘향산으로 돌아갔다.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사랑하는 칭구님~방긋!!!
초가을 공기가
상쾌함을 더 해주네요.
뜨거웠던 8월도 몇일 있으면 물러갑니다
기쁨으로 보람있게 장식하시고
남아있는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일 가득, 행복가득한날 되시기 바랍니다~~❤ᭂ҉
탱크 느므 가혹해보임여ㄷㄷ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