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둘레길/치악산둘레길

수헌 2021. 10. 14. 21:40

[치악산둘레길3코스/수레너미길]<원주/횡성>...구룡사 입구에서 태종대까지

<강림마을길 걷다가...>

 

언   제 : 2021.10.10(일)  흐림/산행후 비

어디로 : 구룡사입구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수레너미교-잣나무숲-수레너미재(스탬프)-웃고사리재-태종대(스탬프)

얼마나 : 산행거리 약 15.9km / 걸음시간 약 4시간57분(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걸음기록

09:34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출발

09:52  원주옻칠기공예관

09:56  수레너미교

10:08  힌다리계곡/수레너미길 안내판/화장실

10:10  수레너미길 아케이드

10:26~10:41 잣나무숲/주유및 휴식(15분)

11:19~12:34  수레너미재/섬강지맥 고개마루(좌 매화산,우 천지봉)/스탬프/엄나무/점심식사(1시간 15분)

12:54  수레너미길 아케이드/포장 마을길 시작

13:20  삼거리/3코스 수레너미길 종합안내도/우(길 주의지점)

13:37  웃고사리재

14:29  계곡입구/횡지암 표지석/좌

14:31  태종대/주필대/스탬프/걸음종료

 

산행기에 언급되는 지맥명은 수계중심의 "대한산경표"를 따름

 

산행 실트랙 첨부(블로그)

20211010 치악산둘레길3코스.gpx
0.37MB

 

*가는길 동서울터미널-원주시외버스터미널(06:50~08:16 직행)

         터미널앞 버스정류장-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08:50~09:33  41-2번(공휴일만 운행))

        

*오는길 태종대 좌측 태종대막국수앞 버스정류장-둔내역(15:18~16:00  77번버스)

         둔내역-상봉역 (17:14~18:11  KTX)

 



 

 

 

 

치악산둘레길 3구간을  이번에도 두 형님들과 함께한다.

 

초반의 구룡사 계곡을 빠져나와 

한다리골을 거슬러 오르다 중간에 잣나무숲에서 막걸리로 목한번 축이고...

 

완만하게 고도를 높히다 어느새  엄나무가 지키고있는 수레너미재에 도착한다.

 

얘전에 전재에서 매화산을 넘어 비로봉으로 향할때 지났던 그 고개를 15년만에 다시 찾는다.

 

1시간이 훨씬 지날때까지 따듯한 점심시간을 보내고

내림길을 따르면 둘레길은 산간의 강림마을을 돌아나간다.

 

포장길에 조금은 피곤한 곳도 있지만 

예상시간에 태종대에 도착하니 

그동안 참았던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태종대에서 버스타고 둔내역 도착한후.

선택의 여지가 없이 한우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ktx 고속철에 몸을 싣는것으로 오늘 일정을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원주 터미널


터미널앞 버스정류장에서


41-2번 버스를 기다리며...(공휴일만 운행)


41-2번 버스타고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하차


3코스를 시작한다




요즘 철모르는것들이 많이 눈에띄고 




수레너미교




힌다리마을


좌측으로 매화산 능선




아이들은 이렇게 키워야






 잣나무숲속






다람쥐가 재롱을 떠는것 같고


다람쥐를 확대


막걸리한잔의 쉼을 갖고 다시 출발


둘레길 여인네들








완만하게 높아지는 길의끝에


수레너미재 도착


스머프 마을 같은 느낌


넉넉한 점심식사를 마치고...아니온듯이


태종대로


뒤돌아본 수레너미재






아케이드를 뒤돌아보고


강림마을길을 따라

 


주의지점...넋놓고가면 좌측으로 가겠다...우측 작은길로



계곡에서 땀한번 닦고




웃고사리재라한다




영월의 산군들이 보인다


팥 수확중


하나 건진다


그 유명한 횡성한우다






다 왔다...좌측으로


횡지암의 모습이 궁금하다


태종대












안의 비석은 주필대




버스타러




소형 버스를 탄다


둔네역 도착


저녁먹으러


하루가 행복했음을 감사하며

비는 그치지 않는다...둔네역에서 상봉역까지 1시간이 걸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