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과 국내여행

물안개 2022. 6. 17. 16:11

2022년 6월16일 목요일(용산공원)

 

코스=용산공원-대통령집무실앞-국립박물관 용산가족공원

 

한 세기 넘는시간동안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기지가 이제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공원으로

다시 우리곁에 돌아온다.

용산은 우리의 아픈 역사가 켜켜이 남아있는 공간이다.

멀리 몽고군과 왜군의 병참기지로 사용된적이 있으며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군이,

해방후에는 미군이 주둔하는 군사기지로 사용되었다.

 

가까우면서도 우리가 다가갈 수 없었던 용산공원은 2003년 한 미 정상 간 용산기지

평택 이전 합의,2005년 공원화 결정으로 전환기를 맞게되었다.

 

특히 최근 대통령실이 용산공원과 맞닿은 곳으로 이전하면서 국민이 마음껏 소통하고 꿈을 

펼칠수 있는공간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여의도보다 큰 도심속 초대형 최초의 국가공원이 될 용산공원은 민족성 역사성 및

문화성을 갖춘 국민의 여가 휴식공간및 자연생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용산공원을 둘러보고 다음은 국립박물관쪽으로 나와서 용산가족공원으로 향한다.

서울에 살면서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공원에 처음 왔는데

다 돌아 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것같아 일부만 돌아보고  다음을 기약한다.

 

월요일은 관악산, 수요일은  원주 소금산,  목요일은 용산공원,

이번 한주는 숨가쁘게 돌아간 한주인것 같다.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미국장군숙소

뒤로 대통령 집무실도 보이고....

대통령 전용헬기앞에서.....

국립박물관정원

용산 가족공원

용산 가족공원이 아름답게 꾸며져있다.