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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속의무지개 2014. 10. 27. 09:53

 

 

 

법정 스님의 <무소유>

 

 

 

마음의 주인이 되라.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보다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다.
 
법정 스님, <무소유>

 

 

와우~ 좋은 자료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가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