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누니 생각

수헌 2020. 12. 31. 17:01

<2020년 수헌의 산 이야기>

 

총 69회 산행 730km를 걸었구나

2019년에 비해서 횟수는 18회 거리는 무려 443km나 줄었다.

연이은 부상에 외적인 환경의 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면의 상실감도 한몫 했을듯하다.

 

산행 형태로는 산악회등 단체산행 6회 2인이상소수 팀산행 50회 단독홀로산행 13회로

작년에 비해 산악회 단체산행(코로나 여파)과 단독 홀로산행(의욕저하)이 절반정도로 줄었구나

 

산행 종류로는 종주산행 18회 (백두대간 6회 수도권 55산:5회 지맥산행 7회)

일반산행 51회로 예전에 비해 압도적으로 명산등 일반산행이 주류를 차지했으며

특히 완주한 지맥산행이 하나도 없다는것이 너무 편한 산행만을 추구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어떠랴

많이 외로운 걸음이지만 산에 같이갈 친구들이 많고 가야할 산도 차고 넘치니...

 

2020년 첫산행은 괴산의 명산 금단산을 시작으로

2020년 마지막을 진도의 3산(동석산,여귀산,금골산)으로 마무리했다.

 

올해산행의 최고는 친구의 500명산 졸업산행겸 여행으로 다녀온 가거도 독실산이 되겠고

산행 횟수에는 제외시켰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테이블마운틴도 기억에 남는다.

 

여행으로는 코로나 발생 초기인 1/29~2/23일까지 다녀온 남부아프리카

(남아프리카 공화국,나미비아,짐바브웨,보츠와나,잠비아,아랍에미레이트)

여행은 예전에 다녀온 남미 자유여행과 더불어 가장 기억에 남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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