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둘레길/치악산둘레길

수헌 2021. 11. 17. 16:09

[치악산둘레길 4코스(노구소길)-5코스(서마니강변길)]<횡성-영월-원주>

<서마니강(주천강)강변길을 걸으며...>

 

언  제 : 2021.11.14(일) 흐림

어디로:  4코스 : 태종대-강림천횡단-말치-당골-황정동-자작나무숲-중치-뱀골-초치

          5코스: 초치-전망쉼터-절골 정상-주천강--섬안교-유치교-송계교-황둔하나로마트

얼마나 :산행거리 약 23km / 산행시간 약 6시간39분(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공식거리   4코스 노구소길 임도길 26.5km / 마을길 12.9km 

                               5코스 서마니강변길 : 10.4km

 

걸음기록

<4구간 노구소길>

09:29  태종대 /4코스 노구소길 출발

09:36  강림천 징검다리 횡단/알바(강림마을길)...직진하여 노구소교를 건너야함

09:45  노구소교/홍살문/스탬프 함 복귀

09:48  강림마을길 주차장 갈림길 사거리/좌

09:55  약사암입구

10:33  말치(665m)/스탬프함/횡성-영월 군계/

        임도길 갈림길(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출입금지 11.1~12.15)/좌측 마을길로 진행

10:45  계곡따라 이어지는 마을도로 따름

11:25  다리건너 우측 두산2리 마을회관

11:27  황정교 건너 길캠프 임도길 진행

11:40  두산임도 바리케이트

11:43  치악산 둘레길 임도길 합류/좌측 자작나무숲길 진행

11:55  중치(615m)

12:10  임도길,마을길 합류 삼거리/우

12:30  초치(615m)/영월-원주 군계/4구간 종료

 

<5구간 서마니강변길>

12:34  초치/5구간 서마니강변길 시작/원주시 진입

12:47~13:52  중골 전망쉼터/스탬프함/점심식사(1시간5분)후 출발

14:14  절골 계곡/원주굽이길 합류

14:27  골안골 정상(720m) 쉼터/스탬프함

14:32  굽이길

15:09  411번도로/서마니 강변 데크길 진행

15:17  섬안교

15:36  유치교

16:05  송계교

16:08  횡둔 하나로마트/5구간 종료

 

2021-11-14 치악산둘레길4~5.gpx
0.55MB


원 부분 상세지도(아래)



 

4코스 초입에 태종대를 출발하여 강림천물을 

징검다리로 건넜는데 이길은 강림마을길이었고

치악산 둘레길은 좀더 진행하여 노구소교를 건너야했다.

노구소교 앞에 스탬프함이 있으니 유의해야한다. 

 

4코스 두산임도길은 산불조심기간이라 통제되었고 

마을길을 따르나 어떠한 표지기도 이정표도 보이지 않았다.

 

두산2리 마을회관에서 산을 넘어 황둔으로 연결되는길이 

둘레길이라 생각하고 그 길을 따랐지만

실제로 마을길은 그길 조차 우회해서 돌아가는길이었다.(위 지도 참조)

덕분에 분위기 나는 자작나무숲을 잠시 거닐수 있게된다. 




차량 두대로 황둔 도착...국밥으로 아침식사후 한대는 하나로마트에 세워두고 다른 한대로 태종대로 


태종대 4코스 시작점










3코스 끝내고 버스탔던곳


이길이 둘레길이 아니다...좀더 진행해서 노구소교를 건너야하는데...




노구소교앞 스탬프함




이정표에 현혹되면 안된다...좌측으로










늦가을이구나

 




산허릿길...임도가 조금 좁고 고도만 좀더 높았으면 차마고도를 연상시킨다


누굴까


말치 도착


청색 임도길은 막혔고


임도길을 바라본다


마을길로












단 하나의 표지기나 이정표도 보이지 않는다...그냥 지도만 보고 본인 판단으로 걷는다




이 다리를 건너 좌측 능선을 넘는것이 정상적인 둘레길인줄 알았다



 


길캠프 임도길로 오른다






고개 거의 도착할때쯤 입산통제 바리게이트를 만나고...너무 많이 진행하여 되돌아갈수없다


자작나무숲이 반기고


두산임도길 끝부분과 만난다




자작나무






아무런 표식도 없는 중치


내림길








마을길과 임도길 합류점






산악오토바이....내뿜는 매연과 소음이 계곡의 평화를 깬다 



4코스 끝지점 초치...구간의 시작점이 고개정상이라 조금 이상하다

 












중골전망쉼터에서 바라본 감악산


저 아래가 중골인듯


따듯한 점심식사를 마치고...아니온듯이










원주굽이길과 만나고




휘돌아가는 임도는 축지법을 쓰기도 하고


골안골정상




휘돌아가는길이 감탄을 자아낸다








저 스탬프는 둘레길 스탬프가 아니고 원주굽이길 스탬프이다...구분할 필요가 있을듯




서만이강변길이 이어진다


서만이강의 공식적인 이름은 주천강이다

 




이 지점에서 주천강은 영월로 흐르고 이제는 그 지류인 황둔천을 따른다



서만이강의 지류인 황둔천이다






천렵중이다


역시 감악산이 갑이다


 송계교에서 우측으로 가야한다




저 집 막국수는 내년에나 먹어야겠다


5코스를 마친다

황둔 찐빵을 사서 먹어본다...맛있다

 

 

 




만추의 치악산!
호젓한 산길
멋진산행 하셨군요!
예...교통이 조금 불편하지만 걸을만한 둘레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