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그리고 멋

피스블리 2021. 8. 26. 22:46

 

 

 

어제까지만해도 하늘에서
물 폭탄이 터진듯이
부산에는 물난리가 나서 난리였는데
오늘 아침은 햇빛 쨍쨍
모래알은 반짝~~
습도가 굉장히 높고 다시
무더위를 맞이하는 날씨였다.

오늘의 광안리 바닷가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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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를 보고 오늘 다시 비가 내립니다.
이렇게 며칠씩 내리는비,안전을 바랍니다.
믿는다는것은 모두를 받아들입니다,기꺼이 받아
들일 줄 알때,충만해집니다,공감을 추가합니다.
호젓힌 바닷가의 시원한 풍경이군요.
이어지는 늦장마에 습도가 높은 요즘입니다.
8월의 마지막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안녕하십니까
8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은 비 예보도 없이
말고 화창한 날씨에 야외활동을 하기에도 좋은 날입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정성껏 올려 주신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어갑니다.
8공감
피스블리님
안녕하세요
미세먼지 좋음

ㅇㅇ삼순구식 三旬九食 글쓴이 지환 함 두빈 시년 칠십 유 구 세

30일에 아홉 끼닌밖에 먹지 못함
집안의 형편이 매우 가난함
가난을 말하는 성어에 삼순구식(三旬九食)이 있다. . 순(旬)은 열흘이니 삼순은 한 달인데, 한 달에 겨우 아홉 번 밥을 먹는다는 뜻이다.

‘설원’ 입절(立節)편에 공자의 손자 자사(子思) 이야기가 나온다. ‘중용’을 지은 인물이다. 그가 위(衛)나라에 살 때 거친 옷에 겉옷조차 없었고 먹는 건 스무 날에 아홉 끼가 고작이었다.[子思居於衛 縕袍無表 二旬而九食] 공자의 제자 자공으로부터 배운 전자방(田子方)이 딱하게 여겨 여우 털로 짠 외투 호백구(狐白裘)를 주려 했다. 하지만 받지 않을 것 같아 사람을 시켜 이렇게 말하게 했다. “나는 누구에게 뭘 빌려주면 즉시 잊어버린다. 남에게 빌려주는 건 버리는 것과 같다.”



자사는 역시 사양했다. 재차 권하자 “남에게 물건을 마구 줄 바에야 구렁텅이에 버리느니만 못하다고 했습니다. 내 비록 가난하지만 내 몸이 구렁텅이가 되는 짓은 못 하겠소이다”라고 했다. 여기엔 이순구식으로 돼 있지만 도연명의 시 ‘의고(擬古) 5’에는 삼순구식이라고 나온다. 참 좋은 시여서 전문을 인용한다.

“동방에 어떤 선비 있어/입은 옷은 항상 온전치 못하고/한 달에 아홉 끼가 고작이요/10년 동안 관 하나로 지내더라/고생이 이에 비할 데 없지만/언제나 좋은 얼굴/내가 그를 보려고/이른 아침에 물을 건너가니/푸른 소나무는 길을 끼고 울창하고/흰 구름은 처마 끝에 머물러 있네/일부러 찾아온 뜻을 알고/거문고 줄을 골라 퉁겨내거늘/처음 곡은 별학조/나중 곡은 쌍봉이란(雙鳳離鸞)/바라건대 그대 곁에 머물러/지금부터 노년까지 함께하고 싶소”[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한주동안 수고하셨습니다,우리 한 사람 한사람이
고귀한것은 세상이 더 나이지기 때문입니다,노력만큼
아름답고 풍요로워집니다,공감을 추가합니다.
사랑하는 칭구님~방긋!!
어김없이 바뀌는
계절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인것 같습니다.
그저 작은 기다림만으로
받을 수 있는 선물...
좋은계절이 주는 좋은기운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8월의 마지막 주말
높아진 하늘을 만끽하시면서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광안리 해변에도 코로나19 환란은 어지없이 강타하고 있군요.
광안리 바닷가 풍경
피스블리님
안녕하세요
미세먼지 최고좋음
오후 비가내리기 시작
웃음 사랑 감사

ㅇㅇ삼순구식 三旬九食 글쓴이 지환 함 두빈 시년 칠십 유 구 세
30일에 아홉 끼닌밖에 먹지 못함
집안의 형편이 매우 가난함

가난을 말하는 성어에 삼순구식(三旬九食)이 있다. 순(旬)은 열흘이니 삼순은 한 달인데, 한 달에 겨우 아홉 번 밥을 먹는다는 뜻이다.

‘설원’ 입절(立節)편에 공자의 손자 자사(子思) 이야기가 나온다. ‘중용’을 지은 인물이다. 그가 위(衛)나라에 살 때 거친 옷에 겉옷조차 없었고 먹는 건 스무 날에 아홉 끼가 고작이었다.[子思居於衛 縕袍無表 二旬而九食] 공자의 제자 자공으로부터 배운 전자방(田子方)이 딱하게 여겨 여우 털로 짠 외투 호백구(狐白裘)를 주려 했다. 하지만 받지 않을 것 같아 사람을 시켜 이렇게 말하게 했다. “나는 누구에게 뭘 빌려주면 즉시 잊어버린다. 남에게 빌려주는 건 버리는 것과 같다.

자사는 역시 사양했다. 재차 권하자 “남에게 물건을 마구 줄 바에야 구렁텅이에 버리느니만 못하다고 했습니다. 내 비록 가난하지만 내 몸이 구렁텅이가 되는 짓은 못 하겠소이다”라고 했다. 여기엔 이순구식으로 돼 있지만 도연명의 시 ‘의고(擬古) 5’에는 삼순구식이라고 나온다. 참 좋은 시여서 전문을 인용한다.

“동방에 어떤 선비 있어/입은 옷은 항상 온전치 못하고/한 달에 아홉 끼가 고작이요/10년 동안 관 하나로 지내더라/고생이 이에 비할 데 없지만/언제나 좋은 얼굴/내가 그를 보려고/이른 아침에 물을 건너가니/푸른 소나무는 길을 끼고 울창하고/흰 구름은 처마 끝에 머물러 있네/일부러 찾아온 뜻을 알고/거문고 줄을 골라 퉁겨내거늘/처음 곡은 별학조/나중 곡은 쌍봉이란(雙鳳離鸞)/바라건대 그대 곁에 머물러/지금부터 노년까지 함께하고 싶소”[東方有一士 被服常不完 三旬九遇食 十年著一冠 辛勤無此比 常有好容顔 我欲觀其人 晨去越河關 靑松夾路生 白雲宿簷端 知我故來意 取琴爲我彈 上絃驚別鶴 下絃操孤鸞 願留就君住 從今至歲寒]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8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가을의 시작 9월을 맞이하는
한 주가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8월의 열기도 이제 끝맺음 하는 오늘이 가고
내일이 지나면 8월도 우리 곁을 떠나네요.
새로운 한주를 맞는 오늘 사랑과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를 즐기시고 건강 잘 지키시며
가족과 따뜻한 사랑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세월가고 나이드니 참 많이 바뀐다
거친 파도보다 잔잔한 물결이 좋고
외국산 양주보다 국산 막걸리가 좋아지며
복잡한 도시보다 한가로운 시골이 좋다

팔월도 꼬리를 감추는 새로운 한주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피스블리님
안녕하세요
웃음 사랑 감사

가정 가 장 세 보 家 藏 世 寶
정치 진 충 보 국 盡 忠 報 國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사랑하는 칭구님~방긋!!!.

8월이 가고
9월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울 칭구님
8월한달도
수고많으셨어요

가을이찾아오는
9월엔
행복과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여느때와는 달리 한적한 해수욕장
조용히 시간 보내기는 좋을 듯 합니다만
역시 해수욕장은 인산인해가 재격인데
아마 후년에는 북적이는 광안리 해수욕장을 볼 수 있겠죠
友님!
9월에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8월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오늘뿐인 8월을 잘 마무리 하시고
9월에도 좋은 인연으로 함께
산뜻한 마음 가득안고 코스모스길 연상하며
행운이 함께하는 행복한 날이 되시길~ ♡~.~♬
오랜 예전..
남천비치에 거주하였었는데
그 당시의 광안리 해변 주변 풍경과는 너무도 달라짐이 !
광안대교하며 해변을 끼고 있는 고층의 건물들하며..

제가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넋두리를 하고 있었네요 ㅎ~
추억들을 떠 올려보며 감사히 즐감하였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멋~진 하루 되시길요 피스블리님 ~ ^^
피스블리님
안녕하세요
웃음 사랑 감사

ㅇㅇ~격언 글쓴이 지환 함두빈 씀 시년 칠십 유 구 세 ~

옥불탁 이면 불성기 하며, 인불학 이면 부지도 라

玉不琢 不成器 人不學 不知道

옥은 쪼지 않으면 그릇을 만들지 못하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도를 알지 못한다

옥은 다둠어야 그릇이 되듯, 사람도 배워야 인간다운 도리를 앎,

출전 : 예기(禮記) 학기편(學記篇)

예부터 동양에서 귀하게 여겨온 옥(玉)은 빛이 곱고 모양이 아름다워 광택이 나도록 갈아서 보석으로 애용했다. 무색투명한 것이 백옥(白玉)이고 어두운 녹색을 띤 것을 비취(翡翠)라 했다.

우리 생활과 가까워 보석의 이름으로만이 아니라 아름답고 훌륭한 것을 가리킬 때 접두사로 많이 썼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옥음(玉音), 잘 생기고 환한 얼굴을 옥안(玉顔), 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을 섬섬옥수(纖纖玉手)라 하는 등이다. 착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나 구분 없이 화를 당하는 것을 옥석구분(玉石俱焚)이라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 속담에도 비유로 많이 사용됐다. 아무리 훌륭한 물건이라도 사소한 흠은 있다고 '옥에도 티가 있다'고 했다. 매우 애지중지하여 옥처럼 귀하게 여기는 모양은 '금이야 옥이야'이다. 아무리 소질이 좋아도 잘 닦고 기르지 않으면 훌륭한 것이 되지 못 한다는 교훈으로 '옥도 갈아야 빛이 난다'는 것이 있다.

고생을 겪으며 노력을 기울여야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이 말과 뜻이 통하는 것이 '옥을 다듬지 않으면 그릇이 될 수 없다'는 이 성어다.

의례의 해설이나 정치와 학문에 걸쳐 예의 근본정신을 설명하고 있는 예기(禮記)는 유가의 오경(五經)중 하나이다. 이 책 학기(學記)편의 앞부분에 이 구절이 나온다. "옥은 다듬지 않으면 쓸 만한 물건이 되지 못하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도를 모른다(玉不琢 不成器, 人不學 不知道)." 훌륭한 재주를 타고 났더라도 부지런히 배우고 닦지 않으면 큰 인물이 되지 못한다고 옛날 서당에서 가르칠 때나 또는 좌우명으로 자주 인용됐던 글귀였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고 함께 모여 살아야 한다. 다른 사람을 겉만 보아 알 수 없고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 남에게 예사로 피해를 끼치는 사람, 예의는 눈곱만큼도 없는 사람은 따돌림 당한다. 사람이라고 다 사람이 아니라 사람다워야 한다는 것은 여기에 해당한다.

남 앞에 나서는 사람은 더 엄격해야 한다. 몸과 마음을 수양하고 집안을 안정시킨 후에 사회에 이바지하면 우러름을 받는다. 선거 때마다 또는 청문회 때마다 온갖 오점이 드러나는 지도자는 자격이 없는 셈이다.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한달동안 수고하셨습니다,하루도 빠지지 않고 오셨습니다.
격려해주셨습니다,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8월 미소속에 보내시고
9월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세월의 빠름을 느낍니다,내 시야에
얽메이지말고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볼줄 알때,공감을 추가합니다.
비가내리는
9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비가 그치고나면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 되겠지요?
9월도 여느때처럼
행복과함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광안리 해변의 호젓하고 시원한 멋진 풍경이군요.
때아닌 늦장마속에 새로운 9월을 맞이합니다.
활동하가 좋은 가을 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