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과 국내여행

물안개 2021. 4. 10. 09:04

2021년 4월9일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은 세계 12개 도시 식물과 식물문화를 소개하고 도시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에 남은 마지막 개발지, 마곡에 조성되었으며,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이른바

'보타닉 공원'으로서 면적은 축구장 70개 크기에 달한다.

 

멸종위기 야생식물 서식지를 확대하고 번식이 어려운 종의 증식 연구, 품종개발 등

식물의 육성이라는 식물연구보전기관 본연의 역할은 물론, 도시 정원문화 확산의 교두보이자

평생교육 기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식물원은 열린숲과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들

4가지 공간으로 나뉘며 그 중 하이라이트는 식물문화센터와 야외 주제정원, 마곡문화관이

포함된 주제원이다.

 

오늘은 마곡동에사는 막내딸과 서울식물원으로 향한다.

축구장 70개 크기의 공원을 다 돌아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특히 수선화와 튜울립이 호수원 둘레길에 활짝피어 여심을 유혹한다.

요즘 피는 꽃이란 꽃은 다 본것같다.

 

한참을 꽃속에 머물다온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