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慶州-月城)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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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공(良武公) 이언춘(李彦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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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22.

양무공(良武公) 이언춘(李彦春)

 

중시조 27. 익재공후 판윤공파

자는 언지(彦之). 호는 동계(東溪).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중시조 신라 소판공(蘇判公) 거명(居明)의 후손이며 검교 한성판윤 지대(之帶)6대손으로 훈련원정 안국(安國)의 아들이다.

 

명종 원년(1546) 515일 지금의 경주시 동천동(東川洞)에서 태어나 유년기부터 판단력이 출중하였으며 기골이 장대하고 담력이 남달랐다.

 

선조 25(1592) 임란이 발발하자 당시 마을 훈장이었던 공은 장정들을 모아 창의(倡義)하여 이시랑을 좌령장으로, 아들을 우령장으로 조직하여 의병조직을 지휘하였다.

동년 423일 울산 개운포 전투에서 의병장 윤홍명, 이응춘, 장희춘 등과 합세하여 백운암에서 적을 크게 물리쳤다.

동년 519일 울산 달현 전투에서 이시랑을 좌대장(左隊長)으로 아들 상립(尙立)은 우대(右隊)를 장악케 하고 공은 의병을 총지휘하여 야간 공격으로 큰 전과를 거두었다.

251214일 박인국, 이여랑, 류정 등 의병장과 함께 원원사(遠願寺)에 집결하여 화살을 만드는 작업 중에 적의 침입을 받아 접전 끝에 왜적 70여명을 격살하는 전과를 올렸다.

 

27년에 무과에 급제하고 훈련원 주부에 제수되었다.

27924일에는 은진현감 이곡(李穀), 방어사 권응수 등이 주도하는 영천 창암(蒼岩) 전투에 나아가 유정(柳汀)과 합세하였다.

또 시현(柴峴) 전투에서는 좌령장 이시랑(李時良)과 우령장 상립(尙立)을 지휘하여 적을 격퇴하고 동년 1210일 재침한 적을 물리쳤다.

2933일 팔공산 회맹에 참가하고 여러 고을 의병장과 함께 수성(守城)에 공이 컸다.

38(1605)에 선무원종공신 1등에 녹훈되고 양무(良武)의 시호를 내렸다.

후손들은 양무사(良武祠)를 세워 영정을 모시고 제향하고 있다.

 

27세 언춘(彦春) - 익재공후 판윤공파.

 

양무공(휘 언춘)은 중시조 27세로 선묘조에 등제하여 관직이 훈련원 주부에 이르렀고 임진지란에 창의하여 전공이 지대함으로 훈련대장을 증직하고 선무원종 1등 공신으로 책록 하였으며 시호를 양무(良武)라 한다.

 

공이 종군 중에 저술한 동계실기는 효사제 탁영 선생이 쓰신 정만록과 같이 유일무이한 임란의 육전실기이다

아버지의 호는 충효재(忠孝齋)이며 수수문장 어모장군 증 훈련원 정(守守門將禦侮將軍贈訓練院正)이신 휘 안국(安國)의 차자로 어머니는 경주 최씨와 진주 강씨이고 형은 수문장(守門將) 승춘(承春)이고 동생 희춘(希春)은 직장(直長)으로 선무원종공신이고 둘째 동생 춘생(春生)은 호가 문죽(文竹)으로 선비이다.

 

아래는 족보의 기록이다.

 

[아버지는 충효재공(忠孝齋公) 안국(安國)이시고 어머니는 경주 최씨와 진주 강씨로 수문장공(守門將公) 승춘(承春) 아래로 양무공(良武公) 언춘(彦春). 직장공(直長公) 희춘(希春). 문죽공(文竹公) 춘생(春生) 등 네 형제를 두었다.

()는 언지(彦之)이고. ()는 동계(東溪)이다.

 

선묘조(宣廟朝)에 급제하여 훈련원 주부에 이르고 임진란을 당하여 의병을 일으켜 공이 으뜸에 이르니 상(- 윗사람. 임금)이 아름답게 여겨 훈련대장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 1(一等)에 증직(贈職)되었다.

시호는 양무(良武)이고 실기가 세상에 행하고 이 일이 동경지(東京誌)에 실렸다.

충묘각(忠廟閣)에 영정(影幀)과 신위(神位)가 봉안(奉安)되어 있다.

 

154655일에 생()하고 1609316일에 졸()하였다.

묘는 경주시 동천동 금학산 유목곡 유좌. 비석이 있다.

배는 안동 권씨(安東權氏)로 아들 상립(尙立)을 두었다.]

 

세계는 17세 익재공 제현에서 현손인 21세 판윤공 지대22세 장자 부사공 점23세 차자 군수공 원림24세 찰방공 광증25세 차자 진형26세 장자 충효재공 안국27세 차자 양무공 언춘으로 이어진다.

 

아버지는 훈련원 정(訓練院正)인 충효재공(忠孝齋公) 휘 안국(安國)이시고 어머니는 경주 최씨(慶州崔氏)로 양무공은 차자(次子)로 태어났으며 위로 형님이신 수문장공(守門將公) 휘 승춘(承春)이 있다.

 

양무공(良武公)의 자는 언지(彦之)이고 호는 동계(東溪)이다.

 

신라 중시조 소판공(蘇判公) 거명(居明)의 후손이며 한성판윤(漢城判尹) 지대(之帶)6세손이시다.

명종 원년(1546) 515일 지금의 경주시 동천동(東川洞)에서 태어나 유년기부터 판단력이 출중하였으며 기골이 장대하고 담력이 남달랐다.

 

임진왜란을 당하여 당시 마을 훈장이었던 공은 장정들을 모아 창의(倡義)하여 이시랑을 좌령장으로, 아들 상립(尙立)을 우령장으로 조직하여 의병조직을 지휘하였다.

1592 423일 울산 개운포 전투에서 의병장 윤홍명, 이응춘, 장희춘 등과 합세하여 백운암에서 적을 크게 물리쳤다.

1592519일 울산 달현 전투에서 이시랑을 좌대장(左隊長)으로 아들 상립(尙立)은 우대장(右隊長)을 장악케 하고 공()은 의병을 총지휘하여 야간 공격으로 큰 전과를 거두었다.

 

15921214일 박인국, 이여랑, 류정 등 의병장과 함께 원원사(遠願寺)에 집결하여 화살을 만드는 작업 중에 적의 침입을 받아 접전 끝에 왜적 70여명을 격살하는 전과를 올렸다.

1594년에 무과에 급제하고 훈련원 주부에 제수 되었다.

 

1594924일에는 은진 현감 이의(李穀), 방어사 권응수 등이 주도하는 영천 창암(蒼岩)전투에 나아가 유정(柳汀)과 합세하였다.

또 시현(柴峴)전투에서는 좌령장 이시랑(李時良)과 우령장 상립(尙立)을 지휘하여 적을 격퇴하고 15941210일 재침한 적을 물리쳤다.

 

159633일 팔공산 회맹에 참가하고 여러 고을 의병장과 함께 수성(守城-성을 지킴)에 공이 컸다.

임금이 이를 가상히 여겨 증직으로 훈련대장(訓練大將)을 제수하고 동 38(1605)에 선무원종공신 1등에 녹훈되고 양무(良武)의 시호를 내렸다.

 

충묘각(忠廟閣)에 신위(神位)를 봉안(奉安)하였다.

후손들은 양무사(良武祠)를 세워 영정을 모시고 제향(祭享-나라에서 올리는 제사)하고 있다.

실기(實記)가 세상에 행하고 이 일이 동경지에 실려 있다.

병오년(丙午年 1546) 515일에 태어나시고 기유년(己酉年 1609) 316일에 돌아가셨다.

 

조선왕조실록에 게재된 이언춘(李彦春) 기사

 

광해 80, 6(1614 갑인 / 명 만력(萬曆) 42) 716(병인) 9번째 기사

추국청이 김덕룡· 이언춘· 윤삼빙을 대전의 법에 따라 처벌하기를 건의하다.

 

推鞫廳啓曰: “誣告人反坐事, 大明律, 不載誣告謀逆反坐事雖不知其何意,

而我國 大典, 載亂言律誣告謀逆人反坐時, 例用此律, 此我國之法也今此誣告人

德龍彦春三聘。】, 亦當用此律坐之答曰: “右相出仕後, 更議以定

 

*추국청이 아뢰기를,

“*무고(誣告)한 사람을 *반좌율(反坐律)에 적용하는 사항을 *대명률(大明律)에 의거해 보건대 *모역(謀逆)했다고 무고한 자를 반좌율에 적용하는 사항이 실려 있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어떤 뜻에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우리나라의 *대전(大典)에는 *난언률(亂言律)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역했다고 무고한 사람을 반좌율에 처할 경우 으레 이 조항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의 법입니다.

그러니 이번 무고한 사람들도김덕룡(金德龍이언춘(李彦春윤삼빙(尹三聘)이다.마땅히 이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하겠습니다.”

 

하니, 답하기를,

 

“*우상이 *출사한 뒤에 다시 논의하여 결정하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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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청(推鞫廳)- 왕명으로 모반· 대역죄인(大逆罪人)

기타 국가적 중죄인을 심문, 재판하기 위해 임시로 설치한 특별 재판기관 또는 그 재판정.

왕명에 의해 죄질에 따라

^친국(親鞫)- 역모· 종실관계 범죄 등의 관련혐의자를 의금부 주관으로 국왕의 친림(親臨)하에 직접 심문하였다

^정국(庭鞫)- 의금부나 사헌부에서 임금의 명에 의하여 죄인을 신문하던 일

^추국(推鞫)- 의금부에서 임금의 특명에 따라 중한 죄인을 신문하던 일.

^삼성 추국(三省推鞫)- 인간의 기본적인 도덕을 저버린 강상 사건(綱常事件3강과 5상을 어긴 범죄)에 대해서는 임금의 특지(特旨)에 따라 의정부(議政府사헌부(司憲府의금부(義禁府)의 관원이 합석하여 추국을 행했기 때문에 삼성 추국이라 한다.

삼성추국을 받아야 하는 죄인을 삼성죄인이라 한다. - 으로 구별하여 개설했다

 

*무고(誣告)- 사실이 아닌 일을 거짓으로 꾸미어 해당 기관에 고소하거나 고발하는 일

*반좌율(反坐律)- 지금의 무고죄와 비슷하나 무고죄와 다른 점은 무고한 사실과 같은 벌을 받는 것이다.

남을 죽을죄로 무고하였으면 죽이고 귀양 보낼 죄로 무고하였으면 귀양을 보내는 것이다.

*대명률(大明律) - 명나라 형법(刑法)

*모역(謀逆) - 반역을 꾀함.

*대전(大典) - 경국대전(經國大典)의 준말. 우리나라의 법전

*난언률(亂言律) - 막말. 요사스러운 말. 난삽한 말 등으로 무고하거나 사회를 혼란시키는 말을 한 사람에게 벌을 주는 법률.

*우상(右相)- 우의정.

*출사(出仕)- 벼슬을 하여 관청에 출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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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의 특명에 따라 중한 죄인을 신문하던 의금부의 국청에서 아뢴다.

"모역했다고 사실이 아닌 일을 거짓으로 꾸미어 고발한 사람을 모역죄에 해당하는 죄를 적용한다는 사항은 대명률(大明律- 명나라의 법전)에 의거해 보면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모역죄로 무고한 사람에게는 모역죄에 해당하는 벌을 내려야 하는데 그것이 어떤 뜻에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우리나라의 대전(大典- 법전)에는 난언률(亂言律)로 처벌하도록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역했다고 무고한 사람을 모역의 죄에 해당하는 반좌율에 처할 경우 으레 이 조항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의 법입니다.

 

그러니 이번에 무고한 사람인 김덕룡(金德龍이언춘(李彦春윤삼빙(尹三聘)도 마땅히 이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하겠습니다.”

하니, 임금이 답하기를,

우의정이 의정부에 나온 뒤에 다시 논의하여 결정하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