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물안개 2020. 6. 23. 10:46

2020년 6월22일 월요일 맑음 (경기도 양주 황뱅이 수변산책로와 감악산 출렁다리)

 

코스=조소앙기념관-원당저수지둘레길-봉암저수지둘레길 -감악산출렁다리

 


조소앙 선생은 1887년 태어나 양주(현 양주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유년시절을 보낸

양주시 남면 황방리에는 조소앙기념관이 들어서있다. 2016년 개관한 기념관에는 조소앙 선생의

독립운동과 광복 후 통일운동 등은 물론 개인과 개인,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 간 ‘완전한 균등’을

주창한 삼균주의 사상을 다양한 문헌과 사진자료를 통해 전하고 있다.

기념관은 388㎡ 규모의 한옥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1만㎡에 달하는 기념공원에는 2015년

복원한 조소앙 선생 본가, 잔디광장, 생태연못, 추모공간 등이 조성돼 있다.

인근에는 수령 850년이 넘은 천연기념물 278호 ‘양주황방리느티나무’와 황뱅이 수변산책로,

봉암저수시, 원당저수지, 초록지기 숲속체험장, 그리고 경기5악 중 하나인 감악산의 수려한 풍광이 놓여있다.

 

새벽5시 서울을 출발,이번에는 경기도 양주로 향한다.

조소앙기념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주변을 둘러본다

기년관은 코로나19로 입장불가라 들어갈수가 없고.....

850년된 느티나무를 돌아보고 황뱅이 수변산책로로 향한다.

 

먼저 원당저수지를 한바퀴도는 나무데크길 아침이라 바람도 시원하고,상쾌하다.

다음은 자작나무숲길과 전나무숲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봉암저수지 숲길로 향한다.

 

손녀들하고 꼭 한번 다시 오고 싶은 숲길이다.

 

황뱅이 수변산책로를 돌아보는데 2시간이면 충분하다 ,감악산 숲길을 제외하면....

 

다음은 감악산 출렁다리로 이동,가파른 계단을 올라 출렁다리를 건너 운계폭포에 도착하니

가물어서 물이 없다,

이곳에서 도시락을 먹고,출렁다리를 건너 다시돌아와 오늘 여행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향한다.

 

오늘 6월달 날씨치고는 제일 더웠다고 하는데...새벽에 움직여서 그런가?

그리 덥게 느껴지지않았다.

 다음주는 어디로 떠날까? 행복한 고민에 빠저본다.

 

850년된 황방리 느티나무

 

 

 

조소앙선생 동상

 

이곳은 누구나 편하게 갈수있는 코스랍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시원해지는
멋진 수변 산책로네요
물안개님도 연산님도 건깅하시지요!
늘 뵙기에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