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서울 지역 산행

수헌 2022. 5. 6. 06:39

[북한산]<독바위역-선림능선-기자능선-향로봉-비봉-사모바위-비봉남능선-이북오도청>

 

                                                      <벚꽃이 비처럼 내릴때...>

 

언  제 :  2022.4.30(토)  흐림

어디로 독바위역-선림능선-기자능선-향로봉-비봉-사모바위-비봉남능선-이북오도청

얼마나 산행거리 약 7.8km / 산행시간 약 4시간 25분(식사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기록

10:20  독바위역 1번출구/산행시작/좌

10:36~10:43 불광사

11:13  향림담

11:16  선림봉 안부/송전탑/우

11:33  기자봉(?)(405m)/기자능선 합류/우

11:38  안부/좌 진관공원지킴터(1.4km),우 선림공원지킴터(1.5km)

12:03  향로봉(527.4m) 정상

12:10  관봉 정상

12:21  비봉(560.3m)

12:33~12:40  사모바위/김신조 굴/뒤돌아섬

12:45  비봉남능선 진입/잉어바위 우회

12:58~13:23  죠스바위/어금니바위/급유 휴식(25분)

13:27  로보트 바위/좌측으로 우회

13:42  입술바위

13:50  승가사 임도

13:56~14:36  쉼터/휴식(40분)

14:45  이북오도청앞/산행종료

 

산행기에 언급되는 지맥명은 수계(水係)중심의 "대한산경표"를 따름

 

*산행 실트랙 첨부(블로그/수헌의 산이야기)

2022-04-30 향로봉 비봉남능선.gpx
0.20MB




 

벚꽃이 비처럼 내릴때...

늘 비봉남능선을 찾는다.

올해는 조금 늦었다

 

6호선 독바위역에서 하차

불광사를 들머리로 선림능선 기자능선을 거쳐

향로봉 도착...

많은 사람들로 조용히 점심먹기에는 조금은 번잡하다.

 

관봉 비봉을 거쳐 사모바위까지 갔다가

돌아서서 비봉남능선으로 스며든다.

 

릿지산행으로 몇차례 일행들 따라서는 가봤으나

홀로 뚜벅이가 가기에는 조금은 부담스러운길...

 

잉어바위를 우회하고 어금니바위라고도 불리는

죠스바위에 자리를 잡고 조용히 혼밥을 하려고 했는데...

로보트 바위쪽에서 올라오는 한무리의 산객들...

혼밥 대신 캔맥주로 대체한다.

후미대장인듯 물어보니 비록 눈팅만 하고 있었지만 오래전에 가입하고 있었던 산악회더라.

 

로보트 바위를 넘기에는 내 실력으로는 어림도 없고 좌측 우회길을 찾아 더듬거린다.

 

입술바위에 도착하면  어려운 구간은 끝이나고

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솔밭쉼터에 도착하고...

 

막걸리 한병과

백가지 추억을 떠올리며 긴 휴식을 갖는다.

 


독바위역에서 산행을 시작한다...도로따라 좌측으로


골목길을 빠져나와




들머리 도착




부처님오신날이 멀지 않았다


우측으로 병풍을 두른 비봉능선의 족두리봉


뒤돌아보면...앵봉산에서 수색역으로 이어지는 서울시계능선이다


족두리봉


한적해서 좋다


어느분들이 행복


선림사로 이어지는 선림능선이다...계곡을건너 합류할 예정


철쭉


향로봉으로


향림담...어느 산악회의 시산제


선림봉 안부로 올라선다


선림봉을 다녀오려했는데...출입금지로구나...우측으로


병꽃의 계절이 돌와았고




향로봉을 바라본다


기자능선의 기자봉을 올려다본다


오름길에 뒤돌아본다


인천 계양산은 보이는데...강화의 섬산들은 확인할수없다


살짝 쫄린다


기자봉이라한다



이름표를 붙여본다


노고산 너머 신한북정맥 산줄기


선림능선의 선림봉


기자능선


소래산정도가 확인된다


가야할 향로봉




기자능선의 머리봉을 바라본다


마지막 진달래일듯


비봉능선


향로봉에 사람들이 많구나




향로봉 정상


향로봉 암릉구간을 바라보고...뒤돌아선다


지나온능선


북한산 전경을 바라본다


가야할 비봉남능선


관봉 도착


향로봉을 뒤돌아본다


가야할 비봉






여기까지만...


뒤돌아본다...보현봉과 사자능선


사모바위에서 되돌아선다


다시 비봉으로

복사꽃인가?


오랜만에 들러본다




비봉 사면의 희미한 흔적을 따른다




뒤돌아본 비봉


로보트 바위


살짝 당겨본다...잘 생겼다


보현봉을 바라본다


향로봉과 족두리봉


죠스바위에 도착...여유롭게 점심을 먹으려 했는데...


캔맥주로 대신한다


인증샷


스쳐지나간 후미대장님


 릿지산행은 이제 바라보는것으로


로보트바위 하단 도착...넘어가기에는 내공이 부족하다


좌측으로 우회를 시작


조심조심


우회후 뒤돌아본다


명당 쉼터에 도착


 이북오도청을 내려다본다


입술바위 도착


입술


연녹색


다시 제도권 진입




드디어 도착


막걸리 한병을 비운다


빈자리


다시 속세로


러시아국기가 눈길을 끈다


오늘도 행복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