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영남 지역 산행

수헌 2020. 11. 16. 10:30

[오정산]<경북 문경>...삼태극과 문경의 산 한눈에 보기

< 오정산 삼태극(수,산,길) >

 

언 제 : 2020.11.14(토) 맑음

어디로 : 고모산성-토끼비리길-오정산-서능선-오천리-고모산성(원점회귀)

얼마나 : 산행거리 약 12 km/산행시간 약 6시간16분(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기록

10:48 꿀떡고개 고모산성 주차장/성황당 출발

10:52 고모산성 남문

11:09 진남문

11:15 토끼비리길

11:22 우 병풍바위,직 영강 갈림길/좌 계단 오름길 진행

11:48 석현 하산로 갈림길

12:04~12:30 태극정/삼태극전망대/커피타임(26분)

12:42~13:42 620.7봉/점심식사(1시간)후 우

14:03 644.2봉

14:32~14:45 약790 m봉/상무봉 안내판/문경대학(2 km)갈림길/휴식(13분)후 직

14:53 802.8봉

15:06~15:18 오정산(810.5 m) 정상/정상석/이등삼각점[점촌22]/배나무산,단산 갈림길/휴식(12분)후 좌측 665봉방향의 서능선 진입(길 없음)

15:34 약 635 m 안부/좌측 사면길따라 급경사 지능선 잡고 하산시작(길없음)

15:50 폐임도 도착/좌

15:57 화전민터(?) 흔적

16:00 포장 임도 도착/우

16:19 사방댐

16:23 임도삼거리/바리게이트

16:46 오천1리 지부실마을

16:48 신원 폐철도

16:54 백봉사

17:04 고모산성 입구 삼거리/산행종료

 

* 산행기에 언급되는 지맥명은 수계중심의 "대한산경표"를 따름

 

* 오정산 산행 실트랙 첨부

오정산.gpx
0.31MB

 

<산행지도>

 

오정산 원점회귀산행을 하려고 네이버 지도를 따라 오정산에서

길없는 665봉으로 이어지는 서능선을 잡고 내려섰으나 길의 흔적이 거의 보이지 않고 잡목이 많다.

 

665봉을 바라보는 능선 안부에서 좌측의 믿을만한 표지기를 발견하고 하산을 시작했지만

사면길을 건너 작은 지능선 역시 급경사로 상당히 조심스럽다.

 

약 300여미터를 내려서면 폐임도에 도착하고 조금더 진행하면 포장임도로 내려서며 한숨을 돌리고

임도길따라 내려가 마성면을 지나 고모산성으로 원점회귀산행을 마친다.

 

하지만 오정산을 지나 665봉 능선길은 권하고싶지 않으며

오던길을 되짚어 나가다 상무봉에서 문경대학교쪽으로 내려서는것이 정답이 되겠다.

또한 준족으로 산줄기 산행을 즐긴다면 배나무산이나 단산으로 이어가는길도 나쁘지는 않을듯싶다.

 

오정산이 조망이 좋은산이라고 얘기는 들었지만

삼태극을 비롯하여 문경의 산들을 360도 조망이 가능한 전망대였다

 

북으로 포암산에서 대미산 황장산 문복대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산줄기

단산에서 동에서 남쪽으로 영강의 물줄기를 가르는 산줄기는 영강지맥이겠고

공덕산 우측 천주봉 뒤로 매봉에서 국사봉으로 힘차게 흐르는 산줄기는 금천을 가두는 금천지맥이 되겠다.

 

영강 남쪽으로 작약산을 지나 어룡산 뒤로 틀어나가는 산줄기는 속리산 형제봉 앞에서부터 이어지는 이안지맥 산줄기이고

서쪽으로 뿌연 연무속에서도 둔덕산과 뇌정산이 그 뒤 백두대간 능선의 조항산과 대야산을 배경으로 도드라지지만

그래도 이곳에서보는 산경은 백두대간 백화산과 문경의 진산 주흘산이 독보적이다.

 

다음에라도 날 좋은날 태극정에 올라서

물과 산과 별을 보며 하룻밤 보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다.

 

네이버 지도...길은 걷는자가 만드는것이라 언제든지 변한다.

 


고모산성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주막거리를 내려다보고


고모산성...어느 비오는날 기억이 떠오른다


남문






역광이지만


오정산 620.7봉을 바라본다...정상은 그 뒤에 숨어있다


천혜의 방어선인데...임진왜란때 비워두고 충주의 탄금대로...


봉명산




산성위를 걷는다


뒤돌아본다


토끼비리길로 들어서고






진남교반위로 고모산성과 그뒤로 백화산이 굽어본다


병풍바위


계단으로 올라 오정산으로




좌측 뇌정산과 우측 백화산


영강 수태극


가파르게 올라서며 뒤돌아보고




직선의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곡선의 3번국도


석현 하산로를 지나고




맨앞이 주지봉 그 뒤가 성주산 그리고 백화산


고속도로를 지날때마다 눈길을 끌었던 주지봉 산불감시초소를 당겨본다


태극정...삼태극전망대


좌측아래부터 주지봉 성주산 백화산 우측으로 조령산 신선암봉 중앙의 주흘산과 포암산 봉명산까지


어룡산 뒤로 이안지맥의 작약산


삼태극과 어룡산 뒤로 작약산에서 수정봉으로 이어지는 이안지맥


천천히 커피한잔하며 산경 조망을 즐긴다


둔덕산 대야산이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만 스맛폰 s7으로는 한계인듯...그 우측 뇌정산 정도로


문경 마성면의 산군들이다


뇌정산과 백화산 사이에 머리만 보이는 희양산을 당겨보지만...


중앙 뒤로 둔덕산과 대야산이 희미한 형태만








단산과 성주봉이 살짝보이고


620.7봉에서 점심식사 1시간


오정산 정상이 보인다...맨 우측 상무봉 중간 802.8봉 좌측이 오정상 정상인 810.5봉이다


풀코스 식사를 마치고...LNT


낙엽이 미끄럽다


644.2봉


상무대?

 




올려다본 상무봉




작명된 봉우리지만


바라본 오정산 정상은 두번째봉


멀리 백두대간 산줄기




우측으로 병풍능선은 금천지맥이겠고


802.8봉을 넘어


오정산 정상 뒤로 단산과 그 우측 배나무산


백두대간 대미산에서 운달산과 단산 배나무산을 지나 영강과 운명을 같이하는 영강지맥 산줄기


배나묵산 뒤로 공덕산과 천주봉


좌측으로 오늘 내려서려한 665.2봉 뒤로 백화산 조령산 그리고 주흘산


공덕산과 천주봉을 당겨보지만...


오정산 정상




오정산 정상




이등삼각점






영강지맥 산줄기의 끝을 바라본다


둔덕산 대야산 뇌정산 백화산...문경에는 명산이 많다




단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길과 표지기도 보이지만


내려설 665.2봉 능선은 막산을 타야한다


조망이 정말 좋은산이다


막산을 타기 시작한다


안부에서


좌측으로 믿을만한 표지기를 발견...급사면을 따른다


급경사 지능선을 잡고 내려선다


폐임도 도착




여름에는 장난이 아니겠다


화전민터?


포장임도로 내려서고


올려다본다












초소인지 집인지?...초소치곤 화려하고 집치고는 옹색해보인다








폐철도를 잠시 따르지만 두깨비풀의 습격을 받는다


백봉사


고모산성입구 삼거리에서 산행을 마친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