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그리고 멋

피스블리 2021. 10. 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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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블리
안녕하세요
특보 풍랑주의보 발표

ㅇㅇ시위소찬 尸位素餐 글쓴이 지환 함 두빈 시년 칠십 유 구세

직책을 다하지 못하면서 한갓 자리를 차지하고 祿록만 받아 먹음 * 素 소 한갓, 餐 찬 먹다,

시위소찬
尸位素餐 , 尸位素餐 , shī wèi sù cān

정책에 의존하지 않고 인맥에 의존하는 정치를 하면 선거 때마다 논공행상이 불가피하므로 ‘시위소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된다.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위대했던 정치가는 생각도 다르군요.
우리도 이런 정치가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 ^^
블친님 안녕 하십니까

일교차가 심한 요즘 입니다
환절이 분명하니 건강에 각별히
조심들 해야겠습니다

코로나 확진이 차츰 줄어드니
그나마 다행인듯 하구요
부디 오는 11월은 방역수칙이
완화되고 우리들의 일상이
좀더 자유롭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하루도 기분좋은 출발
하시고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
맘껏 느끼시길 바랍니다 .....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마음은 언제나 부유해 진답니다.
깊어가는 이 가을에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피스블리님
안녕하세요
미세먼지 좋음

사설 /한유 글쓴이 지환 함 두빈

풀이
옛날에 배우는 사람들은 반드시 스승이 있었으니,스승이란
도를 전하고 학업을 가르치며 의혹을 풀어준다.사람은 나면서
부터아는 자가 아닐진대 누가 능히 의혹이 없으리요?의혹이
있으면서도스승을 좇지(배우지)않는다면 그 의혹됨은 끝내
풀리지 않을 것이다. 나의 앞에 태어나서 도를 들은 것이
진실로 나보다 앞섰다면 나는 좇아서 그를 스승으로 삼을
것이고나의 뒤에 태어났드라도 도를 들은것이 또한 나보다
앞섰다면 나는 좇아서 그를 스승으로 삼으니,대저 어찌
나이가 나보다먼저 나고 뒤에 난 것을 따지리요?이런까닭에
신분의)귀한것도 없고 천한 것도 없으면 어른도 없고 어린 것도
없는 것이요. 도가 있는곳이 스승이 있는 곳이다. 아! 사도가
전하여지지 않은지가 오래되었으니 사람들이의혹을 없애
고자 하는 것이 어렵도다. 옛 성인은 남들보다 훨씬 뛰어났으나
오히려 또한 스승을 좇아배웠거늘 오늘의 많은 사람들은
옛성인보다 훨씬 뒤떨어 졌는데도 스승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니,이런 까닭에 성인은 더욱 성인이 되고
어리석은자는 더욱 더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이다.




師 說 (사설) / 韓愈

옛날에 학자들은
반드시 훌륭한 스승이 있었다.
古之學者 必有師
(고지학자 필유사)

스승이라는 것은
道를 전하고 학업을 주고
의혹을 풀어주는 까닭이니라
師者 所以 傳道 授業 解惑也
(사자 소이 전도 수업 해혹야)


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아는 것이 아니라 !
人非 生而 知之者 (인비 생이 지지자)

누가 능히 의혹이 없을 수 있으리오 !
孰能 無惑 (숙능 무혹)

궁금해 하면서도
스승을 따르지 않는다면
惑而 不從師 (혹이 불종사)

그 의혹은 끝내 풀리지 않는다.
其爲惑也 終不解矣
기위혹야 종불해의)


누구든 나보다 먼저 태어나서
그 道를 들은 것이
生乎吾前 其聞道也 (생호오전 기문도야)

단연 나보다 앞선다면
나는 스승으로 따를 것이요
固先乎吾 吾從而 師之 (고선 호오 오종이 사지)

나보다 뒤에 났다 하더라도
그 道를 들은 것이
生乎 吾後 其聞道也 (생호오후 기문도야)
또한 나보다 먼저라면
亦先 乎吾 (역선 호오)

나는 이를 스승으로 따를 것이니.
나는 道를 스승으로 하기 때문이다
吾從而 師之 吾師道也 (오종이 사지 오사도야)

어찌 나이가 나보다 많고 적은 것을 탓하리오
夫庸 知其年之先後生 於吾乎
(부용 지기년지선후생 어오호)


이렇기 때문에
道란 귀한 것도 없고 천한 것도 없으며
나이가 많은 것도 없고 적은 것도 없다
是故 無貴無賤 無長無少
(시고 무귀무천 무장무소)

道가 있는 곳이 스승이 있는 곳이니라
道之 所存 師之 所存也
(도지 소존 사지 소존야)

아~아~!
스승의 道가 전하여지지 않은지 오래 되었으니
嗟乎~!
師道之 不傳也 久矣
(차호 사도지 불전야 구의)

사람이 의혹이 없고자 하기는 어렵구나~
欲人之 無惑也 難矣
(욕인지 무혹야 난의)

옛날 성인은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었으나
古之聖人 其出人也 遠矣
(고지성인 기출인야 원의)

오히려 또한 스승을 좇아 물었건만
猶且 從師而 問焉 (유차 종사이 문언)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그 성인보다 낮게 있고 또한 멀리 있으면서도
今之衆人 其下聖人之 亦遠矣
(금지중인 기하성인지역원의 )


스승에서 배우기를 부끄러이 여기는지라
而恥學 於師 (이치학 어사)
이렇기 때문에
성인은 갈수록 성인스러워 지고
是故 聖益聖 (시고 성익성)

어리석은 사람은 더더욱 어리석어진다.
愚益愚 (우익우)

건강하고
부자디세요
사랑하는 칭구님 방긋여~
가을이
무르 익어져 가는지
햇살과하늘이 참 예쁘고 곱습니다
우리네 마음들도
저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맑음" 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도
시원스럽고 깨끗한 하늘처럼
하시고자 하는 일 들이
"맑음" 이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칭구님 ~
행복한 목욜밤 되시길 바랍니당~^^♡
생각을 조심하라
우리는 생각하는대로 된다
오랫만입니다
실천해 볼만한 글..
생각만 그렇다는 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