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수헌 2021. 4. 10. 06:05

청옥산 육백마지기와 가리왕산 휴양림 그리고 정선시장

2021.4.3~4.4

 

 

봄맞이 여행으로 친구네와 정선 1박2일...

비오고 궂은날씨였지만 그래도 여유롭게 둘러보고 돌아온다

 

청옥산 육백마지기...

밀리지않고 한가해서 좋았지만

제철이 아닌까닭에 감동도 반감된다.

역시 샤스타데이지꽃으로 덮힌 6말 7초가 최고일것이다

 

 

가리왕산 휴양림(15시 입실 12시 퇴실이다)

주말요금이 평일의 두배여서 비싼듯하지만...그나마 유일한 숲속의 집 예약했다.

다른 숲속의집은 수리중이다.

 

오후에 들어가서 빗소리 들으며 여러가지의 지역 막걸리 음미하다보니 저절로 술에 취하고...

다음날 아침 비가 그친후의 산책길이 상쾌했다.

 

거친 계곡물과 유난히 진한 진달래꽃이 인상적이었다

 

 

정선시장 (정선5일장 2,7일)

 

장날이 아니었지만

오히려 한갓지고 여유로운듯하다.

회동집은 일요일 문을 닫았고

대신 산골집에서 조금씩 여러가지 시켜먹는다.

콧등치기국수,올챙이국수,뚝배기 곤드레밥,감자옹심이,모듬전

 

결론적으로 1등은 모듬전이고 2등은 곤드레밥으로 의견일치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