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물안개 2020. 4. 20. 15:33
 
      2020년 4월20일 월요일 흐림 (궁산과 서울식물원) 코스=가양역-구암공원둘레길-궁산둘레길-서울식물원-한강나들목-한강변-가양역(2만보) 서울식물원은 세계 12개 도시 식물과 식물문화를 소개하고 도시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에 남은 마지막 개발지, 마곡에 조성되었으며,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이른바 '보타닉 공원'으로서 면적은 축구장 70개 크기에 달한다. 멸종위기 야생식물 서식지를 확대하고 번식이 어려운 종의 증식 연구, 품종개발 등 식물의 육성이라는 식물연구보전기관 본연의 역할은 물론, 도시 정원문화 확산의 교두보이자 평생교육 기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식물원은 열린숲과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들 4가지 공간으로 나뉘며 그 중 하이라이트는 식물문화센터와 야외 주제정원, 마곡문화관이 포함된 주제원이다. 오늘은 우리부부 가양역을 시작으로 모처럼 멀리까지 다녀오기로 한다. 날씨는 잔뜩 흐려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 같다. 구암공원길로 들어서니 벚꽃이 지고난뒤에는 각종 꽃들이 활짝피어 미소짓고..... 공원길을 지나 궁산으로 올라간다. 궁산을 한바퀴돌아 서울식물원으로 향한다. 마곡지구에 있는 서울식물원을 다 돌아볼려면 축구장 70개정도의 크기니.. 수만평에 조성된 튜울립이 활짝핀 호수원을 중심으로 한바퀴돌고,한강나들목으로 향한다. 시원한 한강을 바라보며 걷는길에는 자전거행렬이 줄을이어 달리고.... 발목이 뻐근할즈음 가양역에 도착,,오늘 2만보의 걸음을 마무리한다. 언제 손녀들하고 다시한번 와야할것 같다.튜울립이 정말 아름다워서....
















궁산 정상







서울 식물원







































한강나들목


한강을 끼고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