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그리고 멋

피스블리 2021. 9. 23. 16:46

1828년, 러시아에서 한 사내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외모는 부모조차도 
실망할 정도로 못생겼습니다.

넓적한 코, 두꺼운 입술, 작은 회색 눈, 큰 손과 발...
아이는 자라면서 자신의 못생긴 외모에 
심한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만일 신이 있다면, 나에게 기적을 베풀어주세요. 
제 외모를 아름답게 해 주신다면 제 모든 것을
당신에게 바치겠습니다."

날마다 자기 전에 간절하게 기도했지만 
소년의 외모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 소년은 자라면서 자신이 글쓰기에 
소질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글을 쓰는 동안에는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문학에 대한 소질을 발휘하기 시작한 그는 
자신을 계속 괴롭혀 온 외모 콤플렉스를 
해결할 만한 답을 얻었습니다. 

행복은 외모에 있지 않고,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모에 있는 게 아니라 
내면에 있으며 이웃에 대한 사랑과 깨끗한 인격이 모여 
아름다움을 만들어냅니다."

이 소년이 바로 '전쟁과 평화', '부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 같은 주옥같은 작품을 
집필한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입니다.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의 
외모나 조건 때문이 아니라 그에게서 나와 똑같은 
영혼을 알아보았기에 사랑하는 것이다.
– 톨스토이 –

이전 댓글 더보기
감사히 즐감하고 22 하트 공감합니다!
피스블리님 즐겁고 행복한 토오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사람은 겪어봐야 알겠더라.
외모보고 판단한건 늘 후회막급이었죠.ㅜㅜ
처음 그리든,새로 그리든 자신만의 밑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가을날처럼.
공감을 누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오후들어 날씨가 흐림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서늘한 기온이 기분좋은 주말
가까운 곳으로 가벼운 힐링 정도 하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언제나 방문해 주시고 마음에 보약이 되는 글 주심에 감사드리며
잠시 들려 올려주신 고운 작품과 함께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피스블리님
안녕하세요
바람 약간 강함

제목 여수장우중문시 글쓴이 지환 함 두빈
여수장우중문시(與隋將于仲文詩)(을지문덕)의 작품

神策究天文(신책구천문) 신통한 꾀는 천문응 꾀뚫고
妙算窮地理(묘산궁지리) 기묘한 샘은 지리를 통달하였네
戰勝功旣高(전승공기고) 싸움에 이겨 공이 이미 높았으니
知足願云止(지족원운지) 만족함을 알고 돌아가길 바라노라.
주제 적장에 대한 야유
우리나라 문학사사상 오언사체의 한시 높이 평가하여야 할것.

을지문덕乙支文德

미상고구려, 한국불교요약 고구려의 장군으로 침략을 시도하던 수나라의 30만 대군을 살수에서 몰살시킨 살수대첩 승리의 주역. 그 외의 개인적 사실은 많이 밝혀진 바 없으며 612년 영양왕의 명령으로 수나라에 맞서 당시 우문술과 우중문의 지휘 하에 있던 30만 별동대에게 거짓으로 항복 의사를 표했다. 이후 적군에게 다시 5언시를 지어 보내 적군을 철수하게 한 뒤, 군사를 출동시켜 살수에 도착한 적군에게 맹렬한 공격을 가해 물리쳤다. 이 전쟁의 여파로 수나라가 망하고 당나라가 세워졌으므로 중국의 역사를 바꾼 대사건이었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기록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 현재는 서울의 주요 거리인 을지로와 훈장인 을지무공훈장 등으로 이름을 기리고 있다.목차접기을지문덕(乙支文德)을지문덕 장군 〈자치통감(資治通鑑)〉에는 위지문덕(尉支文德)으로 기록되어 있다. 지금의 청천강인 살수(薩水)에서 벌어진 살수대첩(薩水大捷)을 승리로 이끈 고구려의 장군으로만 알려질 뿐, 생몰년을 포함하여 개인과 관련된 사실은 전하지 않는다. 다만 어떠한 문헌에 근거했는지 알 수 없지만, 〈해동명장전(海東名將傳)〉에 그가 평양 석다산(石多山) 사람이라고 전한다.출생을지문덕의 성인 '을지'에 대해서는 고구려 관등 우태(于台)와 같이 연장자나 가부장을 뜻하는 것으로 풀이하기도 하고, '을'만을 성으로 보기도 한다. 또 선비족 계통의 성인 '위지(尉遲)'와 을지를 같은 것으로 보아 고구려로 귀화한 선비족 계통의 사람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수나라와의 대립수나라의 문제가 중국을 통일하고 589년 수나라를 건국한 뒤, 수문제(隋文帝)는 북쪽의 고구려와 돌궐에 대한 정벌의 야욕을 품기 시작했다. 수문제는 598년 왕세적(王世積)에게 30만 대군을 주어 고구려의 요동을 공격하도록 했다. 하지만 계절이 여름에 이르면서 전염병과 태풍을 만나 제대로 전투도 못하고 퇴각하게 되었다. 수문제는 이후 고구려 원정의 뜻을 접었으며 고구려의 영양왕도 사신을 보내는 등 양국간에 원만한 관계가 유지되었다. 하지만 수문제가 죽고 패악한 수양제(隋煬帝)가 제위에 오르면서 상황이 급변했다.수양제는 만리장성을 수리하고, 대운하를 건설하면서 인접 나라 정복의 꿈을 현실화하기 시작했다. 수양제는 아버지 수문제에게 치욕을 안긴 고구려 정벌을 위해, 사전 포석으로 북쪽의 돌궐을 토벌하는 등 세력을 한껏 키웠다. 수양제가 영양왕에게 입조하여 공물을 바치도록 했으나 영양왕이 이를 거부하자, 이를 핑계로 고구려 정벌을 시도했다. 612년(영양왕 23) 수양제는 수륙 113만에 달하는 대군을 직접 인솔하고 고구려를 침략했으나 요동성(遼東城)에서 고구려군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혀 전쟁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한편 수군(水軍)은 대동강을 거슬러오면서 정병(精兵) 4만을 선발하여 거짓 패주하는 고구려군을 쫓아 평양성 안에 들어왔다가 거의 궤멸되었다. 평양성을 직공하기로 결정한 수군(隋軍)은 우문술(宇文述)과 우중문(于仲文)의 지휘하에 30만 별동대를 압록강 서쪽에 집결시켰다.살수대첩이때 영양왕은 대신 을지문덕을 보내 적진을 엿볼 겸 거짓으로 항복할 의사를 표했다. 우중문은 앞서 양제에게서 영양왕이나 을지문덕이 오면 사로잡으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위무사(慰撫使) 유사룡(劉士龍)이 말려서 돌려보냈다. 우중문이 곧 후회하고 다시 오게 하려 했으나 을지문덕은 즉시 압록강을 건너 돌아왔다. 속은 것을 안 수군은 압록강을 건너 추격했다. 그러나 을지문덕은 적군에게 굶주린 기색이 있음을 알아채고 하루에도 일곱 번 싸워 일곱 번 도망가는 등 거짓으로 패주하면서 적군을 더욱 피로하게 했다.겨우 살수를 건너 평양성에서 30리 떨어진 곳까지 도착한 적군에게 "신비한 계책은 천문을 꿰뚫고 오묘한 계산은 지리를 다했다. 전쟁에 이긴 공이 이미 높으니 원컨대 족함을 알고 그침이 어떠랴(神策究天文 妙算窮地理 戰勝功旣高 知足願云止)"라는 5언시를 지어 보냈다. 그리고 다시 사람을 보내어 철군하면 왕을 모시고 조견(朝見:제후가 천자를 찾아가는 것)하겠다고 전했다. 적군은 거짓임을 알면서도 군량이 부족한 데다 군사들이 지쳐 고구려군을 이길 수 없다는 판단으로 철수를 시작했다. 을지문덕은 군사를 출동시켜 사방에서 적군을 추격하면서 살수에 도착한 적군이 강을 건널 때 맹렬한 공격을 가하여 치명적인 타격을 가했다. 압록강을 건너 요동까지 살아돌아간 자는 불과 2,700명 정도였다.영향과 평가살수대첩에서의 승리는 한반도를 장악하려는 수나라의 야욕을 제압함으로써, 고구려뿐 아니라 신라와 백제 등 한반도에 있는 다른 나라들이 수나라의 지배를 받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수나라의 양제는 패전한 우문술과 우중문에게 책임을 지워 죄수 취급을 했다. 수양제는 이후에도 두 차례 더 고구려 정벌에 나섰으나 실패했을 뿐 아니라, 고구려 원정에서의 귀환 길에서 양현감, 미밀, 왕세충, 두건덕 등이 반란을 일으키면서 치세가 혼란스러워졌다. 결국 수양제가 618년 근위병들에게 죽음을 당하면서 수나라는 멸망했고, 이연이 당나라를 세웠으므로,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은 중국의 역사를 바꾼 대사건이기도 했다.전쟁이 끝난 후 을지문덕에 대한 기록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김부식은 <삼국사기>에서 을지문덕에 대하여 수나라를 막아 나라를 구한 것은 오직 을지문덕의 공이라고 상찬했다. 조선의 숙종은 을지문덕의 공을 기려 청천(淸川)이라는 호를 하사하고 사우(祠宇)에 향사(享祠)토록 했으며, 단재 신채호는 민족 자존을 드러낸 한반도에서 유일한 영웅이라고 칭송했다. 서울의 주요 거리인 을지로는 을지문덕을 기려 명명된 것이며, 무공을 세운 군인에게 수여되는 을지무공훈장 역시 을지문덕의 이름을 딴 것이다.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어떤 사람이
한여자가 너무 예쁜 나머지 결혼까지 했답니다
그런데 아내가 아기를 낳았는데
너무 안 이쁘게 낳고 닮지 않은 이유로
아내와 이혼까지 했다고 하네요"~
요즘 외모 성형은 기본으로 한다는 세상이
되어지다 보니
별별일이 다 있어요^^
아기가 밉다고 이혼까지 간다는 것이
옮은 방법 이었을까요?
외모 가 중요할까요?
아무려면
마음이 더 중요하게죠"~ㅎㅎ
감사 드립니다♡♡♡

행복은 외모에 있지 않고,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맞는 말이네요~^^
안녕하십니까.
즐거운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늦은 시간에 들렀다가 올려주신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피스블리님 안녕하신지요

밤낮의 일교차가 심합니다
가을정취가 아름답기는 하지만
변절기에 코로나 확진이 심해서
건강 조심 각별히 하셔야겠어요

들판에는 결실이 한창이고
짙은 녹음은 옷갈아 입을 채비를
하는가 봅니다

태풍만 고요히 지나간다면
올해는 풍작이 될거라 합니다

주말 좋은 시간 되시구요
편한쉼 하십시요
28
스스로 발견하거나
누군가의 가르침으로
알수도 있겠지요
제 각각 주어진 최고의 선물을
못 느끼고 가는 경우도 많답니다
톨스토이의 얘기군요 감동 받았어요 내면의 아름다움이 중요하다는거 다시 깨닫고 갑니다

안녕하신지요?


적국이면서도 신라와 백제는 탑을 축조하는 기술을 서로 주고 받았지요

▶ 7세기 중엽 백제와 신라, 두 나라는 군사적으로 대치하면서도 경쟁적으로 거대한
9층탑을 세워 나라의 구심점으로 삼고자 했어요. 그로 인해 두 나라의 건축문화는 더욱
발전했고, 뛰어난 불교문화를 공유하게 됐지요.

▶익산 미륵사와 경주 황룡사는 각각 백제와 신라를 대표하는 사찰입니다.두 사찰 모두
국왕이 연못에 용이 출현하는 상서로운 현상을 체험한 다음 건립했다는 창건 설화가
전해집니다.1980년대 이루어진 대대적인 발굴로 두 절이 가람의 형태나 규모뿐 아니라
세부 기술까지 비슷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문헌 기록에는 미륵사를 창건할 때 신라 진평왕이 많은 기술자를 보내주었고, 신라
는 황룡사 9층 목탑을 세울 때 백제의 아비지를 초청하여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적국이면서도 서로 도우며 문화를 창달했건만, 그동안 한반도는 남과북이
대립과 반목을 거듭했으며, 북한은 6.25 전쟁을 발발, 수백만 명이 죽거나 다쳤고
지난 해 6월에는 한국에서 100억 여 원을 들여 건축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아무런 통보 없이 폭파해 버렸지요.

한국정부에서는 항의도 못하고...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피스블리님
안녕하세요
바람 약간 강함

ㅇ수욕정이풍부지하고 자욕양이친부대라.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나무가 가만히 있으려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이 어버이를 봉양하고자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부모가 살아 있을때 효도하라)
/글쓴이 지환 함두빈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수욕정이풍부지 자욕양이친부대

나무는 가만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효를 다하고자 하니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네

《한씨외전(韓氏外傳)》에 나오는 구절이다.

風樹之嘆(풍수지탄)
바람과 나무의 탄식이란 말로, 효도를 다 하지 못한 자식의 슬픔
[나무는 조용하고자 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이 그치지 않는다]는

樹欲靜而風不止(수욕정이풍부지)에서 따온 말로 부모가 살아 있을 때 효도하지 않으면 뒤에 한탄하게 된다는 말이다.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익어가는 가을날 평화로운 시간입니다.
어디에 머물든 마음으로 정성을 다합니다.
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공감을 누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세계 관광의 날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보람 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
아름답게 가을향이 익어가는 월요일
여기저기 가을빛으로 물들어 익어가는
아름다운 계절을 즐기시기 바라며
일교차가 큰 요즘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족과 따뜻한 사랑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제 이달도 사흘만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문밖에서 들리는 가을소리
밤이되면 서늘함이 확연하게 느껴지고
풀벌레 우는 소리가 귓전에서 맴돌고
입추도 지나고 추분도 지나고
가을은 짙어만 가네요.
사노라면
힘들고 괴로울 때도 있지만
웃을 일도있고
한가롭고 넉넉할 때도 있답니다
이번주도 좋은날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30.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지요~~
좋은 글 감사히 봅니다. ^^
피스블리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수) 전국 천둥·번개 동반 비 내려
“우산 챙기세요!”
가을비 우산 속에
오늘도 행복한 세상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