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대 명산/200명산(충청권)

수헌 2014. 4. 22. 18:46

[광덕산]...망경산 태화산 배방산까지 이어지는 봄길을 따라서

<광덕산에서 바라보는 좌측의 봉수산과 우측의 도고산>

언   제 : 2014.4.20(일)  맑음

어디로 : 광덕사-광덕산-장군바위-마늘봉-망경산-넓티고개-태화산-솔치고개-배방산-크라운제과앞 도로

얼마나 : 산행거리 약 17km/산행시간 7시간 30분(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기록

07:45~08:47  용산역-천안역/무궁화호

09:05~09:47  동부 천안역-광덕사/600번 버스

09:52~10:06  광덕사 탐방후 산행시작

10:12  장군바위(2.1km)갈림길/좌

10:24  능선합류/팔각정/산악인의 선서비/우

10:41  527.0봉/헬기장 쉼터/등산 안내도

10:57~11:07  광덕산 정상(699.3m)/헬기장/산불감시초소/일등삼각점[전의 11]/정상석/휴식

11:14  멱시마을(2.2km)갈림길

11:31  장군바위/안부사거리(좌 멱시마을,장군약수터(0.3km),우 주차장(3km)/

11:34  부용묘 갈림길

11:52~12:28  마늘봉/점심식사

12:39  망경산 삼거리/설화산(5.7km)갈림길/우

12:45  만복골 갈림길/날마루(3.5km)갈림길

13:00  망경산(600.8m)/헬기장/정상석

13:42  넓티고개/넔티,넙치/623번도로(천안-아산)

13:50  백련사

13:53  고개마루/좌 태화농장 경계따라

14:31  태화산(460.5m)/쉼터/정상석/호서대(1.9km)갈림길/좌

14:36~14:52  헬기장 /솔숲에서 휴식

14:58  헬기장/호서대(1.2km)갈림길

15:10  376봉 쉼터

15:18  헬기장

15:21  쌍용정사(0.8km)갈림길

15:30  삼각봉(291.6m)/쉼터/삼각점[전의 406]

15:53  능선갈림길/급 좌

16:01  솔치고개/카터로/2차선 포장도로

16:35~16:43  배방산(361.6m)/돌탑/무인산불감시탑/삼각점[전의 21]/정상석/좌

16:45  윤정사(1.42km)갈림길

17:06  공술(0.8km)갈림길

17:09  송전탑/나무데크/임도 갈림길/직 산길로

17:12  248.2봉

17:17  임도 합류

17:19  배방산성입구/안내판

17:29  동천교회 주차장(0.2km)갈림길/우

17:35  동촌교회, 크라운제과 옆 도로/산행종료

 

* 오는길:우측 도로따라 도보로 신흥다세대앞에서 시내버스 탑승/천안 터미널 이동하여 고속버스 이용 서울로

 

 

<산행 궤적>

<광덕산>

충남 아산시 송악면과 천안시 광덕면의 경계를 이룬 광덕산은

높이에 비해 산세와 조망이 뛰어난 산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온양온천을 지척에 두고 있어 온천산행지로도 널리 알려진 광덕산은

천안, 아산, 공주의 분기점이자 금북정맥 상의 각흘고개와 갈재고개 사이의 무명봉에서 북쪽으로 갈래 쳐

천안시와 아산시를 가르며 뻗은 산줄기의 최고봉으로서,

흔히 내포지방이라 일컫는 아산, 당진, 서산뿐 아니라 평택, 천안, 대전 등 충남북 일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산이다.

 

크고 풍후(豊厚)하여 옛날부터 덕이 있다고 하는 광덕산은 난리가 나거나 불길한 큰 일이 있으면 산이 운다는 전설이 있으며

계곡에는 언제나 맑은 물이 흘러 곡교천의 상류가 되며 남록인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에는 유서 깊은 마곡사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호두나무가 풍성한 광덕사 주변은 갑신정변을 일으켰던 풍운아 김옥균, 임시정부 주석 김구 선생 등

역사적인 인물들이 은신했던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산림청 자료 ...

 

어디를 갈까 망설이다 200명산 산행으로 천안의 광덕산을 찾는다.

코스를 광덕산-설화산을 할까하다가 조금더 욕심을 내어 아산기맥 맛보기 산행으로 다녀온다.

 

신라고승 자장율사가 창건하신 광덕사를 둘러본후 산행을 시작한다.

빡빡한 오름길은 광덕산 정상까지 이어지고 넓은 헬기장은 산행객들로 만원이다.

 

서쪽으로 펼쳐지는 봉수산을 비롯한 금북정맥과 이어지는 도고산까지의 아산기맥을 눈으로 짚어본다.

북쪽으로는 설화산이 눈길을 잡고 동쪽으로 가야할 산줄기를 어림해본다.

 

장군바위를 지나며 조용한 능선길로 변하고 이후 배방산을 지나 날머리까지 한적한 산행을 이어간다.

망경산과 배방산도 조망이 좋은 산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역시 광덕산이 전체 산군을 아우르는 모산임이 느껴진다.

 

약간은 더운듯 하였지만 다행히도 비교적 조망이 가능한 날씨에 연녹색 봄길이 좋았다.

다만 태화산(460.5m)우측의 태학산(455.2m)이라고도 불리는 봉우리를 무심코 지나쳐 온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천안역 동부 광장으로 나와서

광덕사 가는 600번 601번 버스...매시 정각과 30분에 출발한다고 보면 무난할듯

종점 도착

 

 

 

 

광덕사

광덕사 호두나무

 

 

경내를 둘러본후

산행을 시작합니다

 

헬기장 방향으로

 

능선 도착

 

527봉

광덕산 정상

음...

 

일등 삼각점

좌측의 봉수산과 우측의 도고산

금북정맥 산줄기

설화산이 눈길을 잡고

 

진달래도 마지막일듯

현호색 군락지

장군바위

 

장군바위 뒷모습

 

 

마늘봉

바라본 망경산

설화산 갈림길

망경산

탁 트여서 시원합니다

좌측의 설화산과 우측의 배방산

가야할 태화산에서 배방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가파른 내림길

넓티고개

 

포장길따라

뒤돌아본 망경산

 

 

 

태화농장 경계따라

멀리 희미한 금북정맥을 가름해보고

철쭉도 만개하고

태화산 정상

 

 

연녹의 숲길

바라본 넓티고개와 망경산

376봉

천안시

배방산도 한성질 하는듯

설화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설화산

삼각봉

 

 

솔치고개

뒤돌아본 태화산

멀리 광덕산과 망경산

배방산

 

 

태화산과 호서대

지나온 능선을 짚어보고

뒤돌아본 배방산

 

배방산성터

 

아무것도 없는 248.2봉

선배님...

넓은 임도 합류

 

날머리

여기까지 입니다

광덕산 배방산 망경산은 조망이 있는데 태화산은 숲속을 거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