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음 이미지방~

중음~♪♬ 2008. 11. 28. 12:32
 

 

 

 

   이렇게 하늘 뒤집어지는 날은 일년에 몇 번 없을 정도로 귀하다.

     작년엔 장마 끝나고부터 가을녘까지 서너번정도 본 걸로 기억한다.

 

 

■ 파도의 물결을 넣고 싶어 이런 구도로도 담는다.

    (송정해수욕장)

 

  

 

  구름이 너무 아름답던 어느날...

    송정의 등대에서 막 들어오는 배와 함께 일출을 담았다.

    그냥 풍경보다는 사람이 들어간 풍경이 훨씬 아름다운 것 같다.

 

 

 

 

■ 이런 색감은 참 담기 힘든데...

    용케 잘 담은 것 같다. (송정 등대에서...)

 

 

 

  이 날도 여명빛이 참 아름다웠다.

    해가 뜨고 나서도 이렇게 아름다우니...

   (송정 해변에서...)

  

 언제나 아침이 부산한 송정의 등대...    미역냄새가 가득하다.

 

 

그날 태양은 이렇게 떠올랐다.

    이른바 오메가...

    저번 겨울. 처음으로 오메가를 담았다.(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귀한사진 올려주신 플방 칭구님~감사합니다 ^^

새해 뜻하신 모든꿈 이루시길 바라옵니다 !! 

 

 

  

 

  

  

  

 

 

  

1902년 일본계 제일은행의 십원권 지폐

1902년 일본은 지폐유통을 병행 하여 조선을 식민지화하긴 수단으로 삼았다. 십원권 지폐에는 당시 제일 은행 총재였던 시부사와 에이찌의 초상이 도안으로 사용되었다.

<1902년 당시 제일은행 총재였던 시부사와 에이찌의 초상이 도안으로 사용된 십원권 지폐>

 

1908년 십원권 지폐

일본인 초상을 도안으로 사용한 도안을 바꾸고 1908년에 발행된 신권 십원권 지폐에는 화홍문, 주합루, 광화문등의 한국의 중요 건축물들을 사용하였다.

<우리나라의 고유 건축물을 도안으로 사용하고 있는 1908년 십원권 지폐 >

 

1910년의 중앙은행의 십원권, 일원권, 오원권 지폐

1909년 7월 '한국은행 조례' 공표와 함께 같은해 10월 중앙은행(현재의 한국은행)을 설립하고 한일합방 이후 1910년 12월 신권을 발행한다.

<1901년 발행된 중앙은행의 일원권 지폐>

 

<1901년 발행된 중앙은행의 오원권 지폐>

 

<1901년 발행된 중앙은행의 십원권 화폐>

 

1950년의 한국은행의 천원권, 백원권 지폐

6.25전쟁당시 1950년 6월 설립된 한국은행에 의해 천원권과 백원권 지폐가 발행된다. 이 지폐에는 이승만 전대통령의 초상과 광화문이 도안으로 사용되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초상이 도안으로 사용된 한국은행의 천원권 지폐>

 

<광화문이 도안으로 사용된 한국은행의 백원권 지폐>

 

1950년대 중반 이후의 한국은행의 천원권, 백원권 지폐

중간에 이승만 전 대통령의 도안이 된 1956년에 발행된 지폐는 발행된 후 중간이 접혀 더럽혀지거나 찢겨져 나가 대통령의 초상이 흉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의도적으로 위치시켜 수모를 주는 것이라는 유언비어가 돌자 독재 정치를 하던 이승만 전 대통령은 결국 위치를 바꾸어 다시 발행하게 한다.

 

<1954년 발행된 백환권(신) 지폐>

 

 

<1956년 발행된 오백환권(구) 지폐. 초상이 중앙에 위치해 있다.>

 

<초상을 우측으로 하여 도안한 1958년 발행된 오백환권(신) 지폐.>

 

1962년의 백원권 지폐

1960년대 어려운 경제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는 저금통장을 들고 있는 부자를 도안으로 삼아 국민들에게 저축을 장려하게 한다. 일반인을 모델로 한 지폐의 탄생 역시 눈여겨 볼 만한 대목이다.

그러나 이 지폐는 발행된지 한달도 안돼 제 3차 통화 조치에 의해 새로운 화폐가 발행되면서 발행이 중지된다. 새롭게 발행되는 지폐들은 모두 영국에서 제조된 것들로 독립문, 총석정, 독립문등 한국의 문화유산과 한국은행 휘장을 도안으로 사용하였다.

 

<한복을 입은 어머니와 아들이 저금통장을 들고 있다. 1962년 5월 16일 발행된 백환권 지폐>

 

<1962년에 발행된 오백원권 지폐>

 

<1962년에 발행된 백원권 지폐>

 

<1962년에 발행된 오십원권 지폐>

 

1972년에 석궐암과 불국사를 도안으로 하는 만원권 지폐

한국은행은 석굴암과 불국사를 도안으로 만원권을 발행하기로 했으나 종교계의 반발과 부정적 여론의 영향으로 발행이 취소된다.

 

<앞면은 석궐암, 뒷면은 불국사가 도안으로 사용된 만원권 지폐.>

 

1972년과 1973년에 발행된 지폐

당시 한국의 기술로서는 지폐인쇄가 어려워 영국의 지폐 제조회사인 토마스 델라루에 제작을 의뢰하여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지폐에 사용된 초상들은 갸름한 얼굴 형태와 오똑한 코 큰 눈이 서구적으로 표현되어 어색한 느낌이 든다.

 

<1973년 발행된 만천원권 지폐>

 

<1972년 발행된 오천원권 지폐>

 

<1973년 발행된 오백원권 지폐>

 

1980년 이후 발행된 지폐들

한국의 급격한 경제 성장과 함께 기술이 발달하고 고급화 되어 1983년 이후에는 아래와 같은 지폐가 발행되어 현재의 모습과 같이 유사하게 된다.

 

<한국은행의 만원권 지폐>

 

<한국은행의 오천원권 지폐>

 

<한국은행의 천원권 지폐>

 

<한국의 역사와 함께한 한국의 지폐들. 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