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과 국내여행

물안개 2019. 11. 6. 11:26
 
      2019년 11월5일 둘째날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모노레일(계룡산전망대)-통영 미륵산 지난밤 단잠을 자고 일어나 아침을 준비해서 먹고,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으로 향한다. 먼저 모노레일을 타고,게룡산 전망대로 올라간다. 숲속을 따라 이어지는 모노레일, 가파른 언덕을 천천히 올라가며 바라본 주변풍광은 아름답게 다가오고..... 30여분정도 올라겸 계룡산 전망대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풍광은 황홀하기 그지없고,작년개통한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오니, 전에는 등산으로 올라왔었는데..... 한참을 이곳에서 머물며 아름다운 비경에 빠져본다. 다시 내려와 유적공원을 둘러보며 전쟁을 참상을 다시한번 되세겨본다. 거제도포로수용소(Koje POW Camp)는 한국전쟁 당시 사로잡은 조선인민군과 중공군 포로들을 수용하기 위해 1951년 2월에 현재의 거제시 고현동과 수양동을 중심으로 거제도 일대에 설치되어, 1953년 7월까지 운영된 포로수용소이다. 거제도는 육지와 가까워 포로를 수송하기 수월하면서도, 당시에는 육지와의 교통수단이 배 밖에 없어서 포로를 격리 수용하기에 적합했기 때문에 이곳에 포로수용소가 설치되었다. 1983년 12월 20일에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99호로 지정되었다. 3시간정도 이곳을 탐방하고 이제는 통영으로 향한다. 아마 미륵산은 다섯번정도 온것같다. 처음엔 산행으로,손녀들과 딸들과 친구들과 정말 많이 다녀갔다. 이번에 동생부부와는 처음이다. 산행을 안해서 버거워하는 제부를 보면서 운동을 하라고 조언도하며, 케이블카로 미륵산 정상에 올라서니,아기자기한 남해의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사방을 둘러봐도 멋진 비경에 감탄사 연발이다. 미륵산을 내려와 이젠 늦은 점심을 먹으러 중앙시장 회쎈타로 향한다. 싱싱한회를 떠 식당에서 먹으며 싱싱한 쫄깃함에 입안이 호사를 누린다. 광어 참돔 우럭 방어 요즘 제철이라 고소하고 맜있다. 양이 얼마나 많은지,회를 다 남겼다.더이상 먹을수가 없어서.. 시원한 매운탕으로 입가심을 하고,이젠 원주로 향한다. 원주에도착 동생들과 헤어진뒤 늦은시간 우리부부 서울로 향하며,1200km를 1박2일동안 달려 이렇게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한다. 매년 친정가족들과 여행을 떠나자고 약속하며.... 이젠 또 시댁식구들과 여행도 계획을 세워야할것 같다.



유적공원안에 있는 모노레일을 타고 계룡산정상 전망대로 오른다.






계룡산정상을 배경으로 ....


계룡산에서 바라본 다도해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통영 미륵산 오름길에....










미륵산 정상에서....









통영 중앙시장에서 회를 떠서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