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그리고 멋

피스블리 2021. 9. 7. 12:11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운동가 중에서도 
최고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가진 김구 선생님.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조국을 위해 동학농민운동과 교육 계몽운동에 
참여하신 선생님.

 

 

 


1919년에는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했으며
1940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선출되어
 일제와 싸우며 조선의 독립을 위해
인생을 바친 김구 선생님.

대한민국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 받는
김구 선생님의 호는 '백범(白凡)'입니다.
이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은 김구 선생님의
드높은 기개를 생각하며 선생님이 품은 호의 의미가
하얀 호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백범의 '백'은 천대받으며 살아왔던
신분인 백정(白丁)에서 따온 것이며
'범'은 평범한 사람이라는 뜻의
범부(凡夫)에서 따온 것입니다.

♧♣♧
오늘 내가 남긴 발자취는 

후세의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된다.
– 백범 김구 –

비가 내립니다,안전을 바랍니다,진정한
관심일때, 자연의이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공감을 드립니다.1.
김구선생님 돌아가시던 날, 초등학교 2학년인가 였어요.
선생님이 묵념하라고 해서 묵념했던 기억이 납니다.
진정한 애국자이셨죠.
옛날 신분중 제일천한 신분이 백정이라 들었습니다
얼마나 무시와 천대를 받았을가요?
김구선생님의 간결한 일대기
잘 보았습니다.
훌륭하신 분이시지요.
호도 범상치 않게 지으셨습니다 ^^
공감 5 백범 김구선생님/ 한 운 야 학 閒 雲 野 鶴{ 한가로운 구름 속의 정처없는 학 한 마리라
피스블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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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만불성설 [萬不成說]
이치에 맞지 않아 말이 도무지 되지 않
유의어 어불성설(語不成說)
유의어 1건
어불성설 이치에 맞지 않아 말이 도무지 되지 않음

만사여의 [萬事如意]
모든 일이 뜻한 바와 같음
유의어
적재적소 만사여의

適材適所 萬事如意, 黨同伐異 萬事休矣. 人事萬事 語不成說, 街童走卒 秋月操心(적재적소 만사여의, 당동벌이 만사휴의. 인사만사 어불성설, 가동주졸 추월조심)

적당(適當)한 인재(人材)를 적당한 자리에 쓰면 모든 일이 뜻과 같이 되며, 같은 의견(意見)의 사람끼리는 돕고 다른 의견의 사람은 배척(排斥)하면 모든 방법(方法)이 헛되게 된다. “인사(人事)가 온갖 일”이란, 말이 사리(事理)에 맞지 않으니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이나 떠돌아다니는 무리는 가을 달을 조심(操心)하라.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사랑하는 칭구님~방긋!!!.
오늘은 24절기 중 열다섯 번째 절기 백로
밤에 기온이 내려가 풀잎에 이슬이 맺힌다는 의미로
어느새 가을속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본격적인 9월을 맞아 선선한 가을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는 비내리는밤
예쁜 웃음꽃 활짝 피우시는
쾌청한 화욜밤 되시길 바랄께요.^^.
한주 중심일인 수요일 비가 그치고 나니
한결 선선해진 날씨네요.
아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가을 바람은 마음속 깊은곳까지 상쾌하게 합니다.
비그친후 모처럼 밝은햇빛 자연은
아낌없이 베풀어줍니다.소중하게
가꾸어야겠습니다,공감을 드립니다.
피스블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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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삼인성호 三 人 成 虎 (戰國策) 글쓴이 지환 함 두빈 시년 칠십 유 구세

세 사람이 거리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함
근거없는 말도 여러 사람이 하면 이를 믿게 됨.

삼인성호 [三人成虎] 유래

<한비자(韓非子)>의 '내저설(內儲說)'과 <전국책(戰國策)>의 '위책 혜왕(魏策 惠王)'에 기록된 것으로, 전국시대 위(魏)나라 혜왕과 중신 방총의 대화 중에 나온 말이다.
위(魏)나라는 조(趙)나라에 태자와 그의 수행원으로서 중신 방총(龐蔥)을 볼모로 보내게 되었다. 방총은 조나라로 떠나기 전에 왕을 알현하고 아뢰었다.
"전하, 지금 누가 저잣거리에 호랑이가 나타났다 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러자 왕은 믿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방총은 다시 한 사람이 아니라 두 사람이 같은 말을 한다면 믿으시겠냐고 물었다. 여전히 왕은 믿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만약 세 사람이 같은 말을 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자 왕은 그때는 믿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방총이 “저잣거리에 호랑이가 나타날 리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세 사람이 똑같은 말을 하면 호랑이가 나타난 것이 됩니다[夫市之無虎明矣 然而三人言而成虎].”라고 하였다. 방총은 자신이 멀리 조나라로 떠난 이후 자신을 거짓으로 비방하는 자가 있을 것을 염려하여 이런 말을 한 것이었다. 이에 왕은 어떤 비방도 스스로 보고 듣지 않은 이상 결코 믿지 않을 것이라 대답했다.
그러나 태자와 방총이 조나라로 떠난 뒤 얼마지나지 않아, 방총을 비방하는 자들이 나타났고 왕은 방총을 의심하게 되었다. 결국 몇 년 후 태자는 위나라로 돌아올 수 있었으나 왕의 의심을 받은 방총은 귀국하지 못하였다.
이후 삼인성호(三人成虎)는 아무리 근거 없는 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또는 여러 번 듣게 되면 곧이 듣게 된다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아~
김구님의 호가 그런 듯이 었군요...
"白凡" 金九
아름다운 계절에 풍성하고 넉넉함
마음껏 누리시고,건강하고 알찬날 되셔요^
백범선생에 관한 유익하고 소중한 글이군요.
풀잎에 이슬이 내리고 만곡이 무르익는 백로절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활동하기 좋은 계절,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피스불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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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점정 畵龍 點睛(水衡記) 글씀이 지환 함 두빈 시년 칠십 유 구

1)용을 그릴 때 마지막으로 눈을 그려 완성시킴

2) 무슨 일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시켜 일을 끝냄.

/해설 한자이야기

장승요는 양나라 때의 유명한 화가로, 그림에 대한 일화들이

많이 남아 있다. 그가 벽에 울창한 숲을 그려놓자, 다음날 수많은

새들이 날아와 벽 밑에 떨어져 죽어 있었다, 새들이 그 그림을 진짜

숲으로 알고 날아와 벽에 부딪혀 죽은것이다.

그는 또 금릉 안락사의 벽에 네 마리 용을 그렸는데 눈동자를

그리 않았다, 사람들이 그 까닭을 묻자 그는 눈동자를 그리면

날아가 버리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의 말을

믿지 않자. 그는 용 한 마리에 눈동자를 그려 넣었다. 그러자

갑자기 천둥니 울리고 번개가 치더니, 그 용이 벽을 차고 뛰어나가 하늘로 올라가 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눈동자를 그리지 않은 용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출처 : 화룡점정 (해설: 믿고나말거나 한자이야기고전이니까)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사랑하는 칭구님~방긋!!!.

멋진 가을 하늘이
넘 보기 좋았던 하루네요

오곡만물이
여무는
결실의 계절
수확의 계절

행복과
기쁨이 주렁주렁
열리고
사랑도
가득한 날
되시기 바랄께요..^^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기분좋운 출발 하시고
뜻한꿈 순조롭게 잘 풀리시는
즐거운 만남되세요 코로나저항력에
마음이 넉넉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어느새 불금이 돌아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 날~
해피하게 보내세요...^^*
피스블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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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불요불굴(不撓不屈) = {한 번 결심한 마음이 흔들리거나 굽힘이 없이 억셈}
후한(後漢) 초기의 역사가 반고(班固)가 지은, 기년체 역사서 《한서(漢書)》에 나오는 말로, 반고가 《한서》에서 왕상(王商)에 대해 “왕상의 사람 됨됨이는 질박하고 성격은 불요불굴하였기 때문에 오히려 주위 사람들로부터 원한을 사게 되었다.”에서 유래한다. 불요불굴이 나오게 된 배경은 다음과 같다. 전한(前漢)시대 성제(成帝) 때 장안(長安)에 홍수가 들 것이라는 소문이 삽시간에 퍼져 대혼란이 일어났다. 성제는 대책을 세우기 위해 중신들을 소집하여 의견을 물었다. 성제의 장인인 왕봉(王鳳)은 조사도 해보지 않고 시급히 피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왕상만은 헛소문이라고 왕봉의 의견에 조금도 굽히거나 꺾이지 않고 끝까지 반대하였다. 이후 왕상의 의견이 정확하다는 것이 사실로 판명되었다. 이에 성제는 왕상을 신임하게 되었고, 왕봉을 불신하게 되었는데 왕봉은 왕상을 눈엣가시처럼 여겼다.
또 왕봉의 일족인 양융이 실정(失政)하여 백성에게 큰 고통을 주었다. 이를 문제삼아 왕봉의 선처에도 불구하고 왕상은 그를 처벌해야 한다는 뜻을 굽히지 않아 양융은 파면되었다. 객관적이고 공명정대한 뜻을 절대로 굽히지 않는 왕상의 성품을 말한 데서 불요불굴이라는 고사성어가 유래하였다. 보통 불요불굴을 말하기는 좋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좀처럼 쉽지 않다. 공적인 위치에 있을 경우 불요불굴이라는 고사성어를 더욱 절실히 새겨 두어야 한다. 불요불굴은 대쪽같이 곧고 올바른 성품과 일맥상통하다.

건강하고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