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의 지맥(9·50)/평창(주왕)지맥

수헌 2021. 9. 20. 08:13

[평창(주왕)지맥5]<벽파령-청옥산-멧둔재>...청옥산,삿갓봉 그리고 육백마지기 고원의 숲길

<이런 능선을 걸어 보셨는가...야성이 살아있는 고원의 숲길>

 

언  제 :  2021.9.18(토) 흐림

어디로 : 몽골캠프-벽파령-청옥산-육백마지기-삿갓봉-멧둔재-노론리

얼마나 : 산행거리 약 18.8km/산행시간 약 7시간36분(식사및 휴식시간,육백마지기 왕복 포함)

 

산행기록

08:42  몽골캠프 입구/임도길 산행시작

09:02  임도차단기/좌측 산길 진입

09:23  벽파령/평창지맥 합류/안부 사거리(좌 주왕산,직 가리왕산휴양림)/우

09:30  송전탑

09:31  임도 횡단

10:00  남병산 분기점

10:03  지동리 능선 갈림길/좌

10:10  1218.4봉

10:20~10:44  청옥산(1257.0m) 정상/정상석/삼각점[정선313]/육백마지기 왕복(24분)후 우(독도주의)

11:02  1100.6봉

11:06  용수골(0.6km)갈림길/우

11:24  1049.1봉

11:35  지동리(1.4km)갈림길

11:56~12:56  삿갓봉(1054.9m)/헬기장/삼각점[판독불가]/점심식사(1시간)후 출발

13:31  768.7봉 좌측우회

13:49  779.0봉

14:05  860.2봉 우측우회

14:08  세골재/우측 임도 진행

14:16  829.4봉 좌측우회

14:46  884.4봉

15:04~15:16  912.3봉/배낭털이(12분)

15:29  860.3봉

15:52  멧둔재/임도 사거리/우

16:09  멧둔재터널 관리소

16:18  노론리 버스정류장/산행종료

 

* 사가정역-멧둔재터널(04:30~06:40 자차) 노론리 정류장-평창터미널(08:06~08:15 미탄~평창 시내버스) 

  평창터미널-가평동 몽골캠프(택시 26,700원) 

 

산행기에 언급되는 지맥명은 수계중심의 "대한산경표"를 따름

 

산행 실트랙 첨부(블로그)

 =>핸폰 동작 실수로 트랙 지워짐

 



 

 

다시 희진이와 평창지맥 산길에 든다.

 

새벽 4시 20분에 희진이 차를타고 평창 멧둔재 터널 입구에 주차후 

아침을 먹은후 08:00에 미탄을 출발한 평창시내버스를 타고 평창터미널에 도착한다.

 

지역 막걸리 한통을 산후 택시를 타고 가평동 몽골캠프앞에 도착 임도따라 오르며 산행을 시작한다. 

 

가파르게 올라서 벽파령에 도착함으로서 지맥능선에 복귀하고 이후는 평탄하고 넓게퍼진 고원의 산길이 시작된다.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웅장한 초원의 숲길은 어느 산길에서도 볼수없었던 야성의 명품 능선이었고

청옥산 정상에서 예전의 좋았던 풍경을 기대하며 잠시 육백마지기까지 돌아보았지만

6워~7월의 데이지꽃이 대신 황량한 풍경에 조금은 실망을 한다.

 

지난구간에 발목을 잡았던 허리까지오는 밀림지대는 더이상 없이 

마지막 912봉에서 멧둔재까지의 잡목지대 돌파가 마지막 난관이었다.

 


아침은...


내려올 멧둔재를 바라보고


바스를 타고 평창터미널로


버스를 기다리며


평창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구름이 노니는 장암산을 바라보고




택시에 내려 산행을 시작


임도차단기 좌측 산길로


평창지맥 접속


몇년전에 가리왕산 환종주의 흔적이리라


임도횡단




산자님 생각




곰취는 여전히 많고




무슨 표시일까?


산죽






청옥산 정상






뭔가를 만드는듯






육백마지기


차박꾼들


구절초 가득한 상상은 너무 야무진듯


역시 육백마지기는 데이지꽃 만발한 6,7월일듯


다시 되돌아와 지맥길을 이어간다


공사자재








삿갓봉 가는길에 단풍이 많다




 절대 비실이 아닌 대선배님 부부이시다....얼마전 모든지맥을 마치셨다고


지동리 하산길 갈림길




바라본 육백마지기




오늘도 노루궁뎅이가 


삿갓봉 정상의 떨어진 정상판을...


보수완료


삼각점


 단체샷


방긋 연습해야겠다

점심


나무사이로 가야할 멧둔재와 능선 우측으로 삼방산을 바라본다


좌측이 밤재로 이어지는 평창지맥길이고


삼형제


잡목의 저항이 시작되고




장암산 능선뒤로 백덕산이 고개를 내민다




참취꽃


세골재 도착


조망도 즐길겸 임도를 따른다


 백덕산...오래전 초보시절에 홀로 산행중 조난의 추억이 있는곳


장암산에서 우측 남병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저 능선도 어느 가을날 걸었었지


자주쓴풀


까실쑥부쟁이


육백마지기를 바라본다


당겨보고


각시취


뒤돌아본다...좌 남병산 중 삿갓봉 우 청옥산




가야할 능선


정선쪽 산그리매


평창쪽


중앙 뒤로 원주 감악산과 제천지맥능선이 가름된다








마지막 잡목지대를 돌파한다


산불초소도 잡목속에




멧둔재 도착


멧둔재




멧둔재터널 관리소




바라본 멧둔재와 터널


노론리버스정류장에 세워둔 우리차


가는중에 평창바위공원에 들렀다...페러글라이딩


막국수집에 들러

오늘도 행복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